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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3.17
3/17/21 수,누가복음 19:1-10부자 세리인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난다. 모두가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삭개오의 집에 예수님께서 들어가시니 삭개오가 변화되는것을 본다. 모두가 남의 행동에 정죄를 하고 손가락질 하느라 바쁘지만 예수님은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는 작은 노력에 만나주시고 구원을 주신다.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간 삭개오가 한 일들과 태도를 비난하지 않으셨다. 그저 사랑과 환대로 삭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3.17
누가복음 19:1-10 세리장이고 부자인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러 달려 나갔지만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볼 수가 없어서 나무위에 올라갔다. 예수님은 벌써 그를 찾으시고 그의 집에 묵겠다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에게 죄인 취급을 받고 외롭게 사는 삭개오는 급히 예수님을 즐겁게 영접했다. 그러는 동안 삭개오는 벌써 변화되어 믿음을 가졌고 자기 재산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속여 뺏은 것이 있으면 ..
3/16/21 화,누가복음 18:31-43예수님의 정해진 수난.. 그것을 알려주시지만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제자들이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다. 일어나지 않고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주의 뜻 가운데 있다 하여도 믿음으로 부르짖고 주를 의지할때 우리를 위해서 채우시고 고치시고 일하신다. 믿음으로 주앞에 나오고 믿음으로 삶을 살아가는자가 주의 일하심을 보고 놀라우신 계획들을 깨닫게 된다. 장애..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3.17
3/16 (화) - 누가복음 18:31-43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가 이미 성경에 이른 모든 것이 응할 일을 준비 준비하신다. 죽음이 기다리는 그곳에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예수님과 기록된 그 말씀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그려본다. 그 말씀이 감취임은 왜였을까? 잠시 질문이 생긴다. 주신 말씀을 전부 다 이해할 수 없음을... 그래도 읽고 들어야 함은 언젠간 성령의 도우심..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3.17
3/16 누가복음 18:31-43 3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그들이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성경이 하신 말씀, 하나님의 약속은 모두 응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주님을 따른 다 하는 제자들도 그 감추어진 비밀을 미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3.16
누가복음 18:31-43 깨닫는다 라는 의미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 주님은 인자가 넘겨져 능욕과 희롱을 당한 후 죽고 다시 삼일만에 살아날 일들을 제자들에게 말하지만 깨닫지 못하였다고 말한다. 그들이 미련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이 감취어졌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은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씀을 깨닫는 것도 그렇다니.... 그러니 내가 깨닫지 못했다고 포기하지 않아야 하..
누가복음 18:31-4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된 말씀' 대로 희롱과 능욕을 당하고 죽을 것을 말씀하시지만, 제자들은 하나도 깨닫지 못했다. 제자들이 생각하는 메시야와 달랐기 때문이다. 내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이해하면 진리를 깨달을 수 없다. 시편 119:28 에서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라는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내 눈을 열어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3.16
누가복음 18:31-43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당하시고 고난을 세번째로 제자들에게 예고하셨지만 그들이 깨닫지 못했다. 희롱과 능욕과 침 뱉음을 예수님이 당하실 것은 상상할수도 이해할수도 없었을 것이다. 이 큰 고난의 길을 가면서도 멸시 받는 맹인의 눈을 열어서 볼 수 있게 하는 자비를 배푸셨다. 잠잠하라고 꾸짖음을 받으면서도 예수님께 부르짖으며 간구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셨다. 맹..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3.16
3/15/21 월,누가복음 18:15-30어린아이와 같이 약하고 힘없는 성가신 존재라고 여겨질수 있는 자들이 환영을 받고 존중을 받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 라고 말씀하여주신다. 내가 받은 은혜를 잊고 여전히 계산적으로 세상과 사람과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것, 약자들이 발도 못붙이는곳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라는 도움말이 가까이 와닿는다. 멋지고 좋고 괜찮은것들을 버릴수 없는 욕심, 부자가 재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3.16
3/15 (월) - 누가복음 18:15-30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과 관심으로 채워지기 위해 주신 말씀인듯 하다. 하나님 나라는 어린 아이들 같은 자들의 것이라 하심을 귀담아 듣는다.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 어린 아이들의 순전하고 온전한 마음은 아무 의심없이 받아 들이는 마음에서 시작 되지 않던가... 이것저것 재고 ..
누가복음 18:15-30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어린아이와 같은 이들의 곳이라고 말씀하신다. 힘없고 연약하지만 이것저것 따지거나 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믿고 따르는 그들의 순수한 마음을 어른들이 갖기를 원하시는 마음이였을 것이다.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부자가 되려는 욕망부터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신다. 어떤 관리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계명을 다 지켰다고 말하며 자신이 자격을 갖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3.15
누가복음 18:15-30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드는 것' 이란 무엇일까? 순수함, 절대적 믿음... 이런 것이 아닐까. 자꾸 따져 묻고, 이건 이래서 아니고 저것은 저래서 아니라고 하는 나의 경험과 주장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믿음은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로 아는 것' 이라고 정의를 내려 준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3.15
누가복음 18:15-30 예수님은 어린 아기가 부모를 신뢰하는것 같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그의 나라에 갈 수있다고 하셨다. 아기는 엄마 아빠를 아무 조건이나 의심없이 믿고 따른다. 나도 겸손하게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한다. 자아와 교만을 버리고 어린 아기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기 원한다. 돈과 권력을 원하는 세상에 휩쓸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실 것을 믿..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3.15
3/14/21 주일,누가복음 18:1-14불의한 재판장도 과부의 간청함에 원한을 풀어주는데 하물며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까지 내어주신 주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자신의 백성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기도하면서 낙심하지 말아야 하고 언제 응답이 이루어 질지 모른다 해도 계속 기도를 이어나가야 하는 이유다. 말씀을 선택적으로 따르며 자신을 의롭다 여기는 자 가 아니라 늘 죄인임을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3.15
3/14 누가복음 18:1-14 1-8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라'... 불의한 재판장조차 끊임없는 이 여인의 부탁에 응했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라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 의로운 재판관되신 하나님이 그냥 보고계시겠는가. 주님이 일하실수있도록 움직이시게하는 열쇠는 나의 기도라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제대로 통 하고 있는지 나를 돌아본다. 무언가 필요할때만 엄마! 를 부르며 달라 달라 으름짱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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