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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19
히브리서 10:26-39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할 이유는 진리를 아는 지식을 가졌기 때문이고, 언약의 피와 은혜의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고,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담대하게 믿음으로 약속하신 것을 받을 거라는 것을 믿고 인내하는 것이다. 그럼 무작정 기다리면 되는 걸까? 아니다 말씀은 분명하게 가르쳐준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을 수 있다고... 이 길이 결코..
히브리서 10:26-39 예수님의 진리를 알고도 그를 짓밟고 언약의 피를 부정하고 언약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는 다시 속죄의 제사도 없고 오직 불에 던져지는 형벌의 심판을 받을 것을 경고하신다. 믿음의 삶은 끝없는 사탄과의 싸움터 이기에 담대한 믿음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사는 인내가 필요하다. 뒤로 물러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구원에 이르는 믿음으로 인내의 길을 나아..
히브리서 10:26-39 믿음으로 나아가는 길이 쉬운 것이 아니기에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인내하라' '뒤로 물러 서지 말라'고 권면한다. 이 당시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대한 박해가 있었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 나를 낙심시키고, 절망하게 만들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고난으로 믿음이 흔들릴 때 애초부터 믿음이 고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7.18
7/17/22 주일,히브리서 10:19-25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는 담력을 우리에게 이미 주셨다. 우리가 해야할것은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모이기를 권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내는 것이다. 때로는 낙심되고 지칠만한 일에도 마음을 지키며 담대히 온전한 믿음을 향해 전진하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18
히브리서 10:19-25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에 지성소를 막았던 휘장이 찢어지고 우리가 하나님께 직접 나갈 수 있도록 하셨다. 그의 보혈이 뿌려진 내 마음에서 악한 양심에서 벗어나 진실한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대로 나의 마음을 지키고 결단하고 나가면 하나님이 주실 일이 많고 축복도 주신다. 하지만 매일 같이 사탄과 전쟁하며 살다가 낙..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17
히브리서 10:19-25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는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고 맑은 물로 씻김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라고 히브리서 저자는 말한다. 참 마음이란 어떤 마음을 말하는 걸까? 공동체 안에서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에 힘쓰라는 것이다. 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곧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싫어하시는 하나님의..
히브리서 10:19-25 구약의 제사를 폐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직접 하나님 앞에 나아갈 길을 마련해 주셨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이 너무 쉬워서,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기도로 나아가다 보면 결코 쉬운 길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깨끗함을 받았지만,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도움말에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7.17
7/16/22 토,히브리서 10:1-18율법은 한계가 있기에 예수그리스도 께서 오셔서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입게되는 은총을 얻었다.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영원히 온전함을 얻게 되었다. 죄에 매인자 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은자로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본질에서 벗어나지않고 날마다 믿음을 더 키워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히브리서 10:1-18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이며 참 형상이 아니고, 늘 드리는 제사도 사람의 죄를 온전하게 할 수 없는 모형일 뿐이다. 하나님은 실체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기 위해 율법 아래에서 이스라엘을 훈련하셨다. 매번 드리는 제사는 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인임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더욱 더 죄에서 해방시켜 주실 메시야를 갈망하게 만들었다. 이 예수는 죄..
히브리서 10:1-18 율법의 제사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반복되는 일이었고 어떤 짐승의 피로도 인간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게 할 수 없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뜻대로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그 오래된 율법의 제사를 폐기 하시고 자기의 몸을 단번에 드리셔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다. 그러면 나는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을 살아야하는데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면..
히브리서 10:1-18 옛 언약의 율법의 제사는 구원의 그림자 뿐이요 온전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신 것 즉 그의 몸을 단번에 드리는 것이였다. 그래서 옛 것을 폐하고 새 것을 세우심으로 우리에게 구원과 거룩함을 얻게 하셨다. 그런데 이 사실을 받아드리기 힘들어하고 세상 것에 더 의지하려 하는 마음들이 많다.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기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7.16
히브리서 9:23-28 하늘의 성소를 모형으로 만든 모세의 성소에서 는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 속죄제를 드렸다. 하지만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은 단 한번의 죽음으로 우리 모두의 죄를 없애시고 하나님 계신 곳에 갈 수 있게 해주셨다. 그 속죄의 효과는 영원하고 이 세상에서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다시 나타나실 것이다. 이제는 구원을 고민하지 말고 믿음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히브리서 9:23-28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제물로 달려 돌아가셔야 했을까? 말씀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또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라 알려 주신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정결하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담대함도 얻은 것이다. 처음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 오셨지만 두번째에는 죄와 상관없이 구원을 위해 주님을 바라는 자들을 위해 오신다고 약속하신다. 그 약속을 믿..
히브리서 9:23-28 대제사장이 백성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매년 지성소로 들어가 제사를 드린 것처럼, 예수님도 나의 죄를 위하여 스스로 제물되셨다. 그 거룩한 보혈이 나를 깨끗하게 한다. 도움말에 '예수님의 속죄 사역에 대한 신뢰는 과감히 믿음의 모험을 감행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나의 연약한 믿음은 <믿음의 모험>을 두려워 하기 때문임을 안다. 마가복음 9장에 나오는 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7.15
7/14/22 목,히브리서 9:11-22첫언약은 짐승의 피로 반복적으로 육체를 정결하게 하였고 새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 완전한 제사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었지만 현실은 늘 여전히 그대로 인것같을때가 더 많지만.. 내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장차 올 그날을 마음에 품으며 견디고 이겨내어 기쁨의 하루를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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