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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8.12
8/11/24 주일,예레미야 49:1-6눈에 보이는 골짜기와 재물을 의존하는 자를 패역한 자라 부르시며 심판이 임할것을 말씀하신다. 힘과 재물이 많고 그로인해 누리는 삶을 살다보면 그것인 전부인줄 알고 착각하게 되고 눈에 보이는것을 따르는 어리석은 존재이지만 나를 낮아질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으시면 비로소 하나님을 알게된다. 그럼에도 알게 하시고 다시 싸매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이시며 또한 나와 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8.11
예레미야 49:1-6 이스라엘의 갓 땅을 점령하고 말감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암몬을 폐허더미로 만드실 것이고 이스라엘이 빼앗긴 땅을 다시 찾을 것을 예고하셨다. 그들도 모압이나 애굽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딴 신을 섬긴 대가를 치루게 하신다. 하지만 결국 그들도 돌아가 회복되게 하실 것이다. 죄의 값은 치루어야 하지만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신다.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을 거역하..
예레미야 49:1-6 하나님은 암몬의 심판을 말씀하신다. 그들도 말감이라는 우상을 섬기며 눈에 보이는 넉넉한 재물과 땅을 자랑하고 있었다. 더우기 암몬은 하나님이 주신 갓 자손의 땅을 점령하였다. 이것이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이유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암몬이 갓 지파의 땅을 차지하고 경계를 허무는 것을 싫어하신다. 그것은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살아남을 자가..
예레미야 48: 36-47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모압을 최후의 심판대 위에 놓는다.모든 재물이 없어지고, 모든 각처에 슬피우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꼭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나올 때 하나님이 마지막 재앙으로 온 가정의 장자의 생명을 빼앗았던 그런 그림이 연상이 된다. 그들의 교만이 불러온 참사는 모든 모압 사람들의 생각을 넘은 심판이고 징계가 되었다. 그모스가 그들을 지켜 줄거라 생각했을 것이..
예레미야 48:36-47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릇 같이 모압을 깨뜨리시고 사방 모든 사람의 조롱거리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신다.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닥치고 도망갈 수도 없이 망하게 될 것을 예고하셨다. 하나님보다 우상 그모스를 섬기고 자만에 빠진 댓가로 멸망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형벌이 끝날때 모압의 포로를 돌려보내시고 회복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하심'은 심판 중에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8.11
8/10/24 토,예레미야 48:36-47피할수 없는 심판이지만 하나님은 회복하실 계획도 이미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을 아는것이 복이라 함은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자세히는 몰라도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과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진심을 안다면 결국은 나에게 닥친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과 일하실것을 감사함으로 나아갈수 있다. 오늘도 나를 돌아보며 자책이나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알기를 ..
예레미야 48:36-47 교만했던 모압을 무너뜨리신다. 그러나 심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회복을 약속하신다. 도움말에 '심판은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는 수단이자 그들을 정련하시는 과정이지 그 자체가 최종 목적이 아닙니다' 라고 말한다. 고난의 때에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를 돌아보는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기에 내가 너무 잘 살고, 잘 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8.10
8/9/24 금,예레미야 48:26-35교만한자를 어떻게 하시는지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긍휼로 얻은 모든것이 자기것인양 우상을 섬기는 교만과 오만과 자랑과 거만을 싫어하시고 심판하신다. 낮고 낮은 자리에 가면 과연 알게될까. 그 자리에서라도 깨닫는다면 다행인것인데 말이다. 내가 지금 주님앞에 어디에 있는가, 어떤 모습인가 깨달을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주를 섬기는 삶을 살수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8.10
예레미야 48:26-35 이스라엘 백성들을 조롱하고 하나님 앞에 그냥 교만도 아니고 심한 교만 곧 자고와 오만과 자랑과 그 마음의 거만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오고 만다. 그레서 풍성한 포도의 결실로 기뻐하고 환호했던 그들의 입술에서 고통으로 울부짖는 소리로 변하게 되었다. 모압의 심판을 보면서 남의 아픔과 고통을 조롱거리로 삼고 긍휼히 여기지 못한 마음이 얼마나 큰 재앙으로 오는지 알게 ..
예레미야 48:26-35 하나님에 대하여 교만했던 모압은 이스라엘을 조롱하고 오만과 자랑에 가득했다. 그러나 영원히 누릴 줄 알았던 풍요와 평화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하나님 없이 누리는 모든 것은 헛된 것임을 알려 주신다. 고난의 때에 그들이 섬기던 우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고, 강한 군사력도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나도 조금만 가진 것 같으면 너무나 쉽게 교만해 지는 것을 느낀다. 말..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8.09
예레미야 48:26-35 교만한 마음으로 자랑스러워 하며 이스라엘을 조롱했던 모압이 이제는 끔찍하게 추한 모습으로 조롱을 당하게 심판하신다. 자기들이 잘나서 풍요하게 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얻었던 것을 깨닫게 하실 것이다. 오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우상숭배 한 것에 분노하시고 풍성했던 과일과 포도 수확도 다 빼앗기고 온 땅이 황폐화 되어 오아시스의 물조차 말라버릴 것..
예레미야 48:11-25 모압은 오랫동안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않아서 한 병에서 잘 익고 있는 포도주 같았지만 아제는 바벨론이 그 병을 비우고 부수리는 것처럼 모압을 부실 것이다. 그때에 자기들이 의지하던 신 그모스는 아무것도 돕지 못하고 그들에게 수치를 줄것이다. 오랜 군사적인 안정이 그들을 교만에 가득차게 했지만 사실은 데워지는 물에 앉아 편안해 하는 개구리 같이 물이 뜨거워지고 끓을때 도..
예레미야 48:11-25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모압이 어떻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인지를 알려주신다. 늘 안전했던 모압을 포도가 담겨있는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겨 담을 사람을 보낸 후 그 그릇을 부수실 거라 하신다. 즉 이스라엘이 밷엘에서 우상 숭배함으로 수치를 당하였듯이 모압도 그모스로 인해 수치를 당하고 황폐 해 진다는 메세지다. 믿고 의지했던 우상이 마지막에 그들을 보호할 수 없고 하..
예레미야 48:11-25 하나님께서 모압을 심판하신다. 전쟁에서 늘 이겨 스스로 용사요 능란한 전사라고 자부하던 자들이 한순간에 무너진다. 그들이 섬기던 그모스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게 된다고 하신다. 도움말에 '내가 지금 평안을 누리고 형통의 복을 누리는 것도 나의 능력이나 지금 내가 의지하는 대상 때문이 아닙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평안을 누리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8.09
8/8/24 목,예레미야 48:11-25젊은시절 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않은 모압에 심판이 임할것을 말씀하신다. 안정과 평안을 추구하는 이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추구할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평안이 복인가, 어려움이 재앙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나를 오만의 자리로 이끄는 평안은 결코 복이 아니다. 평안할때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이끄심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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