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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08
누가복음 12:1-12 외식으로 감추고 숨긴 것도 다 드러나고 알려진다고 하셨다. 어머니가 항상 하시던 얘기 '물이 얼마나 깊은지는 건너봐야 알고 사람속은 겪어봐야 안다'는 말이 생각났다. 겉을 아무리 치장해도 속에 있는 못된 것은 하나님께서 다 아신다. 목사님 설교대로 주여 주여 하면서 주의 종같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내마음대로 사는 것은 나를 아직도 주인으로 삼고 있는 외식인 것을 잊지 말..
누가복음 12:1-12 세상적인 것을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지옥에 던질 권한이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또한 끌려 가더라도 무엇으로 대답할지 염려하지 말라 하신다. 하나님은 머리털까지도 세실만큼 나를 귀히 여기시고 나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분이며 또한 그때 그때마다 할 말을 성령을 통해 가르쳐 주실거라 약속하신다.그러니 어디에 가던지 어디에 있던지무엇을 하던지 어떤 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08
2/7 누가복음12:1-12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07
누가복음 12:1-12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면 바리새인처럼 '외식' 할 수 밖에 없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모든 것을 보고 알고 계시고, 죽은 후에도 지옥에 던져 넣을 권세 있는 분이기에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한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기에 사람이 두려운 것 아닌가. 예수님은 나를 '내 친구' 라고 불러 주신다. 참새의 삶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하물며 값 주고 사신 나의 삶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07
2/6/21 (토) - 누가복음 11:37-54 바리새인의 말로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지적 하시고 꾸짖으시는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받는다. 어떻게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바리새인들은 형식과 겉치장에 중심을 두며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넘어뜨리게 함을 보게 된다.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심의 근본 본질적인 의미는 삶으로 이어져 참된 믿음의 모습을 갖춰 살게 하시는 것이다. 속마음에는 믿음의 모..
누가복음 11:37-54 바리새인들은 손 씻지 않고 식사하시는 예수님을 이상이 여긴다. 어찌보면 당연히 씻어야 하는 행동일 수 있지만 이들의 마음에는 편견이 잠제되어 있었다. 이런 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겉는 깨끗한 척 하는데 속은 탐욕과 악독으로 가득 찼구나! 너희는 눈에 보여지는 것들의 십일조는 드리면서 보이지 않는 사랑과 공의는 버렸다고 말씀하신다. 눈에 보이는 것은 남에게 칭찬거리가 될 ..
누가복음 11:37-54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점심에 초청하고 손 씻지 않고 드시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이 것은 성경 에 있는 율법이 아니고 그들이 이방인을 접촉하지 않기 위해서 만들어낸 법이었다. 예수님은 겉은 깨끗해도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한 것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버리는 그들의 수단을 노출시키고 안에 있는 것을 구제하라고 하셨다. 주일에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내 안에 있는..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07
2/6 누가복음11:37-54 39-44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는 40절 말씀이 마음에 들어온다. 보여지는것, 겉모습, 형식을 중시하기에 깨끗한 듯 보이지만 속은 탐욕과 악독이 가득한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지적하신다. 그 바리새인이 내가 아닐까. 나의 대접의 겉을 닦고 꾸미고 치장하는데 열중하느라 정작 깨끗게하고 예수님으로 채워가야 할 내면에 지저분한 것들을 버리..
누가복음 11:37-54 예수께서 안과 밖이 다르고, 행동과 말이 다른 바리새인을 책망하신다. 그들은 사람에게 높임을 받고 싶어하고, 많은 사람이 보는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 자들 이었다. 눈에 보이는 것, 사람들이 보는 것은 잘 하지만...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일, 보이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자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은 없고, 눈에 보이는 사람에게만 관심이 있었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07
2/6/21 토,누가복음 11:37-54율법을 중시하고 그것을 벗어남을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가를 물어보신다. 문제는 율법을 따르는것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 있는것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내 마음에 무엇이 있는가 매순간 점검하지 않으면 말씀을 많이 알고 잘 지키고 열정과 시간을 쏟는다 해도 화가 될수밖에 없는것이다. 차가운 마음으로 말씀이 나를 잠깐 스쳐가도록 성경읽기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06
2/5/21 금,누가복음 11:27-36세상은 누가 더 위대하냐 누가 더 복받을 자 인가를 바라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더 복이있고 위대하다 라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듣고 또 간증을 들으며 감탄하고 동의는 하는데 구체적인 삶으로 말씀을 지키고 앞으로 전진하며 사는 삶이냐 물으신다. 많이 아는것이나 위대한 자의 어머니가 되는것 보다 눈을 밝혀 주님이 바라보는 곳을 내가 바라보고 주님이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06
2/5 누가복음11:27-36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아는것을 드러내고 싶고 과시하고 싶어하던 율법교사들에게도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도 우리를 향해 계속해서 강조하며 말씀하신다. 듣고 지키라. 가서 너도 그렇게 행하라.고.. 수많은 이적 표적들을 본다고해서 삶이 하루아침에 바뀌고 새사람이 될것 같지만 그렇지 못함을 이제는..
2/4 누가복음11:14-26 14-19 예수님께서 말 못하게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는 기적을 보며 무리들은 ‘놀랍게’ 여기지만... 더러는 바알세블을 힘입어 귀신을 쫓았다 비난하고, 더러는 진짜 하나님으로 부터 온 능력인가 예수님을 시험해 보고자 하였다. 같은 것을 바라보고도 각기 저마다의 잣대로 판단하고 단정짓는 모습.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신에 차서 비난하고 확인받으려는 모습. 나는 저런 모..
2/3 누가복음11:1-13 1-4 이렇게 기도하라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시는 주기도문을 묵상하며.. 기도가 무엇일까 나의 기도는 내뜻을 관철시키고 요구하고 말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기울이며 그분의 뜻을 알아가고 듣기 위해서 인지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 하신 주님... 이라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 기도하는 어른들이 대단해보였던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06
2/5/21 (금) - 누가복음 11:27-36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예수님을 인정하고 높이려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낳아준 어머님를 칭송 할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보이신 수많은 기적과 표적들로 사람들에게 위대함과 칭송을 받는것에 주목할 것이 아닌 본질적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지켜 삶으로 살아가는 구체적인 모습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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