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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21.12.22
12/20 (월) - 요엘 3:9-21 하나님의 심판의 날 곧 여호와의 날에 선포 된 말씀은 준비하고 전쟁을 치를 군사를 격려하여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 한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그 날을 준비함에 대해 강한 말씀이 선포되었다. 아무리 단단한 싸움의 용사들로 준비한들 여호와의 심판은 두렵고 떨림의 현장이 될것이다. 나는 그 날을 기다리는 자의 삶의 어떻게 준비하며 살아가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단순히 ..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1.12.22
12/21/21 화,빌레몬서 1:1-16우리는 모든 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에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따르며 살려 노력할때도 있지만 억지로 해야되니까 혹은 체면 때문에 하는것은 결국 한계가 오고 오히려 관계가 더 나빠질수도 있다. 바울이 빌레몬에게 편지를 하며 오네시모를 받아줄것을 권하되 자의로 결정하도록 하는것처럼 하나님도 나에게 사랑의 마음을 기다리고 계심을 알게 된다. 억지로 하는것..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1.12.22
빌레몬서1:1-16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이 골로새 에서 교회로 공동체를 키우는 빌레몬에게 감사 인사 편지를 한다. 중심은 빌레몬의 종이었다가 도망친 오네시모가 바울이 키운 성도가 되어 바뀐 사람이 됬으니 사랑하는 형제로 받아 달라는 부탁이다. 바울도 나이가 많고 감옥에 있기에 잠깐은 오네시모가 옆에 있기를 원했지만 자기가 원하는 것보다 오네시모와 빌레몬을 위해 그를 돌려 보내기로 했다. 명..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1.12.21
12/20/21 월요엘 3:9-21고통스러워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었는데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주를 찾고 부르는 이들에게 복과 은혜를 주시며 그것을 누리며 주님을 찬양하고 주의 살아계셔서 일하심, 주의 영광을 선포하게 되는 것이 주의 백성의 삶이라 말씀하여 주신다. 매일을 똑같다 시피 반복적으로 살아가며 어렵고 힘든일에 지쳐가고 무슨 의미를 두고 살아가는지 잘 가고 있는것은 맞는지, 착각과 혼돈 속..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1.12.21
요엘 3:9-21 요엘 책에서 두가지의 핵심을 보여주신다. 1. 여호와의 날에 있을 심판 2. 하나님이 시온에 거하신다 는 것. 사면의 민족들이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고 심판의 골짜기로 오겠지만 그 날에는 전쟁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심판을 있을 뿐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 유다와 하나님의 성전 예루살렘은 영원히 있을 것을 약속하신다. 유다의 자손으로 나신 예수님을 통해 영생을 얻고 예루살렘 같은 ..
요엘 3:9-21 하나님의 심판의 날....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의 산성이 되신다. 도움말에 '심판의 날은 두려움과 기쁨이 함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 날이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께서 피난처와 산성이 되시는 것을 경험하기 원한다. 평소에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에 따라 그 날이 두려움이 될 수도 있고, 소망의 날이 될 수도 있다. 날마다 성령 하나님..
요엘 3:9-21 나에게 꿈꾸는 그날이 없다면?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버려 두사 환난과 고통 가운데 흩으셨지만 또 다시 그들을 불러 하나님의 영광의 날을 보게 하시겠다 약속하신다. 심판날에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피난처요 요새가 되어 주시고 두려움이 아닌 소망과 기쁨의 날이 되는 것이다. 이런 날을 기다리는 시간은 결고 짧지도 즐거운 시간..
요엘 3:1-8 여호와의 날에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심판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을 노예로 판 악한 나라들을 심판 할것을 약속 하신다.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이 하나님께 보복하는 것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악하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실것을 말씀하셨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은 이스라엘만이 아니고 누구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도 포함되기에 악에서 떠나 믿음으로 사는 것..
요엘 3:1-8 하나님은 벌하시기도 하시지만 자비로우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회복도 시키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힌 자들을 심판하시고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 같다. 비록 내 자식이 잘못을 해서 벌을 주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맞고 들어오거나 안 좋은 일을 당하면 자식보다 더 화내고 분내어서 찾아가 따지고 자식의 자존심을 높여준다. 우리 하나님이 그렇게 하..
요엘 3:1-8 이스라엘이 포로로 사로잡혀 가지만, 허나님은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흩어 버린 나라들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신다. 비록 하나님을 배반한 이스라엘이지만 결코 버리지도 않으시고 잊어 버리지도 않으시고 회복을 약속하신다. 하나님의 침묵이 때로는 너무 힘들고, 내가 생각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회복하실 것을 약속하신다..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1.12.20
12/19/21 주일,요엘 3:1-8하나님은 때에따라 어려움을 허락하시고 비극적이기까지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시는것 같을때도 있지만 자기 백성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회복하시고 그 사랑을 보이시는 분이시다. 그런 어려움을 당하지 않기 원하고 평탄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기까지 하는 완벽한 삶을 꿈꾸기도 하지만 늘 평탄하고 날마다 은혜가 넘치고 걱정이 없다면 나는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감사하며 겸손할..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21.12.20
12/19 (주일) - 요엘 3:1-8 "보라 그 날" 바로 심판의 그 날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것을 요엘 선지자가 선포한다.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아간 나라들과 그들의 땅을 제멋대로 착취한 악한 나라들을 속속히 그들이 행한 대로 갚으실 것이다. 그 어떤것 하나도 하나님의 뜻이 아닌대로 살아가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실 하나님을 마음에 두렵고 떨림으로 받는다. 심판의 날이 이르기 ..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1.12.19
12/18/21 토,요엘 2:18-32회개하고 돌아오면 말할수 없는 은혜와 축복으로 함께하시며 구원을 주실것이다. 이 놀라운 회복과 번영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겸손히 회개함으로 돌이키는자라면 누구나 누릴수 있고 받을수 있는 선물같은 것이다. 지금 내가 무슨 상황에 처했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께 소망을 두고 돌이키며 겸손히 주를 바라보는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자가 되기 원한다. 보여지는것 보다..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21.12.19
12/18 (토) - 요엘 2:18-32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심으로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긍휼을 베푸심을 보게 하실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찾기만 하면 주어지는 혜택을 누릴 기회가 열려지는 것을 두려움에만 있지말고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선포한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은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적당..
12/17 (금) - 요엘 2:1-17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다가옴을 나팔을 불며 경고의 소리를 질러 심판의 날을 선포한다. 그 날에는 메뚜기 떼가 땅을 휩쓸듯 주의 군대가 임할것이라 한다. 하지만 이를 듣는 세상사람들은 말같지도 않은듯 비웃으며 전혀 아량곳 하지 않음을 본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떠한 기대도 두려움도 없기에 지금의 그 일이 일어나도 잠시 잠깐이면 지나갈 것이라 치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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