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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1.09.05
갈라디아서 2:11-21 사도 바율은 사람앞에 게바를 책망한다. 그 이유는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않음으로 다른 사람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자꾸 율법을 가지고 잣대를 재기 때문에 참 구원의 의미를 모르게 된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인데 잊고 사는 것이다. 율법을 가지고 구원과 의로움을 따진다면 의로울 사람은 ..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21.09.05
갈라디아서 2:11-21 바울은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강조한다. 율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을 자신들의 선민의식과 우월성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율법을 통해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죄을 감추기 위해 위선으로 위장된 삶을 살았다. 율법은 죄를 드러나게 하는 것인데, 율법의 행위..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1.09.04
갈라디아서 2:11-21 바울은 유대인들을 따라 외식한 베드로를 책망 한다. 그것은 복음의 진실을 따르지 않는 유대인의 행실인 것을 모두에게 가르치려는 의도였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희생으로 구원된 이방인들이 자기들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죄인으로 대하는 것이 외식으로 하는 짓임을 노출시켰다. 현재도 어떤 교회들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에 다른 도덕적인 조건들을 덧부치는 것을 주장한다..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1.09.04
9/3/21 금, 갈라디아서 2:1-10교회안에서도 할례를 가지고 문제 삼을수도 있지만 진정한 자유를 빼앗고 복음의 진리를 훼손하는 주장들과 결코 타협하지 않는 바울을 보면서 내가 알고 있고 믿고있는 복음 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좋은게 좋은것이 아니고 그동안 교회안에서 전해져 오던 전통이 옳은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복음을 제대로 알아가고 깨달아야만 그 복음을 전할수 있고 잘못된 주..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21.09.04
9/3 (금) - 갈라디아서 2:1-10 사도 바울의 2번째 예루살렘 방문에 바나바와 디도를 데리고 올라간다. 그가 예루살렘 사도들에게 자신이 전하는 복음을 승인 받기 위함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갔음을 표명한다. 그가 전하는 복음의 진리와 하나님의 권위는 예루살렘의 사도들의 권위보다 높기 때문에 이를 구태여 공식적인 인정을 필요하다 생각지 않기 때문에 그는 당당했다. 세상의 사람들이 ..
갈라디아서 2:1-10 바울이 야고보 베드로 요한을 만난것은 그들에게 자기가 전하는 복음을 인정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이것은 예수님이 주신 사역을 사람에게 승인 받을 필요가 없고 직접 받은 복음이 진실한 것을 알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당시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복음안에 섞어서 할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울은 그들을 거짓형제라고 부르며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율법의 ..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21.09.03
갈라디아서 2:1-10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확실한 부르심을 받은 바울은 자신이 '사도' 로 부름 받은 것에 대한 흔들림이 없었다. 그러기에 다른 사도들의 인정이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은 그들을 배척하지 않고 바울과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청해 왔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다. 베드로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이 바울에게도 역사하심을 인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1.09.03
9/2/21 목,갈라디아서 1:11-24진정 하나님을 만나기 이전과 이후의 삶이 달라진 자는 그 은혜를 피부로 체험했기에 확신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수밖에 없다. 선물로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왜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전할수 밖에 없는 삶을 살게되는지를 간증하고 전하고 영광 돌리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많은 부분에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부분, 착각하는 부분..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21.09.03
9/2 (목) - 갈라디아서 1:11-24 사도바울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확실한 부르심에 대한 것으로 견고하게 그뜻을 전하고 있다.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요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 을 나타내 보여준다. 나의 믿음의 바탕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음을 알지 못하고는 확실한 말씀의 선포가 되지 않을 ..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1.09.03
갈라디아서 1:11-24 바울이 사도가 된것은 하나님이 모친의 태로 부터 정하시고 바울이 전하는 복음도 예수님께서 직접 계시로 보여 주신 복음이 라고 선포한다. 전도사님, 목사님이 될려면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그곳 총장에게 자격증을 받고 또 다른 목사님께 인정을 받는 등 모든 것을 사람에게 승인을 받아야한다. 나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 신경을 더 많이 쓰고 하나님 보다 사람들을 ..
갈라디아서 1:11-24 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복음이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해 배운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의 제자인지, 어느 학교에서 배웠는지를 따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인정할 만한 학벌을 가지고 있으면 인정하지만, 내가 무시할 만한 사람이면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바울도 늘 자신의 정통성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는 사람들과 대면하게 된다. 그러..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1.09.02
9/1/21 수, 갈라디아서 1:1-10 오직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하면서 연약하여 넘어지고 또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살아오며 바울의 확신과 당당함이 늘 부럽고멋지다 생각해왔다. 그러나 감히 흉내내기 조금 부담 스러운 캐릭터에 거리감이 있었던것이 사실이다. 바울도 이전의 잘못과 부끄러움이 없던 사람이 아닌데 그리스도를 알고 나서 백프로의 확신 뿐 아니라 거침없이 다른복음을 전하..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21.09.02
9/1 (수) - 갈라디아서 1:1-10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위해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 서신한다. 그의 사도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을 강조함은 그가 전하는 복음의 진리는 한치의 잘못됨 없는 "일점일획ㄷㅎ 넣거나 뗄 수 없는 불가침의 대상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라고 설명 되어진다. 예수님을 따르자들을 핍박하던 그가 사도로 부..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1.09.02
갈라디아서 1:1-10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사도가 되었다고 고백하며 바울은 예수님은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자기 몸을 주신 분, 예수님께 영광을 돌린다. 그런데 교회 사람들이 예수복음을 따르다가 다른 복음을 따른는 것을 이상히 여긴다고 말한다. 복음 단 하나, 예수님 뿐이기 때문이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곧 저주를 받을 것이라 말한다. 얼마나 안타깝고 어이가 없었을까? 참 복음..
갈라디아서 1:1-10 하나님께서 사도로 삼으신 바울은 복음을 변하게 하려는 어떤 거짓 교사들이 바울도 진짜 사도 인가를 의심하는 소문을 퍼뜨리고 또 그것으로 맘이 변해진 갈라디아 사람들을 책망 한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게하지 않으시면 누구든지 나에게 올수 없다고 하셨다. (요한복음 6:65) 왜 사람들이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자기 몸을 주셨다는 복음을 믿지 않고 그가 그리스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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