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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06
사사기 18:1-20 단 지파는 여호수아가 준 땅을 일찍 점령하지 못해서 그 곳에 정착할 수 없었기에 이제 다른 땅을 찾으러 정탐군을 보낸다. 미가의 집에서 레위사람 제사장을 만나 자기들이 가는 길이 형통한지 하나님께 물어보라는 부탁을 햤다. 하지만 제사장의 별로 확실하지 않게 그들이 가는 길이 여호와 앞에 있다고 대답한다. 평안히 가라며 하는 이 말들은 티비 에서 나오는 텔레밴절리스트 설교 같..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12.05
12/5 (주일) - 사사기 18:1-20 이스라엘이 왕이 없었고 단 지파가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에 사람을 보내 정탐하고 살피게 하매 그들이 미가의 집에 유숙하게 된다. 그 집에서 만나게 된 제사장 삼은 레위 청년을 만나게 되었고 그에게 그들의 정탐길과 땅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묻게된다. 미가의 집에 머물러 제사장이 된 레위 청년과 유숙하는 단지파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하나님의 뜻 보다는 내가 ..
12/4 (토) - 사사기 17:1-13 에브라임 산지의 미가라 하는자의 삶이 그려진다. 그 어머니의 그 아들임이 아쉽고 안타깝게 나타내 지고 있다. 아들의 잘못에 대해 책망 보다는 다시 찾은 것에 대한 기쁨의 표현이였을까 싶을 정도이다. 내가 추구하는 것이 나의 자식에게 흐르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 하는 행동을 보고 자라가는 나의 자식들의 삶이 나를 평가해 주고 있는 것..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12.05
사사기 18:1-20 사사기는 '왕'이 없었다는 말을 강조한다. 다스림을 받지 않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것이 나의 본성이 아닌가. 오늘 말씀에도 하나님의 뜻을 묻는 단 지파에게 미가의 집에 있던 레위인은 '형통' 과 '평안' 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알려 준다. 그 말은 믿은 단 지파는 평화로운 마을 라이스를 공격하고, 미가의 집에 있는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훔친다. 그것도 모자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05
12/4/21사사기 17:1-13이스라엘에 왕이 없어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던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내 마음에 새기지 않고 살아간다면 내생각과 소견대로 살아가게 되고 말도안되는 행동을 하며 복 받을 일이라 생각하는 미가 처럼 살게되고 또 그러고 있는 나를 발견할때도 많이 있다. 말씀을 힘써 알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내 삶에 적용하고 깨닫는 능력을 키워가는것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모든 ..
사사기 17:1-13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6절) 라는 말이 그 당시 이스라엘이 영적 무지 상태였음을 말해 준다.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는 사람의 집을 예로 든다. 어머니의 돈을 훔쳤다가 돌려 준 미가를 어머니는 축복하고 그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고 집에 산당을 만든다. 미가는 떠돌던 레위 사람을 집안 제사장으로 고용하고 '레위인이 내 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05
사사기 17:1-13 미가의 어머니는 잃어버린 돈을 아들이 다시 가져오자 그에게 책망 대신 복을 빌고 그를 위해 신상까지 만든다 뿐만 아니라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까지 삼는다. 미가의 어머니는 미가를 너무 사랑하였기에 이런 행동을 한 것은 아닐까? 아무리 잘못된 신앙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이렇게 자식을 교육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도움말에 자녀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라는 ..
사사기 17:1-13 도둑질하는 아들 미가, 그것에 벌을 주기 보다 은으로 신상을 부어 만들어 상을 주는 어머니, 이것이 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사는 모습이다. 또한 미가 는 레위인도 아닌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신당에는 대제사장의 의복 에봇과 드라빔을 놓고 숭배하는 짓을 했다. 레위인이 베들레헴에서 나타나자 그를 제사장으로 고용하고 하나님이 주실 복을 생각하는 미가 는 그 당시 이스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12.04
12/1 (수) - 사사기 15:1-20 사사 삼손이 블레셋에서 아내를 얻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갈 때 그의 장인이 아내를 친구에게 내어준 바 되어 삼손의 감정이 상하여 블레셋 사람을 치게 된다. 이스라엘을 다스릴 구별 된 사사가 자신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대립이 되고 유다 사람들에게까지 해를 끼치게 되지만 한순간의 하나님의 영이 임하게 됨으로 다시금 하나님을 찾게 되는 일이 삼손에게 그려진다. 오늘도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04
사사기 16:15-31 사랑에 콩깍지가 끼면 어느 누구도 못말리다고 하더니 그 사람이 바로 삼손이다. 죽을 것 같은 번뇌속에서도 들릴라를 끊어내지 못하고 머리카락에 대한 천기누설을 하고 만다. 진심을 알게 된 그녀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삼손을 내어주고 삼손은 눈을 빼앗기고 놋 줄에 메이고 맷돌을 돌리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 고통속에서 이 시간을 어떤 생각을 하며 보냈을까? 고난의 날들이 곧 하..
사사기 16:15-31 들릴라의 재촉과 조르는 것을 감당하지 못해 삼손은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은 것이 그의 힘의 근원으로 고백한다. 머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힘을 얻었던 것을 아직도 깨우치지 못한 것을 보고 하나님은 그를 떠나셨던 것 같다.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 사람, 세상 권력 을 더욱 사랑하면 이런 결과를 초청한다. 수치스럽게 눈도 빠지고 묵여서 맷돌 을 갈게된 삼손의 머리를 하나님은 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12.04
사사기 16:15-31 삼손은 여인의 유혹에 결국 자신이 나실인이고 머리털에 삭도를 대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여인이 재촉하고 조르는 것이 왜 삼손의 마음에 번뇌가 되어 죽을 지경까지 되었을까. 삼손은 들릴라를 사랑했고, 그녀가 떠나게 될까봐 두려웠을 것이다. 요한일서 2:15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03
12/3/21 금,사사기 16:15-31삼손은 나실인의 경건함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긴 머리카락의 표식에는 유독 잡착하는 위선 을 보여준다고 도움말이 말한다. 나의 관심은 어디에 있으며 어딘가에 집착하며 살아가는것을 내가 잘 지켜야 할것을 지키며 살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삶은 아닌지 돌아보기 원한다. 무언가를 내가 지켜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섬기고 따르고 있는가. 그러지..
12/2/21 목, 사사기 16:1-14삼손은 머리카락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했다. 자신의 힘을 뺏어가지 못하도록 지키는것보다 그 힘이 어디서 오는가, 누가 그 힘을 지켜줄것인가 를 생각하면서 살았다면 삼손의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나실인의 모습이라기 보다 참을성 없고 괴팍하고 유혹에 쉽게 넘어가며 자신의 힘을 믿고 교만하고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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