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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18
요한복음 13:31-38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신다. '서로 사랑하라' 그러면 모두가 주님의 제자인줄 알 것이다. 라고 하신다. 왜? 예수님이 먼저 그 사랑을 보여 주셨고 또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예수님의 사랑은 죽어야 살고 포기해야 얻고 섬겨야 섬김을 받고, 용서해야 용서를 받는 사랑입니다. 라고 알려준다. 세상 사람들이 보면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요한복음 13:31-38 먼저 사랑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 생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사로 사랑하라'고 말씀 하신다. 도움말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끼리도 서로 사랑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을 기쁘게 참고,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묻는다. 참 부끄럽게 만드는 질문이다. 사랑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나는 사랑이 없는 자이다. 내가 닮아가야 할 대상인 예수님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17
요한복음 13:31-38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가 왔다고 하신다. 곧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이기시고 생명과 영광을 얻을 것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새 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래야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는 말씀을 새롭게 다짐해본다. 미운 마음 시기 질투 하는 마음을 버리고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다. 이것도 훈련이 필요하..
요한복음 13: 18-30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심령이 괴로워하며 말씀 하시는 '너희가'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 중 한 명이었다. 계속 말씀으로 암시하시며 사로잡힌 사탄에서 돌아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사랑하고 섬기신 예수님. 유다는 그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사탄을 받아 드리고 세상적인 물질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팔기로 마음 먹게된다. 제자의 배반을 알고 계셨겠지만 얼마..
요한복음 13:18-30 예수님은 누가 자신을 배신할 것인지도 아셨고, 다가올 죽음도 알고 계셨다. 그럼에도 끝까지 가롯 유다에게 기회를 주신다.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말씀하시고, 직접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사람이 나를 팔 자 라고까지 알려 주신다. 가롯 유다는 분명 그 말을 알아 들었을 텐데... 태연하게 예수님이 건내주는 떡 조각을 받는다. 예수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까지 놓친 것이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16
2/16/22 수,요한복음 13:18-30예수님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악한 마음을 품고 모른척 돌이키지 못하는 자, 예수님의 품에 누워 가장 가까이에서도 성경에 써있는 말씀과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예수님의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자 모두 서로를 의심할 뿐 자신의 연약함은 생각하지 못한다. 일어나는 일이 뭔지 잘 모르더라도 주를 믿는 믿음 안에서 나를 돌아보고 깨달을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16
요한복음 13:18-30 예수님이 택하신 자들 곧 12 제자 중에 누군가가 압살롬이 다윗을 배반한 것 처럼 그에게 발꿈치를 들어 팔것을 예언하셨다. 예수님은 벌써 가롯 유다가 한 계획을 아셨지만 그가 마음을 돌리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심적인 고통을 느끼셨을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떡 한 조각을 적셔 가롯유다에게 주셨을때 그 것을 받고 사탄이 가롯유다의 속에 들어갔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도 ..
2/15/22 화,요한복음 13:1-17예수님이 발을 씻겨주실때 베드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였지만 내가 씻어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 없느니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럼 손과 머리도 씻겨달라고 하는 베드로의 행동에 너무 당연하고 어쩌면 귀엽게 보이던 베드로가 오늘 본문을 읽으며 자기 생각과 세상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며 오해하고 잘못 생각하여 스스로는 예수를 따른다 하겠지만 예수님과 상관..
요한복음 13:1-17 예수님은 이 땅을 떠나시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말씀 하신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 '섬김' 이다. 가족 공동체, 교회 공동체가 행복하지 않고, 문제가 많은 것은 섬김과 희생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손해 보는 것을 억울해 하고, 절대 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다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나는 보..
요한복음 13:1-17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지막까지 본을 보이시고 가르쳐 주시려는 사랑의 마음이 간절해 보이신다. 주님이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고 너희도 이렇게 서로 발을 씻어 주어라! 말씀 하시며 제자들에게 섬김과 낮아짐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모든 행동에 사랑이 있어야 함을 직접 보여 주셨다. 베드로는 이런 예수님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저의 발을 씻길 수 없어요! 그럼 나랑 아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15
요한복음 13:1-17 이방인 종들이나 하는 일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해주신다. 겸손과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려고 제자들의 발을 딱아 주셨다. 이 것은 그들의 죄를 속죄해 주시는 것이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데로 예수님을 배반할 가롯 유다의 발 까지 씻어주셨다. 하지만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라고 하신것은 가롯유다가 영적으로 깨끗해질 수 없는 것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의..
요한복음 12:44-50 예수님은 '어둠을 비추는 빛' 으로 이 땅에 오셨으며, 예수 믿은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다. 그러기에 어둠에 거하며 어둠의 일을 행하는 것은... 내가 빛 가운데 살고 있지 못함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빛 가운데 거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순종'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15
2/14/22 월,요한복음 12:44-50예수님이 오신 이유.. 우리를 구원하시려, 우리가 어둠가운데 거하지 않도록 비추시려 빛으로 오셨다. 빛으로 오셨음을 알려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믿고 또 믿음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기 위함이다. 믿음이 가장 중요하고 믿음대로 살아 예수님과 닮아가는 삶으로 이땅가운데 빛이 되도록 부르신 삶, 잘 모르고 부족한 것이 많지만 오늘도 그 부르심에 응답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요한복음 12:44-50 예수님은 나를 믿는 것은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고 나를 보는 것은 그분을 보는 거라는 것을 알려 주시며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빛으로 오셔서 믿는 자가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고 심판이 아닌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곧 말씀이신데 도윰말은 말씀을 떠나서는 백성으로 살 수 있는 길은 없고 순종하지 않고서 구원을 얻을 길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14
요한복음 12:44-50 예수님은 나를 믿는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하신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다. 하지만 다음 마지막에 오실때에는 심판하러 오실 것이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하신 것은 삼위 일체 성부의 명령을 전하시지만 하나님과 동등한 것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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