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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16
8/14/21 토, 이사야 65:1-16이사야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신다. 백성들은 죄악에 빠져 하나님을 잊고 살아도 하나님은 한번도 자기 백성을 떠나지 않으시고 곁에 계셨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한번도 떠난적인 없으신 하나님을 설명하신다. 겉과속이 다르고 죄악을 일삼으면서도 나는 남들과 다르다 여기는 모습을 벗어버리기 원하고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내느낌대로가 아니라 기억하고 신뢰하기 원한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16
이사야 65:16-25 이전 것은 기억되지 않을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셔서 그곳에서 기뻐하며 즐겁게 살 미래를 약속해 주신다. 이전에 환난을 잊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에게 새 언약 새 마음 새 영을 부어 주셔서 새로 거듭남을 경험 할 수 있을 거라 하신다.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가야 할 이유가 하나님이 주신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기 때문이다.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시고 재난도 당하지 않고 노..
이사야 65:17-25 암 당뇨병 치매 교통사고 코로나 어린아이 죽임 두두러기 충치 도둑 살인 등 모든 고통과 악인 없는 새 하늘과 땅을 약속하신 다. 보잘것 없는 나를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구하시고 아름다운 새 낙원에서 영생을 누릴 은혜와 소망을 주신 자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수고가 헛되지 않고 거둔데로 킾하도록 공평하게 다스리시는 새 나라를 위해 쌓을 소유는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선행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8.15
이사야 65:17-25 죄로 인해 파괴되고 어그러진 세상을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창조하신다.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생각 나지도 않을 것이고, 하나님이 만드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해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 할 것이다. 죽음, 불공평, 고통, 상함, 재난 등... 이 땅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진정한 평화의 땅을 허락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포기한 것, 억울 한 것, 참은 것, 인내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15
이사야 65:1-16 하나님은 팔은 언제나 open 되어 있다. 그러나 모두가 그 팔에 안기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위선적인 신앙, 이중생활, 겉과 속이 다른 행동과 말들 그리고 우상 숭배... 하나님은 모르실거야! 라는 착각에 빠져 행하는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 그의 마음까지 아신다고 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향하여 물어봐 달라고 찾아 달라고 내 이름..
이사야 65:1-16 이사야의 간구하는 기도를 응답 하시며 그 악한 백성들에게 내가 여기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했지만 듣기 원하지 않았다고 하신다. 자기 죄악의 길로 가기에 바빠서 하나님을 외면하고 다른 신을 섬기며 나는 너보다 거룩하다고 착각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코의 연기요 종일타는 불이라고 하셨다. 항상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 심판을 약속하셨다. 그들은 배를 주리고 목 마르고 수치당하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8.14
이사야 65:1-16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뒤에서는 우상에게 절하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행동을 하는 유다 백성들. 사람들을 향해서도 '나는 너보다 거룩하니 내게 가까이 오지말라' 판단하고 정죄한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심판의 칼을 드신다. 하나님이 불러도 대답하지 않고 무관심 하며, 하나님이 '악하다' 하는 일을 행하고 기뻐하지 않는 일을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아무도 보는 이 없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14
8/13/21 금, 이사야 63:15-64:12어찌보면 뻔뻔한거 아닌가.. 생각하게 만드는 이사야의 기도가 나의 기도이기도 하고 또 이렇게 매달릴때 하나님은 그런 뻔뻔스러운 기도도 들어주시는 것을 보게된다. 내가 말잘듣는 자녀라서, 좀 의롭다 할만한 행동을 해서, 교회에 봉사를 해서.. 등등 그런 행위로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뻔뻔하게 하나님 탓을 하기도 하고 원망하는듯한 기도에도 귀를 기울..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14
이사야 63:15-64:12 제목만 봐도 행복하다. 든든하다.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버지인니깐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 아버지 때문에....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셨습니까? 내 마음을 선한게 잡아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아빠에게 하소연하는 모습이다. 나도 어렸을 때 엄마 때문이야 아빠 때문이야 그러면..
이사야 63:15-64:12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돌아오시옵소서 라고 이사야는 기도한다. 이거 해주세요, 저것 주세요, 이 상황에서 회복되게 해주세요 등이 아니라 주님 나를 방문하셔서 나의 상황에 같이 계셔 주세요 라는 주제로 기도하기 원한다. 아버지가 옆에 있으면 나는 든든하고 걱정 근심 불안 두려움이 없었다. 하나님을 멀리있는 어렵고 경외하는 아버지만이 아니라 옆에 있는 가까운 아빠가 되..
이사야 63:15-64:12 아무런 소망도 없고, 주위를 둘러봐도 도움을 줄 사람도 없는 절망중의 절망 상태.... 하나님의 사람 이사야의 눈으로 이스라엘을 바라봐도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 할 수 없을 만큼 부패하고 죄악 가운데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사야는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 시니이다. 우리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옵소서.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13
8/12/21 목, 이사야 63:1-14성령을 근심하게 하는것이 무엇일까. 광야를 힘겹게 걸어가는 모습, 실수하고 넘어지는 모습이 아니라 거짓을 행하며 반역하고 돌이키지 않는 모습, 아버지와는 상관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자식을 쳐야만 하는 것을 근심하시는 것이라 말해주고 계신다. 내 마음에도 근심과 걱정이 쌓이고 늘어가며 하나님과 먼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13
이사야 63 :1-14 '은혜의 해' 는 '보복의 날' 이기도 합니다. 라는 도움말이 좀 무섭기도 허고 소망이기도 하다. 내가 어디 단어에 해당하는 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감정이 된다. 하나님은 큰 능력으로 공의로 이스라엘에게 구원의 능력을 행하사 은혜의 기쁨을 맛보게 하지만 애돔을 향하여 서는 심판을 선포하신다. 잠깐의 괴로움은 장차 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 은혜를 소망하며 살 ..
이사야 63:1-14 노하셔서 악인들을 포도주 틀처럼 짓밟은 심판의 피가 튀어 붉은 옷을 입으신 예수님의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다들 회개하고 구원을 구하지 않을까. 친구나 이웃,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나눌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시기 원한다. 옛적 모세때 부터 큰 은혜를 주셔서 약속의 땅에 정착시키신 하나님을 당장 포로 생활하며 기억하지 못하고 원망하며 다른 신을 섬기던 백성들을 그래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8.13
이사야 63:1-14 하나님의 백성, 거짓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녀의 구원자가 되시며, 모든 환란에 동참하셔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환란이 없는 것이 아니라, 환란 가운데에도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고통이고 힘겨움 이었지만, 지나 온 날을 돌이켜 볼 때 홍해를 가르시고, 불기둥과 구름 기둥의 보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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