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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25
민수기 18:1-7 여호와께서는 흐트러진 레위인의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각각의 직무를 다시한번 일깨우시고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직분을 선물해주시고, 그 직분에 맡은 책임을 다하고 지킬것을 지키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두랴움 없이 다가갈수 있게 하시고 그 은혜를 누릴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을 기도로 잘 감당하고, 또한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다른 직분자들을 잘 섬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25
4/24/23 월,민수기 18:1-7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은 모든것이 선물이다. 이스라엘에게 레위인을 선택하여 선물로 주셨고 제사장은 직분을 선물로 주셨다. 지체가 선물이고 직분도 선물이다. 선물을 감사로 여기고 누린다면 많은 유익이 있겠지만 선물인줄 모르고 하찮게 여기면 받은 선물을 누리기는 커녕 불평하며 스스로 불행한 삶을 살게 될 뿐이다. 나와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선물로 여기고 존중하며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25
민수기 18:1-7 하나님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에 대해 알려 주신다. 그들은 장막의 모든 직무를 담당하며, 하나님의 진로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치지 못하는 하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레위인은 제사장에게 주시는 선물이며, 제사장 직분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고 말씀하신다. 교회 공동체에서도 서로에게 힘을 주고 돕는 동역자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사장과 레위인 처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24
민수기 18:1-7 하나님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해야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자손들이 해야할 직무를 다시 분별해주시고 레위인들이 성소의 기구와 제단을 가까이 가면 제사장과 그들이 다 죽을 것을 알려주셨다. 백성들이 우리는 다 죽고 망하냐고 항의 했던 것에 대한 답을 주셨다. 이렇게 지키면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알려주셨다. 그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말씀데로 옳게 살수 있었지만 대제사장..
민수기 18:1-7 백성들이 나와 우리가 다 죽으니 다 망하게 되었다 라는 불평에 하나님은 어떻게 죄에 대해 해결을 볼 수 있는를 완전 명확하게 알려 주셨다. 성소에 대한 죄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당당할 지파로 아론 그의 아들 조상과 지파를 세워 직무를 담당하게 하신다. 다른 이의 죄를 담당한다는 의미는 가장 더러운 일들을 청소하는 작업이다. 결코 부러워하거나 탐해야 하는 일은 아니라고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24
민수기 17:1-13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복하고, 나에게 주신 권위를 지지혜롭게 사용하도록 도와주옵소서.
민수기 17:1-13 이스라엘의 12지파에게 지팡이를 가져오라 하고 그것들을 증거궤 앞에 두어 레위 지파.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나 살구 열매까지 맺게 함으로 하나님이 택한 자임을 확인 시킴으로 원망을 그치기 하신다. 사람의 눈에는 모두가 완벽하지 않고 내가 저 사람보다 더 낫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지만 부족한 아론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선택에 '순종' 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24
4/23/23 주일,민수기 17:1-13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아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하시려고 열두 지파의 이름을 쓴 지팡이 중 아론의 지팡이에만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살구 열매가 나도록 하셨다. 하나님의 기적과 표증은 나에게 두려움을 주시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죽지 않고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바라봐야 함을 알게 하신다. 자리를 탐내고 권위에 불평하는 것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말..
민수기 17:1-1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택하신 제사장이 아론 인 것을 확실히 알게 하시려고 각 12지파의 지팡이와 아론의 지팡이를 증거궤 앞에 밤새에 놓게 하셨다. 아침에 아론의 지팡이에는 순이 나고 꽃이 피어 실구 열매 가 열린 기적을 모두가 목격하게 하시고 그 지팡이를 반역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셨다. 백성들은 자기들의 죄는 기억하지 않고 자기들이 망하고 죽게됬다고 모세에게 향..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23
민수기 17:1-13 하나님은 모세에게 열 두 지파의 지휘관들에게 지팡이를 가져오게 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그 지팡이를 증거궤 앞에 두고, 지팡이에서 싹이 나는 것이 내가 택한 자라고 알려 주신다. 다음날 아론의 지팡이에 살구 꽃이 피고 열매까지 맺히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권위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권위에 순종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각자 자기 마음에 좋은대로 행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23
4/22/23 토민수기 16:36-50또다시 원망하는 백성, 그러나 모세와 아론은 즉각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화가 날만한 상황, 억울하고 답답한 모든 상황에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나아가는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또다시 하나님을 진노케 한 백성은 전염병으로 심판을 받지만 아론이 죽은자와 산자 사이에 서서 중재자의 역할을 감당한다. 왕같은 제사장으로 중재자의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23
민수기 16:16-35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만이 들고 성소로 나아갈수 있는 향로를 마음대로 들고 나오는 장로들을 심판하십니다. 분노하시고 재앙을 내려 분향하는 이백오십명을 불살라 죽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노하시는 중에도 인자와 자비가 무궁하시고 선하십니다. 한두명의 죄때문에 가족까지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 한명의 결정이 내가정과 공동체에 큰영향이 될수 있음을 항상 염두해 두고..
민수기 16:36-50 하나님이 심판을 받은 250명의 족장들이 들고 있었던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철판으로 만들게 명 하신다. 그 사람들이 악한 동기로 한 일이었지만 하나님께 드렸던 향로는 거룩하게 되었기 때문이고 대대로 아론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같은 짓을 하지 못하도록 기념물로 세우게 하셨다. 백성들은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도 모세와 아론이 사람들을 죽였다고 원망했다. 자기의 잘못을 ..
민수기 16:36-50 끊임없이 반역하는 이스라엘과 끊임없이 용서를 구하기 위해 엎드리는 모세와 이론의 모습이 대조가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적하는 것은 지도자 였던 모세와 아론이었다. 그럼에도 모세가 계속 용서를 구했던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계속 대적했던 이유도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이다. 고라와 그 무리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보았음에..
민수기 16:36-50 남을 탓하는 것은 아주 어려서부터 해온 나쁜 습관이다. 어린 아이들도 싸우다보면 항상 상대방이 잘못했다 라고 지적하고 나를 포함해 어른들도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보면 남탓을 할 때가 많다. 이번 사건 즉 250명이 죽게 된 원인이 모세와 아론에게 있다고 원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본다. 하나님께서는 순식간에 이들을 멸하겠다 하시고 염병을 보내 삽시간에 만 사천 칠백명을 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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