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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14
12/13/21 월,사사기 21:1-12감정적으로 결정하고 보복을 했지만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없어짐을 아파하고 통곡한다. 무엇을 결정하기 전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았고 마음이 가는대로 결정하고 뒤늦은 후회와 더 큰 과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다. 악순환을 반복하는것은 내 머리로 해결하려 하기 때문이다. 작은것도 하나님께 묻고 기다리고 겸손히 말씀대로 행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14
사사기 21:1-12 이스라엘 지파들은 베냐민과의 전투 그리고 그들에게 아내를 주지 않겠다 맹세 후 베냐민 지파가 사라질까봐 그 맹세 대한 후회로 하나님께 통곡하는 모습. 베냐민 지파를 유지시키기 위해 또 다른 희생 양을 찾아 몰살시키는 모습이 너무나 잔인하다. 이스라엘 지파들의 행동을 보면 이기적이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보다는 정당성을 내세우는 그들의.모습이 내 모습이 되지 말아야 ..
사사기 21:1-12 베냐민 사람에게 딸을 아내로 주지 않겠다고 맹세한 일로 인해 이스라엘이 괴로워 한다. 전쟁을 일으키고, 잔인하게 다 진멸해 놓고 이제서야 생각하고 고민한다. 순서가 잘못된 것 아닌가. 생각하고 고민한 후에 행동으로 옮겼어야 할 것을... 충동에 의해 감정적으로 행동 해 놓고 후회하는 모습이다. 무엇을 향해 열심히 달려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향도 목적도 모르고 다만 순간적인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13
사사기 21:1-12 이스라엘은 아무 족속도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를 주지 않기로 맹세해놓고 하나님께 어떻게 베냐민 지파가 하시나이까 라고 울며 부르짖는다. 자기들의 소견대로 이것 저것 어리석은 맹세, 전쟁 등 일을 버려놓고 이런 예배를 드리는 것을 한심해 하셨을것 같다. 이 구절들을 읽으면서 고린도전서 3:19,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바 하나님은 지혜있는 자들로 하여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13
12/12/21 주일,사사기 20:29-48오늘의 승리가 내 삶 전체의 결과인듯 충분히 착각하며 살아갈수 있다.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게 하는 삶은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화를 자초할 뿐이며 차라리 계속된 패배가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면 그것이 축복인 것이다. 승리와 패배로 겸손과 교만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를 주시고 패배를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묻고 깨달음을얻으며 살아가야 한다. 진실하게 내 마..
사사기 20:29-48 베냐민 자손들은 전 같이 이스라엘을 쳐 이길 것을 믿고 쉽게 이스라엘의 함정에 빠진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하나님이 그들을 치셔서 그날 이만 오천 명 칼 빼는 자들을 죽이셨던 것이다. 겨우 육백명이 살아서 광야로 도망했고 이스라엘은 그 성읍과 가축과 나머지 사람들을 쳐 죽이고 불살리는 악한 짓들을 한다. 이런 폭력을 하는 이유는 그저 들어서 화가 나서 하는 짓이었고 진실을 찾..
사사기 20::29-48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베냐민은 2번의 연햡군의 공격해도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을 하나님이 용서하고 편들어 주셔서가 아니라 이스라엘 연합군들의 교만을 부수기 위한 것이요 베냐민이 결코 잘해서가 아니다. 그들은 2번의 승리로 3번째의 공격도 승리할 거라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이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앞애서 베냐민을 치시고 승리하게 하셨다. 내가 아무리 잘 나가고 ..
사사기 20:29-48 두번의 승리를 맛 본 베냐민 지파 사람들은 세째날 또 처 들어 온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지만 그 날은 패하고 만다. 2번의 승리가 자만하게 만들었기에, 이스라엘이 거짓으로 도망하자 속임수에 넘어가 화가 미친지도 모르고 따라 가다가 숨어 있던 복병의 공격을 받는다. 그날 죽은 베냐민 사람들은 이만 오천명이나 되었다. 겨우 도망한 사람은 육백명 뿐이었다. 승리한 이스라엘은 베냐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12
사사기 20:8-28 기브아를 제비를 뽑아서 치고 이스라엘 중에서 망령된 일을 행한대로 징계하겠다고 결의 한다. 제비 뽑는 것은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되도록 하기위해서 였는데 이때는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자기들 소견대로 행한다. 베냐민은 악한 일을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 기브아를 지키려고 이스라엘 모든 형제 족속과 싸우러 나간다. 생각할 수록 다들 한심스러운 짓을 한다. 군인 숫자는 두배나 되는 ..
사사기 20:8-28 자기 동족을 치기 위해 '하나같이 합심' 한 이스라엘이나, 기브아의 불량배을 내어 놓으라는 요구를 무시하고 오히려 전쟁을 위해 나아오는 베냐민 지파나 별 다름이 없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쟁도 아니다. 자신들의 감정과 자존심 때문에 일으켰기에 '이겨도 지는' 전쟁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전쟁에서 패배하고 많은 사람이 죽고 난 후 하나님 앞에 울..
사사기 20:8-28 이스라엘 지파들은 잘못된 판단으로 싸움을 강행한다. 하나님께 상황을 아뢰고 해결책을 찾을려고 하는 노력은 볼 수가 없다. 레위인의 사적인 감정으로 온 이스라엘 지파들은 승자 없는 전쟁을 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겪는 전형적인 실수다. 감정에 충실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욱하여 행동해서 항상 손해보는 일들을 저질을 때가 많다. 그리고 그 어리석음에 후회할 때도 있다. 나는 이런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12
12/10/21 금, 사사기 20:1-7양쪽 다 자신의 잘못은 배제하고 열을 내고 열심을 내어 전쟁하기를 준비한다. 한 가정에서 시작되어 온 이스라엘이 불미스러운 일을 해결하려 연합하고 형제안에서 싸움을 준비한다. 개인의 보복을 위해 온 에너지를 쏟는 이스라엘의 어리석음을 보게된다. 억울함을 당한것 같을때 이런 마음이 들고 형제를 미워하게 되며 내 마음안에있는 갈등과 미움이 커지게 될때 나는 무엇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12.11
12/10(금) - 사사기 20:1-7 레위 사람의 당한 일을 이스라엘 방백에게 모두 알려 그들의 의견과 방책을 듣고 모두 이 일에 동요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레위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맞추려 하기 보다 내가 원하는 내 맘대로의 삶으로 스스로 합리화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역력했다. 속은 아니면서 겉모습만 그런척 하려는 모습이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기브아 땅에 머물러 자신을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11
사사기 20:1-7 레위인의 행동을 보면 '감히 나를 건드려? 가만 두지 않겠어' 라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기브아의 불량배가 노인의 집을 에워싸고 레위인을 협박할 때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낸' (19:25) 사람은 바로 레위인이었다. 첩이 밤새 윤간을 당하고 집 앞 문 앞에 쓰러져 죽은 줄도 몰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떠나려고 할 때서야 비로서 문을 열고 첩이 죽은 줄 알았던 사람도 레위..
사사기 20:1-7 레위인이 보낸 시체 토막을 본 이스라엘 백성중 칼을 뺀 어른 40만 명이 모였다. 베냐민 한 지파와 싸우기 위해. 도움말에 가나안과 싸우는 일에는 하나 되지 못하고 형제 지피와 싸우는 일에는 일제히 하나가 되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가슴을 멍먹하게 한다. 진정한 선한 일을 위해 단합을 하려고 할 때에는 이리저리 핑계를 대고 희생하려 하지 않으면서 나쁜일에 대한 연합은 누구보다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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