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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3.22
3/21 (주일) - 누가복음 20:19-40 예수님을 받아 들이지 않으려는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의 마음은 예수님의 말씀 하심의 의도를 알면서도 외면하고 어떻게든 예수님의 말을 책잡고 죽으려는 마음으로 총독에게 넘기려 함을 본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려 하고 그의 가르치심 앞에 머리를 숙이려 하여도 그들은 자신들의 입지만 고려하고 혹여 사람들에게 들킬까 두려워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진정 왕..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3.21
누가복음 20:19-40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님의 말에 책 잡으려고 간계를 부리는 유대 지도자들의 얄팍한 간계가 그들의 무능하고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것을 보게 된다. 주님은 그들의 어리석은 질문에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우문현답 으로 답변하시며 그들을 침묵하게 만들었다. 그럼 하나님의 것은 무엇일까? 도움말은 하나님께 드릴 것은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 자..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3.21
3/21 누가복음20:19-40 19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자신들을 향해 하시는 비유의 말씀인줄 알고도 돌이키는 대신 더 악한 길로 깊이 빠져들어가는 종교지도자들... 자신들의 자리 지위 소유 자존심 욕심 체면 을 지키려고 그렇게밖에 할수밖에없는 그들이 오늘은 왠지 안타깝고 불쌍하다 는 생각이 들었다. 하..
3/20 누가복음 20:1-18 9-16 포도원을 맡기고 간 주인의 비유를 통해 악한 농부들의 불의.. 그리고 자신의 아들까지 보내야 했던 주인의 마음을 보게하신다.. 인내하고 다시 다시... 그렇게 기회를 주었건만 결국에는 돌아와 자신이 보낸 자들과 아들까지 핍박한 악한 농부들을 진멸하는 주인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지금도 주님은 인내하시며 지켜보시고 계시는데 나는 아버지의 눈에 어떻게 보여질까? 내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3.21
누가복음 20:19-40 예수를 책 잡아 죽이려고 하는 하는 질문에도 성실히 대답하신다. 그들 뿐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가르침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겉으로 예수님을 칭찬하고 높이는 것 처럼 질문 하지만 서기관들과 대제사장의 마음에는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는 마음'이 있어서 정탐들을 보냈다. 사람의 말에 쉽게 마음을 빼앗기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누가복음 20:19-40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부활의 허점을 드러내려고 일곱번씩이나 형제들의 부인이 된 여자는 부활하면 누구의 아내가 되냐고 예수님께 물었다. 그렇게 영리하고 어렵게 만든 질문을 예수님은 얼마나 무식한 말인지 노출시키셨다. 영생의 삶을 이세상에서 내가 아는 삶으로 착각하지 말자.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 천사처럼 변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할수 없지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3.21
3/20/21 토, 누가복음 20:1-18자신이 한 짓은 생각하지 못하고 유대 지도자들은 무슨권위로 이런일을 하느냐고 예수님께 도리어 묻는다. 권한을 따지는 이들에게 오히려 반문하심으로 그들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과 시선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알게 하신다. 지도자라는 이름은 군림하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백성들을 이끌어가라고 주신 자리임을 기억해야 한다. 항상 탐심과 이기심이 문제..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3.21
3/20 (토) - 누가복음 20:1-18 예수님께서 백성을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할때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찾아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묻는다. 자신들이 차지해야 할 영역을 맘대로 주관하는듯 여긴 저들을 향해 세례요한에 대한 질문을 던지신 예수님의 본심은 이나저나 믿지 않으려는 저들의 마음을 아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행하시는 일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나아가는 길이건만 도통 받아..
누가복음 20:1-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장로들은 예수님이 무슨 권위로 백성을 가르치는지 물었다. 이 것은 궁금해서가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자격없는 이로 몰아세우려는 질문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속을 다 아시고 요한의 세례에 대해 반문 하셨다. 그들은 진실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체면과 권위를 지키려고 알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지금도 매일 있는 이기적인 정치인들의 전형적인 사고 ..
누가복음 20:1-18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문제는 하나님 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 했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 사람위에 군림하려는 자세 였다. 하나님이 주신 권위와 은혜를 마치 자격이 있어서 누리는 것처럼 착각한 것에서 부터 문제가 시작된 것이다.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듣고 자신들에게 한 이야기 인줄 알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3.20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3.20
3/19/21 금,누가복음 19:28-48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37절)주가 쓰시겠다 작정하시면 쓰시는 그러나 성경의 말씀대로 약속대로 모든것을 이루어가시는 분이심을 보았고 알았고 믿었기에 겉옷을 길에 폄으로 통치자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또 하나님을 크게 찬송하였다. 더 크고 그럴듯한것, 내가 생각한 멋진 방법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3.20
누가복음 19:28-48 예수님은 가장 작은 나귀 새끼를 타고 에루살렘으로 들어가신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찬송한다. 그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 그로 인해 평화와 영광이 드높여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예루살렘을 보고 그는 눈물을 흘리신다. 유대인들은 참된 평화의 길을 몰랐기 때문이다. 희생과 섬김으로 평화를 이루려 하시는 그의 뜻을 모르고, 그를 배척하고 ..
누가복음 19:28-48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은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 강제가 아닌 자원하는.... '주가 쓰시겠다' 라는 말에 바로 말 없이 내어주는 사람,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펴는 사람,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맞이하는 사람... 힘과 권력에 바탕을 둔 사람들이 보기에는 초라하고 연약한 것처럼 보이는 이러한 예루살렘 입성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간다. 도움말에 '유..
누가복음 19:28-48 화려한 왕들의 마차가 아닌 나귀 새끼를 타고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들어 가셨다. 제자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고 예수님께 경의 를 표했다. 기뻐 찬양하는 제자들을 책망하라는 바리새인 들에게 예수님은 돌들이라도 소리지르며 찬송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 것은 예수님이 왕이신 주인 것을 그들이 알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제자의 온 무리들도 예수님이 정치적으로 군사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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