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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3.19
레위기 11:24-47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신다. 일상적인 삶에서 복잡하게 보이는 법이 만들어진 것은 '구별'이 곧 '거룩'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도움말에도 '우리는 코로나의 상황을 겪으면서 접촉의 무게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이 나온다.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을 겪었기에 이 말씀이 더 이해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3.18
3/17/22 목,레위기 11:1-23무엇이 정결하고 무엇이 부정한지 구별지으셨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지만 도움말에 설명되어 진것만 보아도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먹거리에서 부터 구별하여 먹도록 하신것처럼 구별된 삶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임을 알게 하신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정함과 부정함의 경계가 존재..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3.18
레위기 11:1-23 레위기에서 그동안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거룩을 이야기 했다면, 11장 부터는 자신의 거룩에 대해 말씀하신다.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구별해 주셨다. 음식의 구별은 곧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과의 구별을 의미한다. 이러한 까다로운 법이 나를 얽어 매는 것으로 다가올 수도 있고, 나의 정체성을 알려 주는 자부심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에 '하나님이 정하신 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3.17
레위기 11:1-23 정하고 부정한 동물들을 구별해서 먹거나 먹지 못할 것들을 알려주신다. 정하고 부정한 것은 동물들이 먹는 것에 달려 있지 않지만 공중의 새들중에 사체나 사체의 피를 먹는 것들은 다 부정하다고 하셨다. 무엇을 먹거나 먹지 말아야하는 것은 다 거룩한 백성들이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거룩을 추구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없읍니다' 라는 ..
레위기 11:24-47 거룩의 시작은 나의 일상 생활에서 행동으로 나타날 때부터 시작된다. 오늘 말씀은 어떤 동물이 부정하고 정결한지 알려주며 만지고 먹고 입는 것에서부터 구별하여야 하는 것들을 알려 주신다. 도움말에 거룩의 의미는 구별 입니다. 라는 글에 눈길이 간다. 그리고 먹을 만한 짐승이 죽을 때에도 그 주검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다 그러니 그것을 먹는 자와 그 시체를 옮기는 자는 ..
레위기 10:12-20 나답과 아비후가 심판을 받고 죽은 후에 아론과 남은 두 아들들은 제사장의 임무인 식사의 규정을 모세에게서 들었다. 화목제물 중 그들의 소득을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했다. 하지만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속죄제물을 다 불살라 버린 것을 알고 모세는 화를 내며 규정을 위반한 그들을 책망했다. 아론이 이 하루안에 일어난 일을 생각하며 속죄제물을 먹는 것이 하나님이 좋아하..
레위기 10:12-20 모세는 아론과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거룩한 소제의 남은 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게하고 소득으로 주신다. 비록 먼저 두 아들을 데려가셨지만 하나님의 제사 규례를 여전히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가르쳐 주신다. 나는 실수하고 잘못을 하여도 하나님은 또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 가신다. 내가 옳다 그르다 판단하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줄 알..
레위기 10:12-20 모세는 아론과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남은 화제물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라고 알려 주었다. 그러나 아론과 아들들은 그것을 먹지 않고 불살라 버림으로 모세가 노한다. 도움말에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제사장직과 분깃을 보장해 주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 당일에 차마 제사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이것을 스스로 삼가는 마음, 근신하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3.16
3/15/22 화,레위기 10:1-11불순종은 하나님의 진노를 면할수 없도록 한다. 명령하지 않으신 것을 행하는것, 명령을 어기는 것이다. 갑작스런 자녀와 형제의 죽음에도 요동치 말고 제사장의 임무를 다할것을 말씀하신다. 절제하고 거룩함을 유지하며 명령하신 일에 최선을 다해 따르는것,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장의 모습이고 나의 삶의 태도인 것이다. 기억하며 주위를 두번 거리며 혹은 내 상식과 생..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3.16
레위기 10:1-1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으신 다른 불을 향로에 담아 분향하다가 죽임을 당한다. '이렇게 까지 해야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하나님 앞에 '불순종'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보여 주시고, 경각심을 갖게 하신다. 지금은 '사랑과 용서'의 시간이지만, 언제가는 반드시 '심판'의 시간이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한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을 우습게 여겼기..
레위기 10:1-11 아론의 두 장남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생각없이 명하시지 않은 불로 분향하고 심판을 받아 직사를 당한다. 하나님은 자기의 거룩함을 더럽히는 것을 위임받은 제사장이라도 참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아론은 반항하지 않고 잠잠히 받아들였지만 장남 둘을 순식간에 잃고 얼마나 놀라고 마음이 아팠을까. 하지만 그들의 죄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처음으로 아론에게 직접 ..
레위기 10:1-11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는 다른 불로 여호와께 분향하다가 쥭음을 당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내 생각과 내 방식으로 행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이고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지 않으신지 보여주며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한다. 50년 동안 살아오면서 이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범위를 정해놓고 할 때가 많았다. 이것은 나를 위한 배려였고 편안함이였고 욕심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3.15
3/14/22 월,레위기 9:1-24제사장 위임식 후 여덟째 날에 제사를 드린다. 제사장을 위한 제사 후 백성을 위한 제사로 하나님께 나아갔으며 마지막은 제사장이 백성을 향해 축복하는 것이었다. 이때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르는데 자기 백성과 함께 하시기 원하시고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수 있다. 예배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거룩..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3.15
레위기 9:1-24 드디어 아론과 아들들이 제사장으로서의 첫 제사를 시작한다. 하나님은 속죄제와 번제를 통해 아론과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는 것으로 시작하라고 명령하셨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를 가지고 설 수 없었기 때문이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불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안팎의 죄와 싸워야 합니다. 죄를 미워하며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3.14
레위기 9:1-24 칠일 동안의 위임식을 통해 제사장이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다음날 부터 자신과 백성들을 위해 제사를 시작한다. 먼저 자신들을 위한 속죄 와 번제 제사를 드리고 그후에 백성들의 속죄, 번제, 화목제를 드린다. 제사장들 이나 백성들이 나 모두가 죄가 있는 것을 인정하며 반복하는 죄를 매일 같이 속죄하게 하셨다. 이 모든 제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는 목적으로 명령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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