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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8.28
시편 105:12-23 이스라엘이 수가 적어 무리를 지어 옮겨 다니고 있을 때에도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려 주신다. 내 힘과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보호하심 때문에 나라와 민족을 이룰 수 있었다.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그들의 백성을 단련시키시고,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알려 주신다. 그들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고 애굽땅으로 들어가게 하신 것은 이 땅의 삶이 나그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8.28
8/27/24 화,시편 105:12-23하나님이 요셉을 단련하실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때까지 하셨다 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간에 허락하신 방식으로 필요한 만큼 단련하신다. 끝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가망 없어 보이는 인생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때를 정해 놓으셔서 우리를 단련하신다는것이다. 도움말에 고난을 노래할수 있는 이유는 그것을 손에 쥔 분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8.27
8/26/24 월,시편 105:1-11우리에게 먼저 약속하여 주시고 구원하시고 함께 하시며 모든 구하는 것을 들으시는 하나님,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며 나에게 행한 모든일을 감사함으로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멈추지 않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8.27
시편 105:1-11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름을 부르고 노래하고 찬양하며 그의 일 하심을 말하라고 한다. 하나님은 찬양받으실 분 이기 때문이다. 목사님 말씀대로 다윗은 사천명의 찬양대를 만들어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수 있었다. 여호수아처럼 다윗도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을 사모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었다. 하나님이 그의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과 맹세와 율례를 지키..
시편 105:1-11 말씀을 읽는데 엄마가 아이를 쳐다보는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깨물어 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엄마의 모습처럼, 시인은 하나님을 생각할 때 이 엄마의 마음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불러 외치고 간구하고 예배하고 모든 것을 함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든다. 얼마나 하나님이 좋으면 이렇게 표현할까? 시인에게는 하나님이 무엇일까? 그의 전부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8.26
시편 105:1-11 하나님께 '감사하고 노래하고 찬양하며 구하라'고 하신다. 도움말에 '간구는 자신의 약함을 고백하는 행위이며 하나님의 강하심과 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 기도의 초점은 늘 '내가 기도한 대로 응답 되는 것'에 있기에, 기도하면서 자주 낙심하고 지루해 하고, 화가 나기도 했음을 안다. 누군가 나와 사귐을 갖고 싶다고 하면서 자꾸 '이것해 달라 저것해 달라'고만 하면..
예레미야 52:12-34 비벨론에 의해서 다윗왕 그리고 솔로몬 왕에 의해 지어진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전이 불탔다. 그 안에 있는 기물들과 시설물들을 다 뻬앗기고 오직 가난한 백성들만이 유다에 남아 포도원지기 농부가 되었다. 하나님만 섬기겠다, 하나님만 예배 하겠다, 영원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 라는 뜻으로 지어진 성전이 파괴되었다. 그 이유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8.26
8/25/24 주일,예레미야 52:12-34예레미야의 경고를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결과는 말씀하신 그대로 였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면 예루살렘 성전은 붕괴되고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고... 70년 만에 회복을 이루신다는 말씀도 곧 이루어질것처럼 여호야긴 왕이 감옥에서 풀려나 대접을 받는 것까지. 말씀을 잘 듣고 들은 대로 순종하는것 만이 내가 살길임을 알게 하신다. 하나..
예레미야 52:12-34 느부갓네살의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와서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놋과 금으로 만든 성전의 물건들을 탈취했다. 또 세번이나 거쳐 사천육백명의 유다 사람을 포로로 끌어갔다. 잡아가던 지휘관과 지도자 역활을 하던 육십명을 리블라에서 쳐 죽여 유다 백성을 이끌 사람들이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밑바닥에 있던 빈민들만 남겨뒀다. 불순종의 댓가로 어떻게 심판을 받는지를 모..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8.25
예레미야 52:12-34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보여준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하는 것과 제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그 댓가는 혹독한 것이다. 하나님 말씀의 법이 무시를 당하고 '불법'이 판을 치는 세상속에서도 여전히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있다. 시드기야 시대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 그 남은 그루터기와 같은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회복을 약속하신다. 암..
예레미야 52:1-11 시드기야는 바벨론에게 항복하고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을 받아 드리라는 예레미야의 조언을 무시했다. 거짓 선지자들이 조언한 것을 따르다가 결국 그는 처참한 인생을 맞이 하게 되었다. 사람은 듣기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듣고 싶어하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찔리는 말, 손해보는 말을 듣는 것에는 기분 나빠한다. 그러나 진정한 조언자는 나를 위해 올바른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8.25
8/24/24 토,예레미야 52:1-11앞에서도 시드기야 왕에대해 분명 말씀하셨는데 왜 바벨론의 멸망과 심판에 대해 이야기 하시다가 다시 시드기야가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말을 무시하고 바벨론에 배반함으로 시드기야와 그의 주변 사람들과 가족이 어떤 최후를 맞이하였는지 다시 알려주실까를 생각해 본다. 이것은 그냥 누구에 대한 배신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심판을 받은 자들을 보고도 그렇게 그들..
예레미야 52:1-11 느부갓네살을 배반하고 애굽의 도움을 기다렸던 시드기야가 처참한 말기의 삶을 살게 된다. 항복하고 바벨론으로 가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라는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하고 거짓 선지자들의 승리와 회복의 말을 믿었기 때문이다. 귀에 거슬리는 말보다 좋은 말을 듣기 원하는 것이 우리의 근성이다. 무엇이든 잘 되가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내 마음대로 편하게 살다가 노년이 되어 극빈한 ..
예레미야 52:1-1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비참한 결과를 맞이한 시드기야. 하나님의 진노 앞에 누가 도망할 수 있으며 누가 견딜 수 있겠는가. 시드기야가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변의 사람들 때문이렀다. 계속해서 달콤한 거짓 예언을 들려 주던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고, 친 애굽 정책을 고수하던 고관들이 시드기야의 곁에 있었기 때문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8.24
8/23/24 금,예레미야 51:54-64하나님께서 바벨론에 말씀도하시고 상징적 행위도 보여주심으로 바벨론의 파괴와 파멸을 알려주신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말씀을 믿지 않고 행치 않으며 교만하게 자신의 힘과 지혜를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 깨닫게 하시기 위함일 것이다. 모든것이 문제없이 흘러가는것이 능사가 아니라 때로는 넘어져도 쉬어가고 돌아보게 하심도 감사로 받으며 교만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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