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2.06.09

사무엘상 19:1-24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기를 바라다가 사울은 이제 자기가 직접 다윗을 죽일 결정을 했다. 시기와 질투가 살인의 죄로 연결되는 것을 보여주신다. 요나단은 사울의 잘못을 설득시켜 사울이 다윗을 죽이지 않기로 맹세 했지만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성공하자 하나님이 부르시는 악령의 지배를 받고 단창으로 다윗을 죽이려고 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다윗을 살리셨다. 다..

송수아 6/8/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9

사무엘상 19:1-24 다윗을 향한 사울의 시기심과 분노는 사그라 질줄 모르고 커져만 간다. 그의 목표는 왕의 자질을 갖추어 나라와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년 다윗을 죽이기 위해 그의 머든 에너지를 쏫는 것 같다. 아들 요나단에게도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하지만 목숨처럼 사랑하고 다윗의 진심을 알기에 사울의 계획들을 참말로 설득하여 가로막고 딸 미갈은 다윗을 죽이려는 것을 알고 그를 피..

김은주 6/8/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9

사무엘상 19:1-24 서울은 모든 신하와 요나단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을 좋아하기에 그 명령을 거부하고 오히려 다윗의 도움자가 된다. 요나단과 사울은 다윗이 차기 왕이 될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고 자신의 힘으로 왕위를 이어 가려 했고,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여 다윗을 돕는다. '하나님의 뜻이면...' 이라는 말이 소극적이고 수동적..

김은주 6/7/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8

사무엘상 18:17-30 사울은 늘 생각이 복잡했다. 자신의 힘으로 왕위를 지키기 위해 다윗도 처리해야 했고, 백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선한 척도 해야 했다. 다윗은 단순했다. 왕의 사위가 되려고 힘쓸 생각도 없었다. 그저 하나님과 동행할 뿐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전쟁에서 이기고, 많은 사람이 귀하게 여겼다. 도움말에 '의인의 단순한 겸손이 악인의 교묘하고 복잡한 간계를 비웃고 있..

송수아 6/7/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7

사무엘상 18:17-30 사울은 왕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고 다윗에게 계속적으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 첫 블레셋의 골리앗을 물리쳤을 때 사위 자격을 주겠다 했는데 이행하지 않았고 이번엔 큰딸을 주겠다고 한다. 시기심과 질투에 다윗을 위기로 몰고가 전쟁에서 죽게 만들려고 한 사울의 계획이다. 왕이라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고 딸의 사랑을 이용해서 다윗을 죽이려하지만 하..

차미화 6/7/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7

사무엘상 18:17-30 사울은 자기 딸들을 미끼로 이용해서 다윗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게하길 계획했다. 왕이 되기 전에 있던 겸손한 모습은 진심이 아니었던 것 같다. 사울은 하나님이 선택한 왕이 아니고 사람들이 외모를 보고 선택한 왕이었다. 이렇게 하나님은 좋지 않은 것도 사람들이 원할때 들어주신다. 결과를 보고 느끼고 깨닫게 하시려는 훈련이다. 무엇이든 하나님이 들어주셨다고 기뻐하기 전..

송수아 6/6/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7

사무엘상 18:1-16 요나단은 골리앗을 물리치고 온 다윗과 사울이 말하는 것을 들은 후 그의 마음과 하나가 되었다. 어떤 부분이 요나단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그는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고 자기의 군복, 칼,활 띠까지 그에게 다 주었다. 그를 하나님이 선택한 다음 왕이 될 거라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낮아지고 다윗을 높일 줄 아는 사람이였다. 그러나 아버지 사울은 백성들이 사울은 천천 다윗은 ..

김은주 6/6/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6

사무엘상 18:1-16 골리앗을 죽인 다윗은 순식간에 이스라엘의 영웅이 된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고, 사울이 다윗을 군대의 장으로 삼자, 백성과 신하들이 합당하게 여겼다.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사울의 생명을 구한 다윗이었지만, 여인들의 노랫소리 때문에 질투심에 불타 오르는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한다. 9절에 '그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 하였더라'고 기록한다. 나..

차미화 6/6/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6

사무엘상 18:1-18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이기에 다윗을 자기의 생명 같이 사랑하며 하나님이 왕위에 앉게하실 것 을 인정했다. 모든 백성들과 군대도 데이빗을 사랑하며 다윗의 승리를 높이 찬양 하자 사울은 질투에 사로 잡혔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다윗을 쉽게 없애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창을 두번이나 던졌어도 다윗이 피하게 도우시는 하나..

차미화 6/5/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6

사무엘상 17:41-58 아무도 다윗이 이길거라 생각 못했을 것이다. 아무도 다윗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뒤에서 대기중인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윗을 조롱하는 골리앗은 자신의 신체와 검을 의지 했지만 다윗은 크게 외친다.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간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를 우리손에 넘기리라." 그의 담대함과..

송수아 6/5/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6

사무엘상 17:41-58 아무도 다윗이 이길거라 생각 못했을 것이다. 아무도 다윗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뒤에서 대기중인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윗을 조롱하는 골리앗은 자신의 신체와 검을 의지 했지만 다윗은 크게 외친다.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간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를 우리손에 넘기리라." 그의 담대함과..

김은주 6/5/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6

사무엘상 17:41-58 다윗은 칼과 창으로 전쟁터에 나온 블레셋 사람들은 무서워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구원은 칼과 창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전쟁에도 참가할 수 없는 어린 소년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것이 놀랍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확실히 알고 신뢰했기에 이런 말이 나올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믿음이 정말 부럽다. 다윗은 이번 전쟁을 통해 자신이 알..

김은주 6/4/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5

사무엘상 17:25-40 모두가 두려워 하는 골리앗을 보면서도 다윗이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음' 을 경험하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모두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는 이스라엘 백성이었지만, 사울 왕 조차도 눈에 보이는 골리앗을 바라보며 심히 두려워 하였다. 내가 왜 이렇게 두려움과 걱정 근심이 많은지를 살펴보면 결국 하나님에 대한 믿..

차미화 6/4/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5

사무엘상 17:24-40 믿음으로 다윗은 거인 골리앗을 치도록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예고한다. 하나님을 잊은 이스라엘도 사울도 두려움에 사로 잡혀 기도도 구원도 부르짖지 못했다. 다윗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골리앗을 사자와 곰 같은 짐승으로 취급하며 싸워 이길 것을 믿었다. 아직 어린 소년으로 보였어도 사자를 맨손으로 싸워 이기고 자기의 양떼를 구했던 일을 알리고 사울을 설득시켰..

송수아 6/4/22

작성자 등록일 2022.06.05

사무엘상 17:24-40 이스라엘 군인들은 골리앗를 어떻게 무찌를까 보다는 그를 죽이면 왕이 재물과 딸과 세금 면제를 받는다는 이야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것에 분개했다. 다윗은 형제의 말도 사울의 말에도 자신의 확고한 마음을 접지 않고 블레셋 골리앗과 싸울 수 있다라고 말한다. 그의 자신감은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도움말처럼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