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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7.27
이사야 48:12-22 하나님은 여전히 가르치시고 행할 길을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자녀가 부모의 훈계와 사랑을 간섭과 억압 이라고 생각하고 반항하듯, 말씀의 법을 나를 얽어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 과거에는 그랬던것 같다. 그래서 말씀을 읽는 것이 귀찮고 힘들었던 것이 아닐까. 하나님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17절)고 말씀하신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7.26
7/25/21 주일,이사야 48:1-11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는 백성들을 향해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없이도 잘 살것이라고 착각 하지않기 원하셔서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지 못해도 하나님의 뜻을 받음으로 신뢰함으로 겸손히 나아가기를 원하신다. 때로는 알면서도 잘 안되고 실망이 되고 교만해지고 무뎌질때가 있다. 이것이 나의 악한 본성임을 알고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신실하신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7.26
이사야 48:1-11 실천 없는 고백, 허울 뿐인 의식은 하나님께 누가 될 뿐입니다. 라는 말에 마음이 찔린다. 너무 많은 행동들이 나를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말씀은 너는 완고하고 네 목은 쇠의 힘줄이요 네 이마는 놋이라는 말이 나에게도 해당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 있고 하나님이 자랑스러워 하는 행동들을 더 할 수 있는데 거부 할 때도 있었음을 고백하며 회..
이사야 48:1-11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는 이스라엘에게 더 이상 하실 일을 미리 말씀하시지 않는다고 하신다.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업적을 우상의 것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미리 말씀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교만하게 자기들이 잘나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처럼 계속 하나님을 무시하고 부은 신상에 신경을 쓰며 살았다. 그래도 노하기를 더디하신 하나님은 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7.25
이사야 48:1-11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진실도 없고 공의도 없는 이스라엘을 책망하신다. 그들은 완고하기가 목이 쇠의 힘줄이고, 이마가 놋과 같다고 말씀하신다. 그럼에도 참고 멸절하지 않으며, 구원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지키시기 위함이다. 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어린 자녀가 부모의 손을 뿌리치고 갈 방향도 모르면서 앞 서 걸어가듯.....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7.25
7/24/21 토,이사야 47:1-15영원할것같은 수많은 것들과 화려함이 결국 힘없이 무너지는것을 알게 하신다. 하나님을 붙들지 않고 대적하는 교만한 삶이 멸망으로 이어지며 내가 견고 하게 붙들어야 할 분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며 몰락할 것들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기를 결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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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7:1-15 바벨론이 유다를 침략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자기 백성들의 잘못을 징벌하고 깨닫게 하시기 위해 바밸론을 사용해 유다를 치게 했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승리한 줄 알고 교만해서 유다 백성에게 자비도 긍휼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너무 가혹하고 잔인하게 탄합했다. 그들은 자신이 신인줄 착각까지 했다. 어찌 하나님은 그들을 보고만 있을 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7.24
이사야 47:1-15 교만한 바벨론을 심판하신다. 세상의 많은 나라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던 나라, 찬란한 문명의 해택을 받았던 나라였지만... 오히려 그 부와 명예가 교만하게 만들었고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권력을 휘두르게 된다. 고난은 남을 바라보지 않고 나를 돌아보게 만들지만,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남만 바라보고, 자신은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다. 지금 내가 남을 정죄하고 판단..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7.24
이사야 47:1-15 자기의 악을 의지하고 지혜와 지식의 유혹으로 나 잘났다, 나 밖에 없다 하던 바벨론의 교만위에 재앙을 내리셨다. 그들은 재앙의 근원도 알지 못하며 파멸될것이라고 하셨다. 점성술로 거짓 예언하고 주문과 주술로 재앙을 막을 수 있으면 혹시 될지 해보라고 조롱하셨다. 요즘에 사람들이 과학을 믿고 뱃속에 있는 애기들의 유전적인 특질까지 디자인 하며 좋은 점만 골라서 만든다고 한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7.24
7/23/21 금,이사야 46:1-13눈에 보이는 것들이 좋아서 욕심이 나서 우상으로 삼았지만 결국엔 무거운 짐이 되는것을 보여주시고 알게하신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지만 지난일들을 되돌아보고 말씀하신 것들을 이루어가시는 것을 보니 믿지 않을수 없고 찬양하지 않을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눈에 보이는 것을 따르다가 결국 소망을 잃고 무너지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는 거리가 먼 내가 건지심을 받..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7.23
이사야 46:1-13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종말도 알리실 것이며, 뜻을 세우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다. 과학이 발전하고 사람의 두뇌로 많은 업적을 만들어 내자,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사람의 힘으로 못할 것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사람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고난이 오면 안다. 바이러스에 벌벌 떨고, 쏟아지는 비에도 속수무책....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7.23
이사야 46:1-13 손으로 만든 우상은 떠메고 다녀야 하니 숭배자의 짐을 벗어 주기보다 그들에게 짐이 된다고 하신다. 움직이지도 못하니 중재할 수도 없고 부르짖어도 대답이 없고 고난에서 구원할 수도 없는 헛된 것임을 말씀하신다. 강아지들은 움직이고 짖기라도 하는데 그만도 못한 우상을 왜 그렇게 만들어 섬기는 것일까. 사탄의 일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 사탄의 목적이니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7.23
7/22/21 목,이사야 45:18-25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하여 혼돈이 아닌 질서있게 세상을 만드시고 공의를 행하시며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런 하나님을 알고 무릎꿇고 고백하고 돌아오며 그렇게 돌아온 자가 하나님을 찬양할수 밖에 없는 그런 세상을 만드실것을 말씀하신다.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 반드시 말씀하신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이사야 45:18-25 사람이 거주하게 하늘 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배푸시는 유일한 신이라고 하셨다. 의를 말하고 정직한 것을 알리시는 하나님께 내 이기심과 욕구를 채워주시지 않는다고 원망하기 전에 '탐욕의 투사물'인 무슨 우상을 숭배하는 있나 돌아보자. 큰집, 새 자동차, 빅 스크린 티비 바캉스 등등 무엇보다 하나님 보다 먼저 원하고 생각하는 것이 우상이라는 것을 기억하..
이사야 45:18-25 아름답게 창조된 세상... '다스리고 정복하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온 땅이 불순종의 영 사단에게 넘어갔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시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주고 사단의 손에게 건져내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다. 그 사실을 믿는 자는 더 이상 이기적인 삶이 아닌, 온 땅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부름 받았다. 하나님외에는 다른 신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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