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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5.13
잠언 7:1-9 도움말에 '악하고 음란한 길로 이끄는 유혹은 <말>입니다. 독버섯 같은 말을 구별하려면 지혜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사람이 아무리 지혜롭다고 한들... 한계가 있고, 약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어떤 한 부분을 지혜롭게 행동했다고 모든 부분에서 지혜로운 자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그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말씀을 손가락에..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5.13
5/12 (수) - 잠언 6:20-35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경고로 가르쳐야 할 이유는 세상의 유혹이 그만큼 난무하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는다. 주의 말씀으로 마땅히 가르치며 그 법을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자식에게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길이 오직 주의 법을 기억하고..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5.13
잠언 6장 20-35 옛날 아니 몇십년 전만해도 불륜이나 이혼이라는 단어가 창피해서 입에서 내 밷기도 어려웠던 단어들이 지금은 너무나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그럴 수도 있다 라고 이해한다. 그러나 성경은 음란한 유혹이 도사리고 있는 곳을 피하라고 말한다.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마치 사람이 불을 품고 옷이 타지 않기을 바라는 것이고 숯을 밟고 발이 온전하기를 원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5.12
잠언 6:20-35 세상의 법은 자꾸 바뀐다. 불법이었던 것이 합법이 되고, 합법이었던 것이 불법이 된다. 사람의 편리에 의해... 사람의 생각에 의해 바뀌는 것이 법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법은 변함이 없다. 그래서 불편하다. 내 마음에 따라, 나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법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결국 하나님을 거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말씀이 나를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
잠언 6:20-35 세상에 부정한 성관계는 허다하고 유명한 연예인들 정치가들 종교지도자들 교수들 등 많은 사람들이 음행 강간 간음을 하는 뉴스가 쉴 날 없이 올려진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하거나 마음에 새기지 못한 젊은이들이 이런 뉴스로 혼동되고 유혹에 넘어가기가 얼마나 쉬울지.. 다들 그러니까 나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악한 데에 빠지게 될것이다. 성경 말씀에 우상숭배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5.12
5/12/21 수,잠언 6:20-35부정한 관계, 음행..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하는 죄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우리 삶 안에 너무 흔하게 존재하고 이것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돌이킬수 없는, 마치 불을 품는것 과 같이 고통스러움만 남겨줄 뿐 이라 말씀하신다. 죄를 바라보며 나는 그럴리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늘 주의 법과 명령을 마음에 새기고 목에 매어 빛과 생명의 길로 나아가기를 힘쓰고 애쓰며..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5.12
5/11 (화) - 잠언 6:1-19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에 대한 교훈은 이웃을 위한 마음에서도 이어진다. 이웃과의 관계에서 마땅히 행해야 할 것과 하지 말것.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지 말것은 생각지 않은 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혜롭지 않다면 상황따라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임을 알기 때문이다. 지혜의 말씀에 청종하는 삶을 살아갈때 그저 ..
잠언 6:1-19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미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악 안에서도 제일 미워하시는 일곱가지중 첫번째는 교만한 눈이다. 자신을 과평하고 남들을 저평하는 눈길 과 눈빛을 잘 알고 있다. 세상의 지위 부 권력을 늘리며 남들을 멸시 모습이다. 두번째는 거짓된 혀 이것은 총이나 칼보다 더 무겁게 쓰인다. 하나님은 진실의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말 조심하길 원한다. 하나님이 사랑하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5.11
5/11/21 화,잠언 6:1-9이웃을 사랑하고 나누는 일도 지혜롭게 해야 관계도 나의 삶도 지키는 일이다. 지금 내가 도울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베푸는 것이 자기 한계와 분수를 알고 실천하는 겸손한 이웃사랑 이라 도움말이 말해주는것 처럼 말이다. 그와 더불어 부지런 하게 살되 불량하고 다툼을 만드는것을 피하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것들에서 멀어져 살것을 말씀하신다. 이웃을 사랑하고 나누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5.11
잠언 6:1-19 영적인 것을 추구하다 보면, 일상적인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하찮은 것으로 여기게 될 때가 많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 한다고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등한시 여기는 경우도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사람과의 관계로 연결시키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를 파괴시키는 행위라고 하신다. 사람과의 관계를 이간시키고, 남을 해하려는 악한 생..
5/10/21 잠언 5:1-23악을 멀리, 음란한 것에서 멀리 하라 말씀하신다. 말하고 말하고 말해도... 우리를 유혹하는 많은것으로 부터 스스로 지켜내기가 어려운 연약한 자임을 알게 하신다. 늘 나의 어리석음이 가져다줄 결과를 생각할줄 알아야 하고 말씀대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나의 가정 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 공동체를 지혜롭게 잘 지켜가는것이 나를 위하고 하나님의 가정과 공동체를 위한 것임을 기억..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5.11
5/10 (월) - 잠언 5:1-23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버리지 말고 악의 길에서 멀리하고 가까이 가지 말것을 경고한다. 두렵건대.. 라고 시작된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자의 자세는 지혜의 말에 귀를 기울여 악한 길에서 떠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지금 당장에는 마지막 때가 아닌 듯 하여 여전히 끊어내지 못하는 악의 모양들이 후에 가슴을 치고 한탄하며 후회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를 대신 해 주는듯 하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5.11
잠언 5:1-23 말씀은 지혜와 명철에 배워서 입술로 지식을 지키라고 말한다. 내 입술의 고백과 마음의 묵상이 나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음녀의 목소리는 꿀과 기름 같아서 유혹을 받기가 너무 쉽고 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처럼 날카롭게 되어 언제든지 넘어 트린다는 것이다. 교훈을 받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교훈을 저버린 어리석은 결과는 삶의 필요한 모든 것을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
잠언 5:1-23 지혜에 주의하며 명철에 귀를 기울여 근신을 지키며 입술로 지식을 지키라고 하신다. 세상 오래 살은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은 노인들이 음녀들 때문에 가정에 불화가 생기고 결국 망하는 것도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 당시에 달콤한 말과 성적 유혹에 꾀인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현실적인 지식과 가치도 생각하지 못한다. 젊었던 늙었거나 악에 빠지는 것은 순간적이다. 거의 다 망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5.10
잠언 5:1-23 하나님의 말씀이 '지혜'라고 하시지만, 지혜의 말씀보더 악한 자들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는 이유는 그 말이 꿀과 같고 기름처럼 미끄럽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중에는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처럼 날카롭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저버린 자는 육체의 마지막 순간에 '왜 내가 훈계를 싫어하고, 가르치는 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을까' 후회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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