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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8.28
시편 128-129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길을 걷는 자마다 복을 주신다. 그 복은 즐거움을 주는 포도나무 같은 아내, 감람나무 같이 힘있는 자식들을 주시는 것이다. 이런 행복은 자동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자기 배우자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알도록 자식들을 훈련시키는 사람들에게 주실 것이다. 이스라엘은 열방에게 많이 박해를 받았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을 믿고 자신 만만하게 그 적들..
시편 128-129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다. 라고 하신다. 그 복은 수고한 대로 먹고 누리는는 것이다. 눈물로 씨를 뿌리면 기쁨으로 거둘 수 있는 은혜가 있는 것이 복이다. 나의 수고가 헛된 것으로 내 인생을 살고 있다면 이보다 더 불행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행복. 하나님이 주신 복은 가정에서 부터 시작된다. 식탁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함께 둘러 앉아 먹고 담소를 나누는 것...
시편 128-129편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삶은 밋밋하다. 욕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따르려면 하나님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다. 사람의 탐욕은 나만 잘 살기 원하고, 나만 뛰어나고, 나만 안전하면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만든다. 도움말에 '거룩한 개인없이 은총의 공동체가 없고, 평화로운 공동체 없이 행복한 개인도 없..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8.28
8/27/25 수,시편 128-129편여호와를 경외하는자 에게 복이있다 말씀하신다. 그 복은 개인의 복 이상의 것이다. 개인과 가정의 복을 넘어 예루살렘의 번영과 이스라엘의 평화 곧 온 공동체와 나라와 온 백성과 자손의 자손 까지 대대로 평화와 번영을 보게되는데 그렇다면 한사람 혹은 몇몇사람의 하나님을 경외함이 온 나라에게 까지 영향이 미친다는것이다. 그것이 참된 복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이며 평..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8.27
시편 126-127 힘들고 고난이 있고 지칠지라도 계속 살아가는 이유는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포로 생활을 마치게 하시고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 꿈꾸는 것 같았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큰 일, 능력의 하나님 회복의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행하셨다. 이런 하나님이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 기도하며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에게 어찌 기쁨의 시간을 주시지 않으시겠는가!..
시편 126-127편 도무지 가능성이 없어 보이고 소망이 없을 때에도 하나님이 일하시면 불가능은 없다.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70년을 살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돌려 보내고자 하시니, 고레스를 통해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기적을 보았다. 그들은 너무 기뻐서 꿈꾸는 것 같고,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기쁨이 넘쳤었다. 나도 그런 일을 경험했다. 그 은혜를 알기에, 그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눈물을 흘리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8.27
8/26/25 화,시편 126-127편시인은 포로 귀환때에 꿈꾸는 것 같이 기쁘고 찬양이 넘쳤던때를 기억한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손에있고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다 라는것을 믿는다면 포로에서 귀환될 때 뿐만이 아니라 일상의 반복속에서도 고난속에서도 하나님만 함께하신다면 기쁨과 찬양으로 나아가는 삶이 된다! 마치 오늘이 포로 귀환의 날 인것처럼! 울며 씨를 뿌리로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곡식단..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8.26
시편 126-127편 하나님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신 기적을 기뻐하며 찬양했던 것을 기억하고 이제 또 그들을 돌려 보내실 것을 구한다. 울며 구하는 것을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백성들의 기도다. 거의 죽을 것처럼 소망없이 산소통에 매달려있던 친구 엄마를 위해 온교회 목사님들 친구 가족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서 2달 만에 무사히 퇴원하게 된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일하신 기적을 모두 경..
시편 124-125편 이스라엘은 말한다."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몸과 영혼은 죽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새가 올무에서 벗어난 새처럼 우리의 구원자, 도움자되셨다. 라고 찬송한다. 내 인생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도 없다. 세상 사는 것이 불안하고 왜 나만 이런 어려움을 당하는지 원망과 불평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에도 주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나를 긍..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8.25
시편 124-125편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라는 질문의 정답은 산채로 몸과 영혼의 멸망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보호해 주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백성들을 영원히 감싸고 지키실 것이다. 의인들을 악한 이스라엘 정치가들 손에서 보호하시고 정의를 지키며 살게 하시고 평화를 누리는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항상 누구에..
시편 124-125편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고 시인은 말한다. 그리고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라고 노래한다. 아멘 그리고 또 아멘이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 어떻게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겠는가. 끊임없이 밀려오는 문제들 속에서 두렵고, 염려 근심이 가득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을 살아가니 말이다. 어제 주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8.25
8/25/25 월,시편 124-125편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기억하며 더욱 신뢰함으로 나아가는것이 믿음을 굳게 세우는, 흔들리지 않고 견고히 주님과 함께 어느길에서 어느 때에 있든지 찬송하며 나아가는 비결이다. 다윗도 그렇게 살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았고 끝까지 그렇게 살아냈던 것처럼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은혜주시길 원하시는 아버지께 기도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
시편 122-123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로 예루살렘의 조직을 감탄하며 찬사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감사하려고 모든 지파들이 예루살렘에 모이게 되고 서로 사랑하며 평안을 구하는 하나님의 집을 축복한다고 다윗이 적었다. 평화의 공동체는 서로를 돕고 위해주고 기쁨을 경험하는 곳이다. 미운 사람 싫은 사람 시기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며 살아가야 한다. 종들이 ..
시편 122-123 시인은 여호와의 집, 예루살렘 그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며 예배하는 기쁨을 소개한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심판과 공의가 실행 되는 곳.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곳이다. 시인은 그곳에 올라가자 한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축복하시듯 교회를 위해 축복하고 시인도 복을 구하겠다라 한다. 교회 공동체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것 같다. 함께 모였기에 더 하나..
8/24/25 주일,시편 122-123편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어려울때나 바라볼곳이 있다는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바라봐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안다는것 만큼 복된것이 없는것 같다. 하나님을 알게되고 믿게되고 바라볼수 있음에, 또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예비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삶에 영역에 찾아오시고 간섭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주님만 따르며 한없는 기쁨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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