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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04
마태복음 7:21-29 주여주여 말하는 사람마다 다 천국이 가는 것은 아니다. 말씀을 듣고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모래위에 지은 집과 같다. 같으로만 의로운척 속으로는 모두 불법을 하고 있는 것은 순종이 아니다. 모두가 말씀을 들었으므로 알고는 있으나 행하지 않고 겉으로만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말씀을 공부는 하면서 정말 내 삶속에서 말씀대로 항하며 살고 있는지를 매일마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4
2/3/23 금,마태복음 7:21-29모래위에 집을 세우면 무너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너무 당연하다. 모래위인지 반석위인지 착각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도움말에 말씀 자체가 반석이 아니라 반석과 모래를 판가름 하는것은 말씀을 들은 이후의 삶 이라고 말해주는것처럼 말씀과 나의 삶을 보고 또 보며 화려한 집에 집중하지 않고 반석에 집을 차근차근 지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무너지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4
마태복음 7:21-29 거짓 제자들은 예수님을 주여 주여 하면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고 예수님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떠나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에게는 회개할 마음도 없었고 그저 자신들과 다른 믿는 사람들을 속이며 외식으로 단장하고 관심을 끌기만을 원하는 자들이다. 진실한 제자들은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의를 지키는 자들이다.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모래위에 집을 지어 ..
마태복음 7:21-29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신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을 단순히 입으로 시인하는 정도로 생각했기에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일이 생겨난다. 구원은 '회개'로 부터 시작된다. 이기적이고 나 중심적인 삶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법에 따라 살겠다고 결단하는 것이 회개이다. 그리고 그 위에 실천적 삶을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03
마태복음 7:13-20 넓고 편한 멸망의 길 보다,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가라. 나무에서 나는 열매마다 다 같은 것이 아니다.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결국 찍혀 불에 던져진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수 있다. 사람들이 많이 가고 편하게 보이는 길은 누구든지 가고 싶어 할것이다. 하지만 그 길이 옳은지는 모른다. 보기에 편해보이고 넓으니 따라 가게 되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3
2/2/23 목,마태복음 7:13-20내가 가야 할 길.. 좁은 문 좁은길로 나아가야 함을 알지만 좁은 문을 멀찌기서 감상만하며 넓은 길에서 교제하고 넓은길에서 안주하고 번영과 부요함을 추구하며 살아가며 서로를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것이 전혀 이상할것이 없는 세상 가운데 나역시 그런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음에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신앙이라도 좋은 나무처럼 보이기를 원하며 사람들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3
마태복음 7:13-20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사는 것은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짓이고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삶은 어렵고 좁은 문 과 좁은 길로 가는 것 같음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보다 세상에서 죄 지으며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람들에게 인기있게 사는 것이 훨씬 편한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쉬운 길은 지옥으로 행하고 좁고 힘든 길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을 얻는 길이다. 이래..
마태복음 7:21-29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반석에 위에 집을 짓는지혜로운 사람과 모래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가 있다 라고 말한다. 지혜로운 자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고 그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뭘보고 알수 있을까? 살면서 보여지는 좋은 열매가 그 증거가 될 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주의 이름을 부르지만 불법을 행하는 자이다. 삶에서 썩은 열매를 맺는 것이다. 나는 어떤 열..
마태복음 7:13-20 나의 육체가 원하는 길은 넓은 문이다. 편하고 쉽고, 힘들지 않은 문... 조금 힘든 문을 통과하라고 하면 괜히 화가 난다. 이렇게 다 알면서도 말이다. 사도 바울은 고전 9:27 에서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 이라고 말한다. 편한 길, 넓은 길을 걸어가려고 하는 나의 육체는 내가 쳐서 복종 시켜야 한다. 결코 쉽지 않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가기에 '영적 전쟁'이라고 부른다. 도움말..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02
마태복음 7:1-12 비판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말라믄 말씀으로 시작해 대접 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고 끝나는 오늘의 본문말씀. 지당하신 말씀, 세상 이치에 맞는 말씀. 정말 이상적인 삶이자 내가 원하는 삶, 하나님이 나로하여금 원하시는 삶이다. 나의 선입견으로 남을 정죄할때 나도 누군가에 의해 정죄 되어지고 하나님께판단 받고 있다. 또한, 구하면 주실것이라고 분명히 성경에 씌여 있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2
2/1/23 수,마태복음 7:1-12비판을 하지 말라고 하신다. 남의 모든행위를 받아들일수 없을지라도 내모습도 다 못보면서 남의 잘못을 지적하다보면 끝도 없고 나역시 누군가에게 판단과 정죄를 받을수 밖에 없는 인간이기에 내 판단의 기준으로 남을 바라보기 보다 말씀의 기준으로 나 스스로를 살피며 남을 위해 기도해줄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받은 은혜와 사랑만 헤아리고 감사하여도 모자른 삶에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2
마태복음 7:1-12 남의 눈에 있는 티는 보고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은 교만한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고 남에 대한 심한 비판을 쉽게 하는 습관임을 말씀하신다. 나는 잘났다고 하며 다른 사람을 업신여길 때 나도 그렇게 받을 것이다. 남의 약점을 쉽게 들어내고 조롱하기 전에 나의 단점 부터 생각해보기 원한다. 눈먼 사람에게 빛이되고 악으로 부패하지 않게 누군가의 소금이 되어주는 것도..
마태복음 7:1-12 자세히 인생을 돌아보면 수없이 비판하고 정죄하면서도 그렇게 하며 사는 줄 모르고 사는 이생이다. 자신의 잘잘못은 깨닫지 못하면서 남의 잘못이나 모자람을 드러내어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상대방을 비판한다.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어리석게 보일까? 다들 도톨이 키재기 일텐데..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못 보면서 형제의 티를 빼라 하니 말이다. 내가 보지 못하는 나의 들보는 무엇..
마태복음 7:1-12 내가 비판하는 비판으로, 내가 헤아리는 헤아림으로 하나님도 나를 비판하고 계신다. 내가 남에 대해 못마땅하면 그 사람도 나에 대해 못마땅 한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나만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착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자꾸 비난하려고 하면 비난은 끝도 없이 나오기 마련이다. 오히려 그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 보자. 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01
마태복음 6:19-34 너희를 위한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하십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을찐데 땅의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이 섬길수 없으니 하늘에 쌓은 보물과 내 마음을 하나님과 하늘에 둠이 마땅하다.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염려해도 소용없는 것에 마음과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하나님나라의 일에 마음을 쏟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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