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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27
시편 69:1-18 절망의 수렁, 아무도 도울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은 기도 대신 악인들과라도 거래를 하여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하지만 그 악인들은 목에 올무를 매는것 같이 잠시라도 편히 숨쉬게 하지 못한다. 나의 힘으로 결코 해결할 수 없을때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 뿐이 시다. 기독교인들을 학대하는 악한 나라들에서 감옥에 던져지고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며 예수님을 ..
시편 69:1-18 살아가면서 절망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인은 절망의 구렁에서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본다. 모든것이 끝난 것 같은 절망과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은 것 같은 두려움과 혼자만 남은 것 같은 외로움속에서 그의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호소한다. 가족도 세상도 외면하지만 하나님은 그리하지 않으실 것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분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의 많은 인자와 구원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8.26
시편 69:1-18 시인은 고통의 물이 영혼까지 들어오고, 깊은 수렁에 빠져 가며, 부르짖음으로 피곤하고 목이 마르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쇠하였다고 고백한다. 곡하고 금식하지만 도리어 그것이 욕이 되고 굵은 베로 옷을 삼았더니 그것이 말거리가 되었다. 그럼에도 시인은 기도를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더 간절하게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응답하여 달라고 기도한다. 도움말에 '깊은 곤경은 때로 깊은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8.26
8/25 (수) - 시편 68:19-35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도움말에서와 같이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고통을 간과하지 않으시고 세심히 돌봐 주시는 분이시며 구원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바라 보게 하신다. 때론 나의 고통에 짓눌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지만 결코 나의 애원함으로 손을 내미는 정도나 가까스로 목숨만 구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26
8/25/21 수, 시편 68:19-35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를 고백한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를 확신하지만 그 확신이 현실의 고통과 괴로움이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닌것을 깨달아간다. 고통과 어려움가운데 우리를 만나주시고 통과하게 하시는 주를 경험하면서 주를 더 깊이 알아가고 깨달아가게 되는 것들은 순탄하고 평탄한 길만 걸을때 얻게되는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고통을 겪어야만 만나주시는 것이 아니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26
시편 68;19-35 승리의 나팔을 불고 행차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모든 백성이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 찬양하고 높여드린다. 이 기쁨의 소식을 맛보기 전에 있었던 수많은 아픔과 고통을 사라지게 할만큼 영광스러윤 하나님의 개선 행렬이다. 오직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 마지막 까지 참고 견디어 내는 자가 동참할 수 있는 행사일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이가 이 거룩한 행렬에 합류하시길 ..
시편 68:19-35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주시라고 고백한다. '고통스러운 현실은 하나님이 더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를 주목하시는 현장이 됩니다' 라고 한 도움말이 성경을 매일 읽으며 자주 느끼는 말이다. 그 생각은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나에게 힘이 되고 평안을 가져온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원수들에게 승리하시고 온 백성이 성소에 계시는 하나님을 송축하고 열방의 왕들도 하나님께..
시편 68:19-35 하나님은 날마다 나의 짐을 져 주시는 분이시고, 나를 위해 싸워 주시는 분이시며, 힘과 능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도움말에 '사람의 힘은 하나님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에게도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기에 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자녀들이 부모의 집에서 먹고 자고, 학교에 가며 모든 것을 공급 받으면서... 그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8.25
8/24 (화) - 시편 68:1-18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원수들은 흩어지고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가능치 못한 일이 없는것을 눈으로 보게 하실것이다. 의인의 악인으로 인해 당한 고통의 시간을 낙심하며 움추려 듦이 아닌 하실 일에 대한 소망의 기도가 바로 살게 하는 힘이 되어짐을 고백해본다. 그러기에 의인은 그저 기뻐하며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 즐거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25
시편 68:1-18 믿음으로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볼 때 승리로 이끌어가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볼 수 있을까? 오늘 본문은이스라엘의 승리를 이끌어내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본다. 원수들이 흩어지고 도망하고 연기가 뷸려 가듯이 이스라엘의 적들을 몰아내시는 하나님을 본 그들은 전쟁 가운데 그들과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어제의 하나님이 오늘 함께 하시며 또 내일의 하나..
시편 68:1-18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다. 외로운 사람도 고통당하는 사람도 보호하시고 형통하게 하신다. 그런데 왜 하나님만을 의지하지 않고 내가 항상 하던대로 살겠는가. 믿음이 부족해서고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기 백성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위해 승리를 주셨어도 이스라엘은 불평하고 원망하고 우상숭배했다. 과거의 나의 행실을 보는 것 같다.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8.25
정신이 없어서... 오늘 큐티를 어제 올렸네요. 어제 큐티를 오늘 올립니다. 죄송~~ 시편 67:1-7 나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 복을 받은 자이고, 구원의 빛을 받은 자이다. '주의 도'와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고 모든 민족이 주를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다. 도움말에도 '하나님이 인생을 찾아오신 이유는 절망과 멸망이 아니라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 복은 자기만을 위한 복이 아니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24
8/24/21 화,시편 68:1-18하나님이 일어나시니 그 앞에 도망칠자와 기뻐할자가 나뉜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는 이미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경험하여 감사하는 삶이고 또 앞으로 주실 승리를 바라보고 감사와 찬양을 올리는것이다. 나의 삶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늘 동행하시고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삶을 살기를 결단한다. 오늘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를 찬..
8/23/21 월,시편 67:1-7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복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우리가 찬송함이 마땅하다. 복을 받았기에 누리는 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복의 통로로써의 역할을 감당하는것이 마땅하다. 복의 통로는 말그대로 나의 능력과 가진것으로 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받은것을 흘려보내는것이다. 내 능력과 삶을 보면 흘려보낼것이 뭐가 있나 싶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것들을 감사하며 기..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8.24
8/23 (월) 시편 67:1-8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내게 비추사 주의 도와 구원을 만방에 알리소서" 하나님의 구속하심은 이땅의 모든 만물을 통해 찬양 받으시며 주의 긍휼하심을 입은 자들이 주의 구원을 이루어 가심을 보게 하실 것을 소망케 된다. 하나님을 찾는 자의 기도는 소망이며 회복의 시간임을 더욱 더 알게 하신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이 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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