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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9.04
열왕기하 2:1-14 엘리야는 마지막 사역을 마치고 벧엘 여리고 요단 지역을 다니며 제자들과 만나 작별을 하였다. 이때 그의 수제자 엘리사에게도 작별은 했지만 하나님의 서람으로 기름 부음을 해 주지 않았다. 그리고 엘리사에게 따라 오지 말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 스승을 따라갔다. 순종하지 않았다. 여호수아도 성막애서 모세가 그곳에서 떠나라고 할 때 떠나지 않았다. 순종하지 않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9.04
9/3/24 화,열왕기하 2:1-14이땅에서 나의 즐거움과 안위와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찾아 헤매고 잘 되도록 애쓰는 만큼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 적극적으로 쫓고 구하고 매달리는가 에 대해 생각해본다. 엘리사는 엘리야가 사역을 마치고 승천하기전 동행을 거부하는 엘리야를 끝까지 쫓아가 갑절의 성령의 역사를 구한다. 하나님의 종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안된다는것을 알았고 자..
열왕기하 2:1-14 엘리야를 데려가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던 엘리사는 계속해서 엘리야를 쫓아간다. 이러한 끈질김으로 인해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임했던 성령이 하시는 일의 갑절을 얻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연약하다.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엘리야도, 엘리사도 그저 연약한 피조물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성령의 역사로 인해 놀라운 일을 행했다. 엘리야가 떠나고 난 후 절망에 빠진 엘리..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9.03
열왕기하 2:1-14 엘리야가 하나님의 계획대로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갈 때까지 길갈 벧엘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들을 방문하며 엘리사에게 따라오지 못하게 한다. 엘리야가 왜 엘리사를 후계로 세우고 기름 부어 추복하지 않았는지 모른다. 아마 그를 시험해보려고 했을까. 하지만 엘리사는 끝까지 엘리야를 따라 가서 마지막에 엘리야의 성령의 역사의 갑절을 자기에게 있게 해달라고 구했다. 선지자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9.03
9/2/24 월,열왕기하 1:13-18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자신이 보낸 사람들을 두번이나 불살랐는대도 참 끈질기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세번째도 또 사람을 보낸 아하시야는 결국 말씀대로 침상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자신보다 먼저 두번의 오십부장과 군사들이 불살라 죽은것을 알았던 세번째 오십부장은 엘리야 앞에서 무릎을 꿇어 간구한다. 나의 자존심을 내세우고 힘으로 할수 있다 여기는..
열왕기하 1:13-18 아하시야가 엘리야를 데려오라고 오십부장과 그 군사를 두번이나 보냈지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죽임을 당했다. 세번째 오십부장은 엘리야에게 자비를 구하고 군사들의 생명을 구한다. 그가 한 일은 무릎꿇어 엎드리는 행위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엘리야를 인정하는 것이며, 자비를 구하는 거였다. 하나님은 아하시야에게 원하는 것이 이 오십부장의 행동이였을 것이다. 또 나에게도 원..
열왕기하 1:13-18 엘리야를 찾아온 세번째 오십부장은 엘리야에게 무릎을 꿇고 엎드려 그들의 생명을 보호하길 구했다. 엘리야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존경하는 모습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이다. 그의 겸손함을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엘리야에게 내려가 아하시야 왕에게 함께 가도록 명하셨다. 엘리야는 가서 또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아하시야는 변화되지 않고 말씀대로 침상에서 죽었다. 그리고..
열왕기하 1:13-18 아하시야가 보낸 세번 째 오십부장은 전의 오십부장과 달리 겸손히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과 오십명의 부하의 생명을 지켜 달라고 부탁한다. 비록 왕은 회개할 줄 모르고, 무례하고, 엘리야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십부장은 겸손하고 엘리야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인정했던 것이다. 이러한 모습이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엘리야를 움직이게 했다. 무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9.02
열왕기하 1:1-12 아하시야가 있는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었다. 어떻게 왜 떨어졌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는 사자를 바알세붑에게 보내 병이 낫겠는지 물으라고 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보내 그 사자를 만나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냐, 그래서 아하시야 왕은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말을 들은 아하시야는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대신 엘리야..
열왕기하 1:1-12 아버지 아합의 악행했던 삶을 답습하고 있는 아하시야가 다락 나간에서 떨어져 병이 들자 그는 하나님을 찾는 대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불에게 가서 이 병이 나을 수 있는지를 묻게 한다. 아버지가 있는데 자식이 다른 아버지께 가서 그의 문제를 논의 한다면 얼마나 어이가 없겠는가! 이런 일이 한 두번 아니였기에 아무런 생각 없이 사자를 그곳에 보냈을 것이다. 죽음에 관한 문제까지 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9.02
9/1/24 주일,열왕기하 1:1-12아하시야는 난간에서 떨어져 병이들어 자신이 낫겠는가 에그론의 신에게 물으로 사자를 보낸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름이 있는 신이 아니라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무언가는 없는지 물어보실때 나의 대답은 아니요, 하나님 밖에는 의지할 자가 없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오니 주님 나를 도우시고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9.01
열왕기하 1:1-12 북 이스라엘은 아합이 죽은 후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다. 그는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자, 하나님이 아닌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그의 운명을 물으러 신하들을 보낸다. 그러자 하나님은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 아하시야를 책망하며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이 왜 선지자를 보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9.01
8/31/24 토,시편 106:32-48우리는 너무 자연스럽게 당연하듯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돌아서면 또 말안듣고 징계를 받아야 겨우 정신 차렸다가 또 불순종으로 하나님을 노엽게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그런 악함에도 한결같이 부르짖을때 마다 돌보시고 구원하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시기에 지난날의 죄가운데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갈때 영광을 받으신다 말씀하여 주신다. 자격이 되어서가 아..
시편 106:32-48 므리바 에서 백성들이 자기들을 목말라 죽이려고 애굽에서 데려나왔냐고 모세에게 원망 불평하자 모세는 망령되게 말한 댓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심판을 받았다. 화내고 신경질 내는 것은 사탄이 좋아하는 작용이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순종했던 모세도 한 순간에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들었다. 사탄의 힘이 얼마나 쎈지 보여 주신다. 백성들은 하나님이 절대로 금했던 ..
시편 106:32-48 므리바 물 사건으로 모세에게 재난이 이르렀다 라고 한다. 그의 입술이 망령되이 말하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징징대지만 않았어도 모세는 화가 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건들은 내 주위에서 쉬없이 일어나고 모세를 화나게 한 것처럼 나를 화나게 하는 일들이 많다. 그때마다 화를 내야 하는 것인가! 아니다. 상황은 변화기가 쉽지 않다. 하나님은 모세가 참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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