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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1.14
1/13 누가복음5:12-26 12 문둥병자가 예수님에게 엎드려 하는 기도가 인상깊다.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수 있나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마치 오래 격리되어 외롭던 이 사람에게 네가 처한 상황 네 마음을... 몸뿐 아닌 마음의 병까지.. 네 아픔을 내가 안다-라고 말씀하시는 듯 들린다. 고쳐주세요 낫게해주세요 가 아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1.14
누가복음 5:12-26 예수님이 격리되어 살던 나병환자를 손을 내밀어 만지시고 고쳐주셨다. 병도 병이지만 모든 사람들과 단절되어 살아야 했으니 사람의 터치가 얼마나 그리웠을가를 아시고 생각해주신 모습이다. 세심하시고 자비하신 예수님이 시다. 요사이 코빗때문에 격리된 양로원 에서 혼자 아픈 고통을 당하고 사랑하는 식구들도 안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노인들을 생각해본다. 주님께서 한분 한분..
누가복음 5:12-26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마음을 다해 자신을 깨끗하게 해달라고 하자 예수님은 깨끗함을 받아라 하시며 치료해 주신다. 나의 상황을 내가 제일 잘 안다. 내 모습을 부끄러워 하지 말고 용감하게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나병환자처럼 주님의 손길도 느낄 수 있고 치유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건 안 될거야! 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
누가복음 5:12-26 예수께서 나병 들린 사람을 고쳐주시며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고 예물을 드려 사람에게 입증하라고 하신다.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했지만 예수의 소문은 더욱 퍼졌다. 내가 경험한 것, 내가 보고 들은 것은 입을 닫고 있다고 퍼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아무도 곁에 다가와 주지 않는 지독한 외로움과 고통속에 살던 나병 환자의 몸을 직접 손으로 만져 주신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1.13
1/12/21 (화) - 누가복음 5:1-11 무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예수님께 나아오고 그 가운데 예수님의 눈에 띈 한 배와 시몬에게 촛점이 맞춰진다. 예수님께서 주목한 시몬은 주의 말씀을 의지하여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게 되었고 그 순종은 이전에 경험치 못한 놀라운 일로 보여진다. 그 후 그의 삶은 즉시로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 사건을 통해 순종과 말씀의 능력을 발견 하지 않을 수 없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1.13
1/12 누가복음5:1-11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밤새도록 수고 하였지만 허탕을 친 시몬 베드로...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1.13
누가복음 5:1-11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을 들은 후에 고기를 잡으러 배를 뛰웠다. 예수님은 깊음데로 가서 잡으라고 하지만 베드로는 알고 있었다. 밤이 새도록 수고했지만 고기가 없었다는 것을.. 그러나 그는 고백한다. 말씀을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다. 자신의 고장관념과 지식을 버리는 순간이다.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버릴수 있었을까? 나는 그가 예수님으로부터능력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
누가복음 5:1-11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물고기를 많이 잡는 기적의 능력을 보여주시고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고 명하셨다. 잠시라도 의심스러워 했던 베드로는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 는 것을 믿고 그의 무릎앞에 업드려 죄인을 떠나시라고 빌었다. 하지만 이때에 베드로가 예수님이 진짜 누구신지 알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독생자로써 우리를 구원하러 오셔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실 그리스도인 것은..
누가복음 5:1-11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받는 장면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행동하였더니, 밤새도록 잡지 못한 고기가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잡혔다. 그러자 베드로는 바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름에 응답하여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른다. 예수님의 제자가 될만한 무슨 조건이나 자격이 아니라, 부르심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1.12
1/12/21 화, 누가복음 5:1-11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그리스도를 알아 모든것을 버려두고 따르기까지 자라가게하신것을 보면서 나에게 나타난 모든 삶의 문제들과 현실적 어려움들과 모든 크고 작은 기적들과 체험들이 나를 성장하도록 이끌고 예수님만을 따르도록 이끌어주었음을 다시 생각해 보게된다. 그럼에도 실수를 하고 육신의 어리석음과 많은 시험들을 믿음으로 뛰어넘지 못할때도 있지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1.12
누가복음 4:31-44 예수님은 말씀에 권위있게 무리를 가르치셨다. 그당시 레위사람들 은 다른 레위사람들 말을 전하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있는 권위가 누구에게도 보여졌을 것이다. 귀신들도 예수님이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사람들 보다 빨리 알아보았지만 순종할 생각은 전혀 없이 입으로만 하나님의 거룩한 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예수님을 믿는다하면서 순종하지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1.12
1/11/21 (월) - 누가복음 4:31-44 갈릴리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와 예수님은 사람들을 가르치실때 그 무리들이 놀라니 아는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라. 말씀의 권위와 능력인 사람들뿐 아니라 귀신도 예수님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말씀의 권세도 알고 있었다. 예수님을 인정하고 말씀에 대한 능력도 아는 것에서 나아가 마음의 의도와 순종의 자세로 연결 되느냐 아님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가의 차이..
누가복음 4:31-44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실때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잇나이까, 우리를 명하러 왔나이까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니다. "라고 고백한다. 다 함께 모여 함께 말씀을 듣는 다고 다 믿음의 사람이 아니다. 그 안에도 사탄의 속삭임도 있고 사탄의 마음을 품고 있는 자들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이 선포되어야 하는 이유가..
누가복음 4:31-44 예수님께서 권위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병자들에게 손을 얹어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신다. 놀랍게도 그 광경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리스도' 라고 고백하지 못하는데, 귀신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영적인 눈이 감겨 볼 수 없었지만, 영적 존재인 귀신들은 예수님을 알아 봤다. 귀신들의 고백에 예수님은 꾸짖고 말하기를 허락하지 않으신다.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1.12
1/11 누가복음4:31-44 34, 41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귀신들린 자가 또 여러 귀신들이 사람들에게서 나가며 소리질러 말한다... 사단도 귀신도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심을 알고 소리질러 외치는데... 사단은 나보다 말씀을 더욱 꿰뚫고 있는데... 아.. 정신차리고 깨어 말씀대로 살지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 사단이 원하는 말과 행동을 할수도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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