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1.01.30

누가복음 9:37-50 한 사람이 귀신들린 외아들을 제자들에게 데려와서 그에게서 귀신좀 내쫓아 주기를 요청하였지만, 하지 못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참아야 하겠느냐! 라고 말씀하시며 아들을 고쳐 주신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차이점은 무엇이였을까? 도움말에 그들의 마음엔 아이를 향한 긍휼, 귀신을 향한 분노, 하나님을 향한 의존은 없고 이 아이를 고쳐서 사..

김은주 1-29-2021

작성자 등록일 2021.01.30

누가복음 9:37-50 예수님이 안 계신 동안 제자들은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자, 한 사람이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소리 지른다. 귀신이 아이의 몸을 몹시 상하게 하고 떠나기에 데려왔지만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다. 이미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귀신을 제어하며, 병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각 마을로 보내셨고 ..

허수미 1/28/20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9

1/28 누가복음9:28-36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나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

송수아 1/28/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9

누가복음 9:28-36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를 대리고 산에 갔지만, 주님은 기도하시고 베드로는 잠을 잤다. 얼마나 오랫동안 기도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베드로는 잤다. 예수님도 피곤했을텐데.... 베드로는 아직 다가올 미래의 고난을 알지 못했기에 그리 간절함이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육신이 하라는 것을 따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당심이 어떻게 죽으실지 아시기에 마음 편하게 주무..

차미화 1-28-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9

누가복음 9:28-36 예수님이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산에서 기도하였다. 그 세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용모가 변화되는 영광을 보여주시라는 기도 였을까. 제자들에게 다가올 고난 속에서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기억하며 견디어 나갈 수 있기를 위해서 보여 주신 것 같다. 예수님의 용모가 빛 같이 변화되고 모세와 엘리야가 그때에 나타나서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여 하늘로 올아..

김은주 1-28-20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9

누가복음 9:28-36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기에 끊임없이 기도하셨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신 후 나타난 마귀는 시험을 다 한후에 '얼마동안' 떠나 있었다. 히브리서 2:18 에서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시험을 이기시기 위해 기도하셨고, 십자가 라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셨고, 복..

이혜범 - 1/28/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9

1/28/21 (목) - 누가복음 9:28-36 제자의 길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을 따라 가야함을 가르치신 후에도 제자 몇을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신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이유는 분명한 사명이 있었음을 아셨고 그 일을 감당하시기 위해 주님은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신다. 기도할때 힘이 생기고 능력이 생겨지는 것을 알려 주시는듯 하다. ..

김성연 - 1/28/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9

1/28/21 목, 누가복음 9:28-36예수님의 영광을 본 베드로는 그곳에 초막을 짓고 머물기를 원한다. 자신이 무슨소리를 하는지 알지 못할만큼 꿈같은 경험이기도 했지만 막상 영광을 보니 그자리에 머물고 싶은 마음의 욕심이 말로 나온것이 아닐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말을 들으라 말씀 하신다. 영광을 보고 그자리에 머물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것 같다. 하나님의 영광 뒤에 숨은 나의 욕..

이혜범 - 1/27/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8

1/27/21 (수) - 누가복음 9:18-27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 하시며 앞으로 있을 일을 준비하시고 결정 하시려 한다. 항상 기도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이심을 알게 하신다.제자들에게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물으실때 정작 나는 예수님을 누구라 답 할 수 있을까를 찾는다. 시몬 베드로의 대답이"하나님의 그리스도이니이다" 함을 보듯 나에게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며 나의 주인 되..

김성연 - 1/27/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8

1/27/21 수,누가복음 9:18-27나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는가. 예수를 따른다는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본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시며 그리스도를 따른다는것은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것이라 말씀해주신다. 안전한 나라에서 안전하게 문제없이 살아가면 편안한 삶을 살수 있겠지만 그것이 과연 진짜 안전할까, 행복할까, 내가 그리스도를 더 알아갈 수 있을까. 주님품이 아니면 안정하고 평화..

허수미 1/27/20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8

1/27 누가복음9:18-27 18-20 제자들에게 가 아닌 나에게 물으신다. “수미야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지금 물으신다. 성경에서 익히 들어 아는 답 같은 문장이 아닌, 남들이 하는 이야기가 아닌 나의 마음을 듣기 원하시는 주님. 나의 솔직한 입술로의 고백 삶에서의 분명한 고백을 듣기원하시는 주님.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인가? 말씀을 묵상하며 또 생각해볼수 있는 오늘 이 아침이 너무 너무 감사하다. ..

송수아 1/27/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8

누가복음 9:18-27 예수님은 나를 누구라 하는냐에 대한 질문에 베드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대답한다. 이 대답은 성령께서 알게 하신 것이고제자들에게 당신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알려 주신다. 그 길은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당하고 제 삼일만에 살아나야 하는 길을 알려 주시며 이런 나를 따라 오려느냐 물으신다. 그길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

차미화 1-27-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8

누가복음 9:18-27 제자들은 처음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인정하는 고백을 했다. 예수님은 고난과 희생의 그리스도 이기 때문에 그 말을 아무에게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스라엘이 기다리는 그리스도는 정치적인 군대를 끌고 로마 왕국을 정복할 그리스도였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처음으로 그가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실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이..

김은주 1-27-20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8

누가복음 9:18-27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는 물음에 이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신다. 사람들의 반응이나 말에 의한 나의 생각이 아니라, 나의 생각 지체를 물으신다. 그래서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한다 (호 6:3). 하나님은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신다 (호 6:6).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나의 미래가 어떻게 될까' '어떻게 하면 편하게 살까' '복권 당..

김성연 - 1/26/21

작성자 등록일 2021.01.27

1/26/21 화, 누가복음 9:1-17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훈련하시고 예수님께서 하시던 사역을 제자들에게 맡기셨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역을 하며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는것을 알게하신다. 예수의 이름으로 사역을 한다는것은 자본으로 세워지지 않고 이윤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것이라는 도움말에 공감하면서 반면 하나님의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