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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6.19
6/18/22 토,사무엘상 26:1-12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것은 내가 얻는 모든 기회를 잡아 나의 이익, 나에게 좋은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두려운것은 하나님 뿐이기에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것이면 기회를 기회로 보지 않고 절제하는것이고 돌아서는 것이다. 모든 상황에서 이것을 볼수 있는것은 늘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갈때 만이 가능하다. 나의 삶이 더욱 하나님을 향하고 그래서 나에게 오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6.19
사무엘상 26:1-12 십 광야에 다윗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사울은 군사 3천을 데리고 그곳을 향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편이이셨다. 그는 용감하게 사울이 있는 곳에 아비새와 함께 들어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갖지만 그곳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온다. 아비새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니 사울을 죽이자 라고 제안했으나, 다윗은 하나님이 그를 칠 것이다 라는 말로 사울의 생명을 하나님께 맡긴..
사무엘상 26:1-12 다윗은 사울을 죽일 확실하고 쉬운 방법이 있었지만, 또 거부한다.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이 금하신다' 는 것이다. 지긋지긋한 도망자의 신세를 벗어나고, 쉽게 왕위에 오를 수 있음에도 다윗은 힘든 길을 선택한다. 직접 하나님께서 사울을 죽이시고 자연스럽게 자신이 왕위에 오르는 것을 원했다. 성경을 읽을 때는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조금만 미워도 주변..
사무엘상 26:1-12 사울은 예상대로 마음이 바껴서 군대 삼천명을 데리고 다시 다윗을 찾으려고 하길라 산 길 가에 진을 쳤다. 다윗은 아비새와 단둘이 자고 있는 사울에게 갔다. 아비새는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사울을 없에는 기회라고 말하며 자기가 창으로 사울을 죽일 것을 다윗에게 권했다. 하지만 다윗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사울을 칠 것을 믿..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6.18
사무엘상 25:23-44 아비가일이 다윗을 만나 그의 손으로 피를 흘려 미련한 나발을 보복하는 것을 막았다. 다윗은 아비가일이 하나님을 믿고 지혜롭게 막은 것을 축복하고 평안하게 가라고 했다. 하나님은 나발을 쳐서 죽게 하시고 다윗 대신 복수하셨다. 하나님이복수는 내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고 아무리 아픈 상황에서도 내 손으로 복수하려고 하지 말자.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 나를 막으실 때에 ..
사무엘상 25:23-44 다윗을 찾아간 아비가일의 지혜로운 말로 인해, 다윗은 분노를 가라 앉히고, 피의 복수를 막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속담에도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말 한마디가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만들기도 하고,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도 만든다. 야고보서 1:5 에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6.17
6/15/22 목,사무엘상 25:1-22복수는 하나님의 손에 있기에,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자를 칠수 없다며 사울의 겉옷자락만 베고도 마음이 찔려 하던 다윗이 나발에게 분노하는 것을 보면서 감정을 다스리는것이 작은 일에서 더욱 어렵고 욱하게 되는 나 자신을 보는것 같기도 하다. 분노를 잘 다스리고 복수심을 경계하는것은 다윗에게도 쉬운일이 아니었던것 처럼 늘 기억하고 경계하며 다스리는것이 필요함을 깨..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6.17
사무엘상 25:1-22 갈멜에 사는 부자 나발은 완고하고 행실이 악했다. 양 털을 깎는 잔치의 날에 다윗은 부하들을 보내 먹을 음식을 요구했지만, 나발은 다윗을 모욕하며 쫓아낸다. 사울을 향하여는 한없이 참던 다윗의 분노가 나발을 향해 폭발하고, 400명의 부하와 함께 나발의 집안을 멸하기 위해 출발한다. 그 소식을 들은 나발의 아내 아비가엘은 급히 음식을 만들어 다윗에게로 간다. 오늘 큐티 본문의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6.16
사무엘상 25:1-22 사무엘이 죽은후 다윗은 사울이 또 자기를 치러 올것으로 생각 했는지 바란 광야로 내려갔다. 어리석다는 뜻의 이름, 나발이라는 부자에게 그의 목자들을 보호해준 다윗의 소년들을 보내 다윗이 음식을 얻으려고 했지만 나발은 이새의 아들이 누구냐고 조롱했다. 도와준 것도 고마워하지 않고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난 종 취급을 한 나발은 말로 상처를 주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게된다...
사무엘상 24:1-22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다는 말을 듣고 사울은 삼천명이나 되는 군대를 거느리고 다윗을 찾으러 갔다. 다윗의 육백명 밖에 안되는 군대를 치려고 그 많은 군인들을 끌고 간것은 사울의 편집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 하지만 사울이 뒤를 보러간 굴에서 다윗은 그의 옷자락만 살짝 벤것까지 마음이 찔려 자기 사람들에게 절대로 사울을 행하지 못하게 명했다. 복수를 하나님의 손에 맞긴다는 ..
사무엘상 24:1-22 사울은 다윗이 엔게다 광야에 있다는 소리를 듣자 군사 삼천명과 함께 다윗을 잡으러 온다. 그리고 마침 다윗 일행이 숨어있는 굴을 변소로 사용하기 위해 홀로 들어온다. 너무나 좋은 기회였지만 다윗은 사울 죽이는 일을 거부한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다윗에게는 왕이 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 했습니다' 라고 말한다. 다윗..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6.15
6/14/22 화,사무엘상 23:15-29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에게 쫓기는 다윗을 위로한다. 아버지, 왕의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믿고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힘을 주고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에 참여하는 자로 살아가게 된다. 앞뒤를 다 꿰뚫을수 없기에 내가 바라봐야 할분 오직 주를 바라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형통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6.15
사무엘상 23:15-29 다윗을 통해 배우는 것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을 겪는다 할지라도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일이 꼬인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함께 하면 하나님의 시간과 때에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게 된다. 십 광야에 있는 다윗을 죽이려 사울이 찾아 왔지만 블레셋을 통해 사울의 발길을 돌리시는 하나님. 아들을 통해 가문의 왕위를 유지하려 하..
사무엘상 23:15-29 사울이 요다단과 함께 다윗을 죽이기 위해 십 광야로 온다. 그리고 요나단과 다윗은 수풀에서 만나다. 도망자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다윗에게 요나단은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하며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사울과 자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한다. 정말 쉽지 않은 고백이다.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신의 왕위를 지키지 위해 애쓰고 있지만, 요나단은 하나님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6.14
사무엘상 23:15-29 요나단이 십 광야에 숨어있는 다윗을 찾아가 두려워 하지 말라고 했다 요나단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다윗이 사울의 손에서 벗어나 무사히 이스라엘의 왕이 될것을 믿었다. 십 사람들은 사울에게 아첨하려고 다윗이 숨은 곳을 밀고했다. 사울은 '너희가 나를 긍휼이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고 말했다.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사울의 모습이다. 관심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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