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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10.08
고린도후서 9:1-15 심는 자에게는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신다. 모두 다 나를 위해 먹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밭에다 버리는 것 (씨를 심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리석은 사람의 눈에는 '왜 먹지 않고 밭에다 버리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지혜로운 자는 미래를 내다볼 줄 알고 다음 해를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나에게 물질을 요구하시겠는가. 생명 다음으로 귀하게 여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10.07
10/7/2020 수, 고린도후서 9:1-15 준비된 연보는 순간의 체면이나 독촉에 의한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준비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봉사의 직무, 곧 삶으로 드리는 예배로 복음을 진실하게 믿고 복종한다는 증거 이며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는 선교 이기도 하다고 도움말이 전해주고 있다.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준비된 연보를 하는것은 많이 하고 적게 함을 떠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능력과 주신 마음을 따..
10/6/2020 화, 고린도후서 8:16-24주님 앞에서, 사람앞에서, 또 선한일 앞에서 조심하여야 함은 신실해도 실수 할수 있는것이 사람이고 또한 선한일을 하며 많은 오해와 비방을 받지 않기 위해서다. 봉사하고 희생하니 적당히 해도 괜찮다 여기지말고 주의 일에 열정을 쏟으며 흠집 내려는 자가 아무말도 할수 없도록 제대로 깨끗하게 정직하게 주의 일을 감당하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10.07
10/6 (화) - 고린도후서 8:16-24 바울의 동역자 디도는 고린도 성도를 향해 간절한 사람으로 바울의 요청인 연보를 격려하고 관리하는 일에 전적인 마음으로 동참하는고자 받아 들인다. 나와 함께 같은 마음으로 동참 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되어짐을 다시 또 읽게 된다. 바울에게는 함께 나눌 디도가 있음으로 내자신이 감당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와 같은 마음의 디도가 그곳을 가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10.07
고린도후서 8:16-24 고린도 교회에서 준비한 헌금을 받기 위해 바울은 디도와 또 다른 형제 두 명을 보낸다. 도움말에 '선한 목적으로 시작한 일이라도 소홀한 일 처리로 인해 중도에 무너지는 일이 허다 합니다. 오히려 선한 일을 흠집 내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라는 말에 쓴 웃음이 지어진다. '다 내 마음 같겠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오해와 불신으로 인해 고통을 받..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10.06
10/5 (월) - 고린도후서 8:1-15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게 마게도냐 교회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눈다. 환난이 많은 시련가운데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풍성한 연보는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함의 표현이 됨을 알게 된다. 환난과 시련이 넘치는 기쁨이 되었다함이 정말 쉽지 않음을 경험함으로 안다. 그러기에 이것은 정말 은혜로만 가능함을 또 깨닫게 된다. 먼저 은혜 받은자의 삶이 열매로 보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10.05
10/5/2020 월, 고린도후서 8:1-15서로의 부족한 것을 채워 균등하게 한다는것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른것 같지만 절묘하고 신기하게 채워지며 하나님안에서 모자람도 없이 넘침도 없이 평탄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잘 되기 원하시고 또한 가진것으로 나누시길 원하신다. 그것이 얼마나 복된 삶이고 욕심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는 것인지 알도록 하신다. 많이 ..
10/4/2020 주일,고린도후서 7:2-16하나님의 뜻대로 한 근심은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고 기쁨으로 데려다 준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근심은 잘될까 안될까, 있을까 없을까, 이익일까 아닐까를 따지는 세상의 근심과는 다른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간절함에서 오는 근심으로 후회하고 회개하고 두려워하고 돌이키는 근심인 것이다. 근심없이 고민없이 아픔없이 성장할수 없기에 허락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10.05
고린도후서 7:2-16 바울은 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얻어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도 낫고 악귀도 떠나는 능력이 있던 사람이었다. 이 대단한 능력의 사람이 배척을 받는다. 더구나 사랑하고 믿었던 고린도 교인들에게 오해를 받고, 그들이 서로 다투는 모습을 보고도 편지를 보내는 것 외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 늘 마음이 편치 않고 근심거리였으나 동역자 디도가 찾아옴으로 위로가 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10.04
10/3/2020 토,고린도후서 6:1-7:1은혜를 헛되이 받는다는것이 무엇일까. 주신 은혜를 받지 못하는것,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지 못하는것, 은혜를 받은 자 답게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은혜를 받아 누리는것,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것, 은혜받은 자 답게 살아가는것은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한 태도와 삶의 태도가 변질 되지않는것, 신실한 믿음을가지고 늘 주와 동행하며 살아가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10.03
고린도후서 6:1-7:1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면서 은혜를 경험해 본 자로 더욱 더 그렇게 느낀다. 은혜를 귀하게 여기지 못하면 은혜를 헛되이 받게 된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귀하고 소중하게 받아 누려야 한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임을 감사하며, 오늘도 베푸실 은혜를 기대하며 살아 가자. 바울은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깨끗함과 지식과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10.03
10/2 (금) - 고린도후서 5:11-21 바울의 사역은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 가운데 양심껏 하였음을 밝히 알려주며 그 이유는 주님의 판단하심 때문이였다. 사도로서 사람들에게 공격받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고 사역을 지속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설명함을 듣는다. 이 확신은 사도바울이 성도들을 향해 거짓 교사들에게 매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한다. 이 모든 사역을 온전..
10/1 (목) - 고린도후서 5:1-10 사도바울의 이 땅에서의 장막이 영원하지 않음에 자신의 당한 여러 상황중에도 하늘의 영원한 집이 있기에 탄식하지 않는다. 이땅에서 무엇을 추구하며 나의 맘이 어느것에 촛점이 맞춰진 삶인지를 점검한다. 바울의 경험한 것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강조하며 모두가 영원한 소망 가운데 살아 가기를 원함을 보게 된다. 오늘도 듣고 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10.03
10/2/2020 금, 고린도후서 5:11-21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함으로 모든것을 행함은 그리스도의 강권적인 사랑때문이라고 한다. 옛기준은 버리고 새것이 되었기에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며 변화되어진 삶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며 살아가야 겠다. 새것이 되었으니 다시 예전것으로 돌아가지 않길 원한다. 날마다 하나님과 더가까운 삶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자가 되자.
고린도후서 5:11-21 바울은 두려우신 하나님을 알았기에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평가를 더 우선 한다. 내가 사람의 평가를 더 두려워 하는 것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 하기 때문일 것이다. 삶의 초점이 하나님 앞에 맞춰져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충분히 젖어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 하기에 바울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복음을 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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