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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1.13
민수기 7:1-11 모세가 장막 세우기가 끝났을때에 각 지파의 지휘관된 감독들이 헌물을 드렸다.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들은 각각 필요한 만큼 필요한 곳에 쓰여졌다. 각기 맡은 직임대로 회막봉사에 쓰일만큼 받아서 쓰도록 했다.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은 봉헌을 해야 했고 하루 한사람씩 제단에 봉헌물을 드려야 했다. 공동체의 필요를 살피고 내가 할수 있는 만큼 채워 나가는 것이 하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13
1/12/23 목,민수기 7:1-11모세가 장막을 세우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다. 성막과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는것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모든것은 거룩히 구별되어져야 하고 하나님께 구별되어 드려진것은 모두 거룩하다는 의미가 된다. 거룩하지 않은 것과 함께 하실수 없는 하나님이시기에 이스라엘과 동행하시기 위해 성막을 거처로 삼으셨으니 감사하지 않을수 없었기에 조상 가문의 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13
민수기 7:1-11 모세가 장막을 세우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구별한다. 그리고 각 지파의 지휘관들이 하나님께 헌물을 드렸고,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것을 받아 레위인에게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했다. 하나님께 드린 것이지만 결국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이다. 그러기에 마음이 빠진 헌물은 아무리 많이 드렸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
민수기 7:1-11 모세가 장막을 세우고 모든 기구와 제단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다. 그리고 각 지파의 지휘관 12명은 수레 6개와 소 12 마리를 장막에 드려서 레위지파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그런데 일괄되게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게르손에겐 수레 둘, 소 네마리. 므라리 자손에겐 수레 넷과 소 여덟마리. 그리고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고핫은 없다. 그래도 "불평했다" 라는 말씀은 없다. 본인이 ..
민수기 7:1-11 모세가 장막을 세우고 모든 기구와 재단과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한 후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휘관들이 백성들과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헌물을 드렸다. 수레 여섯대와 소 열두마리를 드린 것은 성소의 직임을 맡은 레위인 들이 회막 봉사하고 이동할때에 꼭 필요한 물건들이었다. 도움말에 나를 주님의 몸인 교회의 지체로 삼아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1.12
민수기 6:13-27 하나님께 자기를 구별하여 드리기로 서원한 나실인은 그 구별한 날이 차면 하나님께 또 번제물을 드리고 난후에야 포도주를 마시고 그 서원을 마칠수 있다. 서원한 날이 마치는 그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따라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밝은 얼굴로 우리에게 은혜 배풀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삶이 살아가는 게 쉽지 만은 않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의 영적필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12
1/11/23 수, 민수기 6:13-27 나실인의 서원한 날이 종결되면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고 헌물을 드리는 의식을 행했다. 그리고 원하면 힘이 미치는 대로 행하고 제사장이 축복을 한다. 하나님의 뜻은 결단하고 행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것이고 이것은 기쁨을 동반하고 더 자원하는 마음도 생기게 됨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녀로 살아가기를 결단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어가는 자에게 복주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12
민수기 6:13-27 하나님께 나의 삶을 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나를 억압하고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게 될 것이 두렵기 때문이 아닐까. 거기서 부터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생기고 불신이 생기게 된다. 5분 후에 일어날 일도 알지 못하는 내가... 무슨 계획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부모를 믿지 못하는 한 두살 된 어린 자녀를 본 적있는가. 내가 하나님 앞에 너무 머리가 큰 거 같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약속..
민수기 6:13-27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날이 차면 회막 문으로 가서 헌물을 드리라고 한다. 나실인으로 선포한 순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갖기는 했지만 규제와 구속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은데 번제 속죄제 화목죄 소제를 드리고 더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좀 과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이유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서원을 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드려본 사람만이 이해 할 ..
민수기 6:13-27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하도록 정한 날이 차면 번제 속죄제 화목제 소제를 드려 감사를 올렸다. 삼손과 사무엘과 세례요한이 일생을 나실인으로 산것을 이 백성들은 정한 기간 동안 나실인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런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는 제사에서 머리를 깎고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태우는 것도 나실인의 기간은 끝났어도 자기를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상징이었다고 한다. 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1.11
민수기 6:1-12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실인으로 자기몸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온전히 드릴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포도주믄 물론 포도즙과 생포도까지도 멀리해야 하고 머리를 잘라서도 안된다. 서원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내가 드리는 약속이며 하나님께서는 아주 진지하게 서원을 받으시고 그에 따른 약속을 지키는 일은 절대로 쉽지 않다. 다른것들에 의해 내가 의도치 않게 내 몸의 성결이 깨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11
민수기 6:1-12 남자나 여자나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일정된 날들을 살 수 있었다. 그 동안은 머리를 깍지 못하고 독주 포도주 포도즙 생포도 건포도 포도씨 껍질 등 무엇이든 포도로 된 것은 먹지 말아야 했다. 그 긴 머리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표식이라고 했다. 부모 형제 라도 시체를 가까이 할 수도 없었으니 이 것..
민수기 6:1-12 여호와께 거룩한 자로 서기 위해 나실인으로 구별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것들이 있었다. 포도주나 독주를 입에 대지 않으므로 분별력을 가져야하고, 머리를 자르지 않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진 사람임을 나타내고, 시체를 멀리함으로 거룩한 몸을 구별하여 드리는 거였다. 구약에 대표적으로 삼손과 사무엘이 있었고 신약에서는 세례 요한이 있다.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다고 서원해서 거룩해지..
민수기 6:1-12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도 나실인을 부르신다. 나실인은 자신의 몸을 구별하여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위해 살기로 결단한 사람이다. 성전에서 일하는 레위인 뿐 아니라, 이스라엘 모든 백성은 나실인으로 특별한 서원을 할 수 있었다. 도움말에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어린 신앙에 머물지 않고 최고의 기준을 향해 성숙하길 원하십니다' 라고 말한다. 거룩한 삶은 훈련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11
1/10/23 화,민수기 6:1-12나실인이 지켜야할 규정이다.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라고 말씀하신다.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되 혹여나 갑작스런 누군가의 죽음으로 머리가 더럽혀 지거나 부정하게 되면 머리를 제거하고 속제물 번제물을 드리고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릴 날을 새로 정하도록 하셨다. 나실인은 서원이라는 제도로 자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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