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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8.05
8/4 (수) - 이사야 56:1-8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에서도 "소망"의 메세지를 선포해 주었으며 더 나아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백성을 향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며 모든 악을 행하지 않으며 굳게 잡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라는 실천 강령을 주어준다. 말씀에 귀와 눈이 열려 있지 못하기에 말씀대로 살아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8.05
이사야 56:1-8 돈이 없는 것도 힘들고, 인간관계가 힘든 것도, 건강의 문제도.... 다 힘들지만, 가장 힘든 것은 '소망'을 잃어 버리는 것이다. 소망이 살아갈 힘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끊임없이 자기 백성에게 소망을 주시고 회복을 약속하신다. 믿음은 곧 신뢰이고, 신뢰는 소망을 갖게 만든다. 그리고 소망이 있어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소망이 없는 이방인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04
8/3/21 화,이사야 55:1-13대가 없이 주시는 말씀과 은혜로 영혼이 살도록 하여 주신다. 먼저 말씀하시고 약속 하신것을 바라보며 찾고 부르라고 하신다. 나의 생각과 길 보다 높은 하나님의 생각과 길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잘못된 생각과 시선으로 하나님을 오해하고 때론 실망하고 원망하며 살았던 것들에서 돌이켜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경험하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온전한 믿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04
이사야 55:1-13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하나님은 순간 순간 마다 기회를 주신다. 악한 길에 있을 때든 어렵고 힘겨운 순간이든 간에 찾으면 부르면 하나님은 응답하시도 만나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것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확실한 은혜 라고 표현 하신다. 감사하다. 친히 먼저 초대해 주시니 말이다. 목마른 자는 다 오라고 하신다. 이 말씀을 붇잡고 나아가는 자는..
이사야 55:1-13 하나님은 영원한 언약을 이스라엘에게 만이 아니라 알지 못하는 모든 나라애게도 하셨다. 그리고 계실때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항상 그 기회를 주실것은 아니기에 악하고 불의한 자들은 그때에 용서 받기를 구해야 한다고 하셨다. 인간은 하나님을 안다고 이해한다고 해도 오직 부분적인것 뿐이다. 하나님의 길과 생각과 지혜를 우리는 알수도 이해할 수도 없이 차원이 다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8.04
이사야 55:1-13 하나님은 목 마른 자, 돈 없는 자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값 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하신다. 하나님께 나아와 귀를 기울이라 하신다. 만날만한 때에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부르라고 하신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같은데...왜 하나님이 멀리 계시는 것처럼 느껴질까? 왜 up and down 이 심할까? 내가 내린 결론은 '믿음 없음'이다.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시는데... 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03
8/2/21 월,이사야 54:1-17우리의 죄에 잠시 진노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치욕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를 단장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분, 영원한 그 사랑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나의 남편이 되시고 나의 적을 물리치시니 내가 그 무엇을 더 바라고 원하겠는가. 이 감동이 식지 않기를.. 계속 되어져 가기를.. 주만 바라보기를 감사하며 사랑의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03
이사야 54:1-17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왜냐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 때문에 죄는 벌 하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에게 영원한 진노는 없으시다. 잠시동안 버리시지만 다시 언약을 기억하시고 사랑과 긍휼로 바라보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잠깐 동안의 진노와 노염으로 겪은 수치와 부끄러움은 모두 잊게 하시겠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직..
이사야 54:1-17 내가 곤고하고 힘겨웠을 때 하나님이 위로하셨던 말씀이 4절과 13절이었다. '레마'의 말씀으로 너무나 강하게 다가와서 얼마나 기쁘고 놀라웠는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오늘 또 읽어보니 본문 전체가 소망의 말씀이다. 시편 119:50에서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라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된다. 때로는 억지로..
이사야 54:1-17 이스라엘을 잠깐 버리고 잠깐 진노하시고 징계하셨지만 이제는 그들에게 영원한 평화를 언약하신다.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었을까. 만군의 여호와이시고 거룩한 구속자이심을 온 땅에 알려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세상이 되길 원하셨다. 평안을 주시고 어떤 파괴하고 진멸하는 자들에게서 부터 도우시고 보호하신다고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지만 지금도 이스라엘에는 평화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02
8/1/21 주일,이사야 52:13-53:12상함과 멸시를 받은 종이 형통하리라 하신다. 심지어 침묵하고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당하였는데도 말이다. 형통이라 함은 우리 눈으로 보아지는게 다가 아니라는 말씀이다. 그런 종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은 존귀하게 여김 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땅에서의 존귀를 기대하고 바라지만 영원한 존귀함, 하나님으로 부터 얻어지는 존귀함은 이땅에 사라질것들과 비교할수 없는것임..
7/31/21 토, 이사야 51:17-52:12나의 하나님은 영원한 형벌에 가두시기 원하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벌을 주셔도 도로 낫게 하시고 싸매 주시는 분이시다. 오히려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다시 괴롭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 우리가 믿음안에 힘을 얻고 깨어나기를 원하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깨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 믿음으로 신뢰하며 나아가는 일.. 그것이 내가 할 일임을 다시 깨달으며 결단..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02
이사야 52:13-53:12 누가 고난을 당하고 싶어할까? 그러나 하나님의 진정한 종은 그 고난을 묵묵히 받아드리며 순종하는 자라고 하심다. 그 대표적인 모본이 되어주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계신분이 그냥 어린 어린 양처럼 잠잠히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다. 그분의 완전한 순종으로 내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화목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이다. 희생이 없는 좋은 결과 없는 것 같다. 약하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8.01
이사야 52:13-53:12 하나님은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을 떠난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이 땅에 보내셨다. 그는 사람들이 흠모할 만한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으셨다. 채찍과 징벌을 받으셨지만 고통 가운데서도 입을 열지 않으셨다.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내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으며,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고침을 받았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하나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01
이사야 52:13-53:12 인간들이 각기 제 길로 가며 죄악의 삶을 살았기에 하나님은 그의 종 예수님이 그들의 모든 죄악을 담당 시키셨디고 한다. 극심한 곤욕과 채찍과 매를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밖히신 그리스도의 죽임을 이사야를 통해 700년 전에 예언하셨다. 이 일이 우리에겐 이 천년도 넘은 과거의 사건이지만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고 그럴때 마다 마음이 아프도록 생생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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