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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31
시편 89:38-52 하나님을 떠나고 언약을 버린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파괴되고 수치를 당한다. 그럼에도 시인은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도움말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렸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렸기에 이런 고난을 겪고 있지만, 이제 하나님께 돌아가서 하나님 말고는 이 죽음의 현실에서 구원받을 길이 없음을 인정합니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믿음..
시편 89:19-37 하나님이 먼저 다윗을 찾아 내어 거룩한 기름을 부어 주시며 그를 지존자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이 먼저 언약을 맺어 주시며 장자라 그의 왕위를 하늘의 날과 같게 하시리라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다. 그러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회초리로 죄를 다스릴거라 경고도 하신다. 그러나 그느 아버지시다. 그에게서 다 가두지 아니하며 폐하시지도 않고 언약을 깨뜨리지 않겠다 ..
시편 89:19-37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실행하지 않으면 회초리로 그 죄를 다스리시고 채찍으로 그 죄악의 벌을 주시지만 거룩함으로 맺으신 언약을 지키시기위해 그의 백성들을 버리지 않으신다고 한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채찍질도 하신다. 이 언약은 영원히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 다윗의 자손들에게 하신 약속이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양자로 얻은 특권이다. 해 와 달 같이 영..
시편 89:19-37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 갔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인자하심을 다 거두지 아니하며, 성실도 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다윗과 맺은 언약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언약을 깨뜨리지 않으시고, 입술의 말씀을 변하지 않으시며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이미 하신 약속의 말씀을 자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7.30
7/29/22 금,시편 89:1-18약속하신 말씀을 성실히 지키시고 다스리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보면서 믿음을 키워가시고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시고 성실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경험하는 매일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우리가 할것이 오직 찬양뿐임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통치아래 살아간다는것은 내 능력과 성실을 만족해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찬양하..
7/28/22 목,시편 88:1-18기도는 믿음과 신뢰가 있을때 할수 있다. 내 마음을 온전히 드러낼때 내가 어떤 사람인가 알게 되기도 한다. 그 마음을 온전히 아시고 만지시고 해결해 주실분이 오직 하나님 뿐임을 알고 믿는자의 부르짖음과 신음소리를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두렵고 절망가운데 있을때 부르짖음으로 주를 향한 마음과 처한 상황가운데 나의 마음을 토로하고 맡기며 주가 주시는 평강을 얻고 해결함..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30
시편 89:1-18 의와 공의를 기초로 가지시고 인자하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영광돌린다. 세상 욕심, 사탄의 유혹에서 방패가 되시며 우리가 저지를 죄를 막아 주시는 주님을 믿고 거룩하게 살도록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성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신데 나는 왜 주 만을 의지하며 살지 못하는지... 세상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만능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는지 돌아본다. 하나님을 더욱..
시편 89:1-18 하늘에서도 주를 찬양하며 땅에서도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즐겁게 외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다고 하신다. 그들은 주의 빛 안에 다니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내가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없다면 더욱 하나님을 알아 갑시다. 기도의 언어가 빈곤하다면 더욱 하나님을 묵상합시다. 그 분을 향한 신뢰가 없다면 말씀에 더 깊이 귀 기울입시다' 라고 ..
시편 89:1-18 사람들은 수많은 약속들을 하고 지키려고 하고 지키길 바란다 그러나 환경과 어려운 상황 때문에 범벅할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무나 인자하시고 성실하신 분이셔서 아무리 오래되고 어려운 것이라도 하나님이 하신 언약은 시간이 지나도 언제가는 꼭 이루시는 분이시다. 오늘 시인은 다윗에게 하셨던 약속을 기억한다. '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히 하며 네 왕위를 대대에 세우리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28
시편 88:1-8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있는 것과 같은 고난이 찾아오고, 사람들이 곁을 떠났다. 빔낮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지만 여전히 소망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럼에도 시인은 하나님을 찾는다. 하나님께 기도한다. 기도가 시인에게는 마지막 소망이자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 떼문이다. 고난은 오히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한다. ..
시편 88:1-18 오늘 말씀이 성경에서 가장 어두운 시편 글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절망과 고통 절규가 나타난다. 그런데 이런 글을 왜 성경은 기록해 놨을까? 그것은 절망 끝에 찾을 수 있는 구원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시인은 기도한다. 주야로 주께 부르짖습니다. 나의 두 손을 듭니다.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릅니다. 도움말에 이유를 알아야 순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매일 주야로 ..
시편 88:1-18 시인은 고통속에서 하나님이 구원해 주실 것을 부르짖으며 매일 같이 아침 저녁으로 기도한다. 고난 질병 죽음이 갖다주는 고통보다 하나님의 진노로 주신 고통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를 외면하고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것이 더욱 절망스럽게 생각했다. 가까운 친구들까지 떠나버렸다는 것이 욥기를 생각나게 한다. 그 온갖 고난을 오래동안 당하면서도 욥은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은 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7.28
7/27/22 수,시편 87:1-7하나님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여기는 성도들이 머문 공동체를 사랑하시며 도성으로 삼으신다. 선택된자만을 위한것이 아닌 모든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시며 돌아온 자들이 기뻐 뛰는것을 보기 원하시고 하나님도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먼저 믿은자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기뻐하고 기도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것이 해야 할 일일것이다. 부족..
시편 87:1-7 열방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따르며 시온성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될 것을 예언하신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고 예배드리러 모이는 모든 성도들이 그 예언을 이루고 있다. 이방인이고 적이었던 애굽, 바벨론, 블레셋, 두로와 구스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교회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게 됬고 이제 예수님이 재임하실때 하늘의 예루살렘 성에 갈 수 있도록 은혜를 ..
시편 87:1-7 하나님께서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고 그것들이 영광스럽다고 말씀하신다. 그 이유는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그곳에 있는 것이다. 라합 바벨론, 블레셋과 두로 그리고 구스도 시온이 회복되는 날 원수였던 그들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시온에서 함께 한다고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에 화평과 화해가 나타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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