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5 / 12,555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28
시편 87:1-7 하나님은 그의 터전을 성산에 세우시고,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을 '영광스럽다'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을 통해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계획을 세우신 하나님은, 이제 교회를 통해 모든 나라가 주께 돌아오게 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사랑을 독점하는 것을 하나님 자녀의 권리라고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먼저 믿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선..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27
히브리서 13:18-25 하나님이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에게 맺으신 언약을 다 이루시고 우리의 목자이신 주 예수와 영원한 새로운 언약을 맺으셨다. 평강의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피로 구원 받아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자기 뜻을 따르며 선한 양심으로 선한 삶을 살게 하셨다. 거룩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 지도자의 권면의 말씀을 받아 들이고 순종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도자..
히브리서 13:18-25 신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기도다. 뿐만 아니라 공동체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도 기도라고 생각한다. 기도를 할 때 우리 공동체의 아픔도 슬픔도 즐거움도 서로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선한 양심으로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내 즐거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즐거움이 되는 일에 쓰인 받는 거..
히브리서 13:18-25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고, 응답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누구는 기도해 주고, 누구는 기도를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히브리서를 쓴 저자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탁하며, 또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줄 때 그 안에 다툼이나 질투가 자리 잡지 못할 것이다. 공동체에 평안이 없는 것은 서로를 위한 기도가 없기 때문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7.27
7/25/22 월, 히브리서 13:1-17 형제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기보다 자족하며 말씀에 충성하고 담대함으로 삶으로 제사를 드리며 우리의 인도자에게 순종하라고 하신다. 삶의 제사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믿음을 드러내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믿었으니 그렇게 살아감이 마땅하지만 잘 안되는것은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믿음을 키워가기 위해 날마다 주의 도우심을 받아 생각하고 애쓰며 노력..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26
히브리서 13:1-17 형제 사랑하고 손님 대접하고 고난 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임을 기억하게 하신다. 그리고 지도자들의 행실의 열매와 믿음을 본받고 영원토록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라고 한다. 이 천년 이상 달라지지 않은 말씀을 다른 교훈으로 바꾸어 가르치는 인도자를 경계해야한다. 그것은 사람의 욕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방도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
히브리서 13:1-17 예수님께서 십자가 보혈로 완전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다. 그러니 유대인들은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유혹을 버리고 하나님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먼저 사랑을 배풀고 돌보아 주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시며 도와 주실거라 약속하신다. 어제나 오늘이나 늘 동일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니 충성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라..
히브리서 13:1-17 삶이 곧 예배가 되어야 한다. 몸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며, 이기적이 아닌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라 하신다.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데 방해되는 요인은 '돈을 사랑하는 것'과 '음란'이다. 그 방해 요인을 이기는 힘은 '하나님이 나의 도움자이심'을 확신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경외 (두려움으로 섬기는 것)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고난도 없고 모욕을 당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7.25
7/24/22 주일,히브리서 12:14-29화평함과 거룩함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한다. 거룩함 없이 하나님을 따른다고 할수없기 때문이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의 성품인 거룩함을 추구해야 한다. 참 스스로는 거룩하기 불가능하다는것을 알기에 주를 바라보고 말씀대로 거룩을 추구하는 삶, 은혜에 강에 머물며 주를 기쁘게 섬기며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25
히브리서 12:14-29 사람들과 거룩하고 화평한 삶을 살며 하나님의 은혜를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키우며 살지 못하면 에서 같이 용서 받지 못할 것을 경고하신다. 첫 십계명을 받고 시내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금송아지를 만든 백성들이 하나님께 받을 심판을 무서워하며 심히 두렵고 떨린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늘의 예루살렘에서 살 수 있는 것을 믿고 말씀에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24
히브리서 12:14-29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14절) 고 하신다. 도움말에 '거룩함은 하나님의 성품이고, 화평은 하나님 나라의 근간'이라고 말한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고 말하면서, 이 땅의 것에 집착하고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며 산다면 정말 나는 하나님의 사람일까? 이 땅의 모든 것은 소멸되고 흔들리지 않는 나라만 남게 됨을 기억가면서 좀 ..
히브리서 12:1-13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선수다. 단거리가 아닌 마라톤을 하는 경주자다. 힘들고 지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결승라인, 천국까지 가야하는 사람들이다. 말씀은 믿음의 주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라고 한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면 갈 수 있는 경주다. 가는 길에 죄와 싸울 수도 있다. 그럼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여 싸우고 말씀으로 이겨내야 한다. 책직질하는 말씀이 나를 의와 평..
히브리서 12:1-13 예수님을 바라보며 인내로 경주 하는 것은 마라톤과 같이 샌달을 신거나 무거운 옷을 입고 뛸 수 없다. 무거운 죄가 나를 얽매이지 않게 내려놓고 가야한다. 마라톤을 뛰는 사람들은 일년 내 내 뛰면서 마일 길이를 늘리며 훈련한다. 나도 매일 같이 말씀을 읽고 훈련을 받아야한다. 또 경주 중에 뛰다가 걷게 되면 다시 뛸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걷지 말아야한다. 내 ..
히브리서 12:1-13 고난을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피 흘리기 까지 싸우지 않기 때문이고, 권면의 말씀을 잊었기 때문이다. 예수를 따르는 자에게 오는 고난은 연단이며, 연단 후에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함이다. 도움말에 '그러므로 해명할 수 없는 고난 중에 우리가 바랄 것은 상황의 반전이 아니라 나의 변화입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히브리서 저자는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7.23
7/22/22 금,히브리서 11:32-40믿음으로 행했던 사사들, 선지자들의 행위는 자신의 안위를 위한일도 시련을 피하려는 길도 아닌 오히려 고난과 학대를 받으면서도 굽히지 않음으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을 보였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니라'는 '그들에게 세상은 가치가 없었다' 로 직역된다. 세상에 가치를 두고 믿음을 보일수는 없다는 말이다. 이전에 가치있던 것들이 하나둘씩 제거 되면서 하나님..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