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6 / 13,049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3.11
3/10 시편60:1-12 4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5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12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흩으셨고 분노하셨지만 주를 경외하는 자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살려주실것을.. 시인은 믿고 간구하고 있다. 하나님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3.11
시편 60:1-12 비록 하나님이 나를 벌 하셨고 분노하사 흩으셨으나 또한 다시 회복시키실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은 시인은 무릎꿇고 다시 주님께 기도한다. 다시 기도할 수 있는 힘은 나의 연약함을 깨닫고 내가 죽는 것이다. 나를 벌 하셨지만 회복을 위한 사랑의 징계임을 깨닫는 것이다. 도움말에 시인은 암담한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라고 말한다.지금의 상황이 아닌 약속..
시편 60:1-12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 흩어지고,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패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여전히 하나님께 기도한다. 문제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고난이 찾아올 때 기도를 멈추는 것은, 문제의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건져 주실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그러기에 오히려 상..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3.11
시편 60:1-12 전쟁중의 위기를 앞에 놓고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는 다윗의 시다. 이스라엘이 죄로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고 흩어졌지만 다윗은 그들의 땅을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기도했다. 사람의 구원은 헛되니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 승리할 것을 믿고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간구했다. 낙망스러운 현실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회복시켜 주실것을 믿는 다윗의 꾸준하고 성실한 모습..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3.10
3/9 시편59:1-17 1~ 다윗은 참 외로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아침에 본문을 보며 들었는데... 몇번을 다시 묵상하다가 아니다 다윗은 누구보다 든든했을 것 같다-로 생각이 바뀌었다. 자신의 잘못도 아니고 죄 때문도 아닌데(3) 악인들에게 억울하게 매도당하고 포위되어있는 위태로운 상황에 처함에도 다윗은 하나님께 호소하며 평안하게 찬송할수(16,17) 있음이 놀랍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께 소망을 두고..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3.10
3/9 (화) - 시편 59:1-17 다윗의 하나님을 향한 고백들은 원수의 끝없는 공격으로 포위 당한 상황속에서도 안전한 요새 가운데 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원수가 이젠 일어나 치려는 자로 표현이 되어 그의 상황은 더욱 급박함이 느껴질지라도 건지신 하나님이 또한 높이실 것에 대한 소망이 담겨짐을 본다. 오늘도 난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생각에 잠긴다. 그러기에 오늘 말씀은 "우리가 할 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3.10
시편 59:1-17 악인들은 악한 일을 즐겨하고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살아가는 이유를 첮는 자들 같다. 오만하고 방자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남을 위협하여 공포 분위기를 만든다. 만약 이런 자들이 내 주위에 있다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울까? 살고 싶지가 않을 수도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간구하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나의 잘못도 나의 죄도 아닌데 위협을 받았다면 당연히 하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3.10
시편 59:1-17 잘못하지 않은 사람의 생명을 해하려는 피를 즐기는 악한 원수들 에게서 구원해 주시길 간구하는 시다. 그들은 악을 입으로 토하고 칼같은 말로 아프게 하면서 '누가들으리요'라는 오만한 말로 하나님을 부정했다. 시인은 하나님이 그들의 악행과 교만을 심판하여 멸하실것을 믿으며 기도했다. 억울한 일을 당할때 나의 힘으로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기 바란다. 하나님은 ..
시편 59:1-17 시인은 자신을 치려 달려드는 원수에게서 건지시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구한다. 도움말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 뿐입니다. 기도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며, 나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기도는 믿음의 행위.... 가장 연약해 보이는 것이 기도지만, 가장 강력한 능력임을 경험할 때 기도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간다. 악인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3.09
3/9/21 화, 시편 59:1-17하나님은 요새이시요 환난날의 피난처 되시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분 이시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자는 죽임을 당할것같은 상황에서도 찬양과 감사가 끊어지지 않는다. 절망의 상황을 찬양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내가 정신 차릴수 없을때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의지할때 나를 보호하시고 친히 인도해주실것을 믿기에 감사합니다. 상황이 아니라 날마다 주를 신뢰하는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3.09
3/8 시편58:1-11 10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인은 악한 통치자들의 악행을 고발하고 심판을 촉구한다. 성경속에서도 어느부분에 악이 판을 치는 것 같고 의인들은 왠지 더 억울하게만 사는 것 같고 그래도 결국에는 하나님이 짠 하고 나..
3/7 시편57:1-11 6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 중에 빠졌도다 7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다윗. 어떤 위협과 두려움이 몰려와도 하나님께로 마음을 향하고 자신은 그저 노래하고 찬송하겠다 결단하..
3/8/21 월, 시편 58:1-11주의 공의에 대해 생각하고 악한 인간의 본성과 죄에 대하여 묵상하면서 주의 공의 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것은 이땅을 살아가는 우리가 주의 편에 서서 억울함과 손해를 감수하고 대세에 멀어진 삶을 살아감으로 세상적으로는 답답하고 바보같아 보일지라도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묵묵히 가는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한편으로는 너무 나의 억울함과 손해에 대해 안타까워만 하고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3.09
3/8 (월) - 시편 58:1-11 정의를 말해야 할 통치자들이나 올바른 판결을 해야 하는자들이 잠잠함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시인의 고백을 듣는다. 왜.. 어찌.. 이런일이.. 라는 수많은 의문과 받아 들여지지 않는 답답한 현실의 문제앞에 이런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음을 느끼며 살지 않는가.. 악한 자들의 악한 모양을 상상치 못할 정도의 일들로 등등하여 가슴을 치며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밖에 없음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3.09
시편 58:1-11 불의와 악행과 폭력이 가득찬 이스라엘 왕들의 심판을 구하는 공동체의 기도 시다. 이세상에 진짜 정의 가 없다, 악한 자들이 성공해서 잘 살고 있는 것이 왜 이모양이지 라고 원망할때가 있었지만 시인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간구하지 않았다. 정의와 공의를 원하시는 하나님이 언젠가는 그 악한 값을 갚아주실것을 믿고 시인처럼 찬양하기 원한다. 사람을 속이고 힘없는 노인들을 사기치고 ..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