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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27
예레미야 38:14-28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불러 한 마디도 숨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명했다. 예레미야는 항상 진실로 전했던 같은 예언,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면 살고 안하면 그들의 손에 넘어가고 그들이 성을 불사를 것이다 라고 다시 대답했다. 유다의 고관들이 들으면 예레미야를 죽일 것을 알고 시드기야는 그말을 비밀로하라고 명하며 예레미야를 보호했다. 끝까지 하나님에게 순종하겠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7.27
7/26/24 금,예레미야 38:1-13긍정의 말, 긍정의 힘 보다 중요한것이 하나님 말씀이라 생각하며 사는가. 무겁고 어둡고 답답한 부정적으로만 들리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각오가 되어있는가.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 못하였지만 오늘 본문에 구스인 에벳멜렉 이라는 사람이 그러하였다. 어떤 권력이나 사람의 시각으로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
예레미야 38:1-13 예레미야가 전하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면 살고 이 성에 머무르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는다'는 말이 못마땅한 고관들이 시드기야 왕에게 '이 성에 남은 군사의 손과 모든 백성을 약하게 하니 죽이라'고 말한다. 인간적인 입장에서 보면 맞는 말이지만, 이 말은 예레미야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들은 예레미야를 무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무시한 것이다. 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26
예레미야 38:1-13 예레미야 가 전했던 진실의 예언이 군사와 백성을 약하게 한다고 네 고관들이 그를 죽일 것을 시드기야에게 요구했다. 시드기야는 비겁하게 왕은 너희를 거스를 수 없다고 하며 예레미야를 고관들의 손에 넘겼다. 시드기야는 그가 왕위에 올라서 10년 동안 예레미야가 예언한 하나님의 말씀,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면 살고 성에 남아있으면 죽는다, 바벨론 왕이 이 성을 정복할 것이다 라는 ..
예레미야 37:11-21 예레미야가 분깃을 받으러 베냐민 땅으로 가는 길에 갈대인에게 항복하러 간다는 누명으로 서기관 요나단의 감옥에 갇히게 되자,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불러 하나님께 받은 말을 듣고 싶어한다. 가감없이 시드기아의 죽음에 대한 것들을 그대로 전하는 예레미야 모습이다. 왕 앞에서도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더 두러워하고 있었기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인데도 바른 말을 전한다. 사람이..
예레미야 37:11-21 예레미야가 베냐민 땅에서 분깃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베냐민 문에 이른다. 그곳을 지키고 있던 문지기의 우두머리 이리야는 예레미야를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러 간다'는 죄목을 씌워 고관들에게 끌고 간다. 도움말에 '이 사건은 예루살렘 멸망을 공언하던 선지자에 대한 백성의 경계심과 적대감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펴져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죄를 지적하고 심판을 경고하는 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7.26
7/25/24 목,예레미야 37:11-21예레미야는 백성가운데 분깃을 받으려고 떠나는데베냐민 문에서 갈대아 인에게 항복하려 한다며 문지기의 우두머리에 의해 잡힌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불러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말씀이 있는지 은밀히 묻는다. 예레미야를 인정하지 않을수는 없지만 말씀을 따를 의지는 전혀 없었기에 순종할 마음도, 결단할 용기도 없었다. 불편한 말은 듣기 싫고 또 불편한것이 당연하지만..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25
예레미야 37:11-21 분깃을 받으러 베냐민으로 간 예레미야를 문지기 우두머리 이리야가 붙잡아 예레미야가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려고 한다는 누명을 쒸었다. 고관들은 듣기 싫은 말을 계속 전했던 예레미야를 이 때에 분풀이 하듯이 때려서 요나단의 집 웅덩이에 가두었다. 시드기야는 아직도 불안하고 궁금해서 좋은 말을 들을 수 있을까하고 예레미야를 다시 불렀지만 예레미야는 똑같이 왕이 바벨론의 손에..
예레미야 37:1-10 고니야의 뒤를 이어 왕이된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과 백성들 모두가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하지만 시드기야는 마지막 때가 가까와 지자 두 사절을 예레미야에게 보내 하나님께 자기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바로의 군대가 애굽에서 예루살렘으로 오는 것을 듣고 바벨론 군대가 잠시 떠났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돌아와 예루살렘을 치고 불사를 것을 ..
예레미야 37:1-10 예레미야를 통해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던 시드기야와 백성들... 그러나 위기가 닥쳐오자 예레미야에게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고 말한다. 도움말에 '아쉬울 때만 찾는 하나님은 경외의 대상이 아닌 이용의 대상일 뿐'이라고 말한다. 평소에 기도하고 말씀을 읽을 때, 이해가 안되고 집중이 안 되면 '차라리 하지 말자'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예레미야 37:1-10 유다는 시드기야 시대까지 약 40년 동안 예레미야의 외침을 듣지 않고 있다가 드디어 바벨론에 의해 유다가 포위 되었다. 그러자 시드기야는 여호와께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예레미야에게 요청한다. 도움말에 불순종으로 위기를 자초하고 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찾는 우리 하나님. 하지만 말씀을 듣지 않는 기도는 가증하고 아쉬울 때만 찾는 하나님은 경외의 대상이 아닌 이용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7.24
7/24/24 수,예레미야 37:1-10하나님의 말씀에 꿈쩍도 않고 듣지 않다가 위기가 닥치자 하나님을 찾고 예레미야에게 기도 요청을 한다. 상황에 이리저리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는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는것일 뿐이다. 내 마음의 상태, 내가 말씀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한가. 내 마음을 하나님께 두고 말씀을 청종하며 말씀을 통해 상황을 해석할줄 아는, 늘 기도하며 묻고 하나님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24
예레미야 36:20-32 여호야김 왕의 귀에 기록된 말씀을 낭독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회개하고 통곡하는 대신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찢고 불사른다. 그의 곁에 있는 신하들도 왕을 저지하지 않는다. 내 옆에 목숨걸고 누군가가 말해 주는 사람이 없다면 그것은 슬픈 일이다. 예레미야에게는 부룩과 고관들이 있었지만 왕에게는 없다. 도움말에 말씀으로 나를 살피지 않는다면 자기기만과 오만에 빠져 파멸..
예레미야 36:20-32 여호야김 왕에게 예레미야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이 낭독된다. 그 글을 읽자 왕이 읽은 부분을 칼로 짤라 옆의 화로에 던져 불 사른다. 그렇게 하지 마시기를 간청하는 신하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다. 하나님은 '회개하라, 돌이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럴 마음이 없었다. 도움말에 '말씀으로 나를 살피지 않는다면 자기 기만과 오만에 빠져 파멸로..
7/23/24 화,예레미야 36:20-32오늘 본문은 말씀으로 나를 살피는가에 대해 질문하신다. 말씀앞에 무릎꿇지 않는 삶은 하나님과 정반대의 것만을 선택하며 살게 되어도 잘못되었는지 모른다. 말씀이 내안에 없다면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의식의 흐름은 너무 당연하다. 그러나 말씀으로 늘 살피고 이게 아닌가? 내가 잘못 생각하는가? 를 생각하고 기도하며 말씀안에 거할때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삶을 인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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