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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25
시편 77:1-20 시인은 고통과 어려운 상황 가운데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였다. 현실은 하나님이 듣지도 않고 내버려 두신 것처럼 느껴지지만 분명 하나님이 귀 기울여 들으실 분인을 믿기 때문이다.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듣고 보았기 때문에 실망과 좌절이 아닌 소망과 기대를 가지고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잘못해서 받는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안에..
시편 78:1-11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귀를 기울어 들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능력과 그가 행하시는 기이한 이들을 조상들이 전하고, 우리가 들고 아는 바를 후대에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알게 하신다. 이것은 끊임없는 교훈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큰 힘은 하나님을 알고 기억하는 것이다. 말씀을 품고 사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그분의 뜻에 순정하는 사람입니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25
2/24/22 목,시편 77:1-20나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지 않으시는것 같은 때에도 계속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가면 의심의 질문과 고통 속에서 기도가 깊어지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되는 것들을 경험하게 된다. 늘 질문을 던지고 의심해보는것은 또다른 형태의 믿음이라 말하는 것은 불평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확신하는 가운데서 의심하고 질문할때, 신실하게 주를 바라보며 묻는 자 에게 빛을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24
시편 77:1-20 심한 고통속에서 시인은 하나님의 능력과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은혜를 묵상하며 다시 소망을 찾기를 구한다.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하고 의심할 때에 하나님이 노하셨을 것을 생각해보는 것은 자신의 행위와 불신을 반성 하는 태도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나님이 나를 영원히 버리셨을 생각까지 할까. 낙심과 절망과 고통이 나를 사로 잡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24
2/23/22 수,시편 76:1-12오늘 본문에 시인이 이야기 하는것처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면 이땅을 살아가며 이리저리 헤메고 두려워 떨고 악을 행하며 살아갈수 없다. 반대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확실히 알면 경배하고 찬양할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세상과 악인을 두려워 하는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만 경외하는 삶을 통해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악하고도 능력과 물질이 넘치는 자들이 결코 가질..
시편 76:1-12 전쟁에 승리하신 하나님은 유다에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알리셨다. 이스라엘의 도움자 되시고 모든 것들을 말 한마디로 무력화 하실 수 있는 분.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로 일어서신 분. 모든 만물들에게 경외받기에 합당하신 분, 하나님. 그분이 친히 적군과 싸워 하나님의 백성들을 돌보아 주신다. 그러니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따르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알아야한다. 도..
시편 76:1-12 시인은 하나님의 장막이 예루살렘에 있고 하나님이 시온에 거주하시며 유다 곧 이스라엘 백성들과 가까이 하심을 찬양한다. 심판하러 오실때 아무도 그의 앞에 대할 수 없고 온 땅이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놀라운 일은 하나님이 온유한 자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했다. 악인들을 심판하실 것이고 남은 백성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외하며 예물을 드릴 것을 고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편 76:1-12 하나님은 크신 분이시고, 영화로우신 분이시다. 세상의 아무리 힘쎈 장사라도, 아무리 마음이 강한 자도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이길 수 없다. 도움말에 '하나님을 부족한 분으로 인식하면 내 인생은 패배로 결론이 나지만, 하나님을 승리자로 인정하고 그 분의 지휘를 따라 움직이면 승리를 맛 볼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염려하고 두려워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23
시편 75:1-10 시인은 불공평하고 이해 할 수 없는 많은 사건을 바라보면서 절망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깨닫는다. 불꽃 같은 눈으로 감찰 하시며, 온 땅을 두루 다니시며 살피시는 하나님이 정한 기약이 이르면 바르게 심판하실 것을 알게된 것이다. 그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소망이 없고, 오늘의 순종이 헛된 것이 될 뿐이다. 뻣뻣한 나를 말씀대로 살기 위해 쳐서 복종시키..
시편 75:1-10 시임은 주의 말씀이 정한 기한이 있음을 알려준다.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는 소망이 있다. 그 때를 기다리며 참고 악인을 부러워 하지 않는 것이다. 참고 기다리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에도 때가 있고, 악한 자들에게도 자기 욕심에 치닫아 심판을 받고 바람과 같이 사라질 때가 있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 오만하지 말라, 교만하지 말라. 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23
2/21/22 월,시편 74:12-23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며 기억하고 계신다. 지난일을 돌아보아도, 성경의 이야기를 읽어보아도 한치의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내가 낙심되어지고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나의 연약함 때문이고 나의 욕심 때문이다. 상황의 고통과 연약함의 답답함에 낙심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내마음을 토로하고 기도할때 하나님은 여전히 바라보고 계심을 다 알고 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22
시편 75:1-10 바르게 심판하시고 땅의 기둥이 되시는 하나님과 가까운 것을 감사하는 찬양을 드린다. 하나님은 오만하고 교만한 불신자들에게 자기의 권세를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추시고 누구나 높이시는 것은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심판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을 노래했다. 감사 찬양 기도로 하나님이 하셨던 역사의 일들을 기억하고 앞으로 하실 일 들..
시편 74:12-23 시편을 읽다보면 하나님 앞에 탄식하며 고난 중에 구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시가 많다. 오늘 본문도 현실을 바라보며 안타깝고 비통함을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이다. 나를 바라봐도 왜 이렇게 상황에 쉽게 낙심하고, 믿음이 없는지 답답하다. 그러나 그나마 나에게 있는 이 믿음은 고통과 어려움을 통과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기 때문에 생긴 것임을 안다. 시인도 고난 가운데 전에 행하셨..
시편 74:12-23 시인은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시고 주의 이름을 능욕하는 원수들에게 서 구해주시길 기도한다. 그 많은 기적을 역사 하신 하나님의 자비로 지금 있는 처절한 상태에서 그들의 조상과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고 기억하셔서 이 백성들을 구해 주실 것을 호소한다. 하나님은 그의 언약이나 그의 백성을 잊지 않으신다. 하지만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는 하나님이 잊으신것 같이 생..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21
2/20/22 주일,시편 74:1-11가장 힘들때가 고통을 당할때 내가 부르짖어도 하나님의 응답이 없다고 느껴질때 이다. 그럴때 일수록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 기도하여야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주님만 찾지 않는 것이 기댈것이 많기 때문은 아닙니까라고 묻는 도움말의 질문에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나는 부족하고 주님밖에 없다고 말하며 삶은 정반대로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가. 그러지 않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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