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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1.14
1/13/22요한복음 4:27-42이상하게 여겨지는 상황에도 제자들은 질문을 하지 않는다. 감히 묻지 않은것인지 아니면 관심을 두고 싶지 않았던 것인지.. 그러나 사마리아 여인은 동네로 가서 예수를 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 대하여 듣고 믿었고 또 직접 듣고 보고 믿게 된다. 예수님은 묻지도 않는 제자들에게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싶으셨던것 같다. 스스로 여기기에 마땅한 사람만이 구원에..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1.14
요한복음 4:27-42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제자들은 이상하게 여겼지만 왜 그녀와 말씀하시는지 묻지도 않았다. 아마 관심도 없었고 별일이 아닐걸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중요한 진리를 깨닫지 못했다. 이 제자들은 목마를 이유가 없었을까?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을 청해 이틀 동안 그의 복음을 듣고 구세주임을 믿게 됬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무시했지..
요한복음 4:27-42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그 안에 있는 내면의 갈증과 스스로 숨기고 싶었던 부끄러움과 아픔들을 해결 받은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 예수님을 잔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여인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동네 사람들에게 와서보라 그리스도다' 라고 전했고,.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 말씀을 듣고 ..
요한복음 4:27-42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들어가서 '와서 보라'며 예수님을 소개한다. 여인은 무엇 때문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게 되었을까? 여인은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 이라고 예수님을 소개한다. 개인마다 각자 마음에 품은 생각과 아픔은 다 다르다. 예수님께서 여인의 아픔과 마음을 만져 주셨을 때 메시야로 받아 들여질 수 있었다. 도움말에 '묻지 않고 묻어 두면 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1.13
1/12/22 수,요한복음 4:15-26행복함, 기쁨,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표면적인 것을 구하고 힘겨운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해결점을 찾기 원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힘겨운 인생도 아시고 숨기고 싶도록 답답한 스스로의 잘못과 꼬여버린 관계, 생각도 하기 싫은 이 모든것을 다 아신다. 그리고 예배도 잘 하고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도 한구석에는 있지만 도대체 어디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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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15-26 예수님과 여인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였다. 그녀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만큼 엄청난 사건으로 바뀌었다. 여인은 물의 갈급함을 예수님께 해결해 달라고 했지만 주님은 인생의 목마름을 알고 계셨다. 남편이 5명이 있었어도 결국 어느 누구의 아내도 될 수 없는 운명. 삶 자체가 너무나 괴롭고 힘든 하루 하루를 살고 있었던 여인에게 참된 삶을 알려 주신다. 그리고 영과 진리로 예배할 수 ..
요한복음 4:15-26 예수님께서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물'을 줄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을 문자 그대로 듣고 사마리아 여자는 그 곳에 물을 길러 오지 않아도 되도록 그 물을 달라고 청한다. 니고데모가 늙어서 어떻게 다시 낳느냐고 물은 것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그대로 해석한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결국은 결혼도 안해주는 남자와 살고 있는 여자, 그래서 물을 길러 오는 것도 지긋 지긋..
요한복음 4:15-26 영원히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생수가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여인은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해 달라'고 말한다. 그런데 쌩뚱 맞게 예수님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고 말씀하신다. 여인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문제를 갑자기 꺼 집어 내신다. 여인의 목마름의 문제는 이곳에서 부터 시작된 것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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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 화,요한복음 4:1-14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성령님을 말한다. 예수께 나와 믿음으로 구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이신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공허하고 허무하고 목마름에서 기쁨과 풍성함으로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된다. 아무리 많은 지식과 능력과 재물을 가지고 가장 편하고 안전할것 같은 삶을 살아가는것 같아보이는 삶에도 근본적인 목마름과 갈증을 해소할수 없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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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1-14 예수님은 사마리아 수가 라는 마을로 들어가 우물가에 물 마시러 가셨다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난다. 주님은 그곳을 지나가야 할 이유가 어쩌면 그 여인을 만나기 위해서 일 수도 있다. 지치고 힘든 그 여인의 삶에 영생이 무엇인지 알려 주시기 위한 주님의 긍휼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 것은 어쩜 주님이 보내 주신 천사가 아닐까 싶다. 상종하지 않는 유..
요한복음 4:1-14 예수님은 수가 성 우물 곁에서 여인을 만나 '목마름'에 대해 말씀하신다. '만남'과 '때' 는 너무 중요하다. 아무 때나 만난다고 해서 소중한 만남이 되는 것도 아니고, '때'를 잘 만나야 소중한 만남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그 기다림이 '인내'이고, '믿음' 이다. 수가 성 우물가의 여인도 고통 가운데 살았지만... 아무도 도움이 되지 못했을 것이..
요한복음 4:1-14 예수님이 갈릴리로 돌아가실때 사마리아를 거쳐 가신다. 그 당시에 유대인 들은 이방인과 피가 섞인 사마리아인들을 불순결 하다고 업신여기며 차별했기에 유대인들이 길을 돌아서 멀리 떨어져 여행했던 때이다. 예수님은 사람 차별하지 않는 분인 것을 성경 안에 틈틈히 보여주신다. 사마리아 여자에게 우물가에서 물을 청하고 예수님을 알고 구했다면 생수 곧 성령을 부어 주셨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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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 월,요한복음 3:22-36아무리 자신의 위치를 잘 안다고 해도 잘 나가면 변하게 되고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늘 죽고 또 죽지 않으면 겸손할수 없고 나보다 남을 인정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무너지는것들을 보게 되지 않는가. 나를 똑바로 보고 선을 넘지 않는 삶, 별볼일 없을때나 높아졌을때나 인기가 없거나 많거나, 돈이많고 명예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1.11
요한복음 3:22-36 세례 요한은 자신의 '사명'을 분명히 알았다. 자신은 신랑이 아니지만, 신랑의 음성을 듣는 신랑의 친구가 기뻐하듯이 그러한 기쁨이 충만하다고 말한다. 요한은 수 많은 사람이 따랐고, 제자들도 많았으며,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모든 면에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한 눈 팔지 않고 끝까지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했다. 오히려 당당하게 '그는..
요한복음 3:22-36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로, 랍비로, 존경받는 자로 사역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많은 존경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님보다 높아지려 하지 않았다. 예수님도 세례를 베풀고 요한도 세례를 베풀었는데 제자의 정결예식에 대한 변론에 자신에 대한 입장을 알려 주는데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라는 말 한마디로 예수님을 완전 높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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