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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2.25
12/24/24 화,시편 112:1-10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롭고 은혜를 베풀고 정의롭다. 흉한 소문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뢰하고 마음을 굳게 정하였으며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는자 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실 뿐만 아니라 악인이 이를 갈며 소멸되고 그들의 욕망이 사라지도록 한다. 긍정..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2.25
시편 112:1-10 오늘 큐티책의 제목이 참 좋다 '참된 복, 성품이 삶으로 빚어질 때'....참된 복은 내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것이 복이다. 세상의 복을 찾아 헤메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다가 실망하고 낙심하는 삶이 반복되지 않기를 원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자비와 긍휼'이 많고, '정의'로 행하며, '흉한 소문에도 두려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2.24
시편 112:1-10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기뻐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고 정직한 자의 후손까지 복을 주신다고했다. 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영구히 서있는 하나님의 공의를 받들고 그의 자비롭고 긍휼함을 배워 정의로 행하고 빈궁한 사람들을 돕는다고 했다. 바울도 고린도후서 9:9 에 이 112:9절을 적고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연보해서 가난한 유다 사람들을 도와줄 것을 권했다. 그것이 하나님께 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2.24
12/23/24 시편 111:1-10언제나 찬양의 이유가 되시는 주님을 알게하시고 믿음을 허락하시고 수많은 경험으로 함께하시는 주님, 주님을 경외함으로 계명을 따르는 삶 뿐만 아니라 주를 찬양함을 멈추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뚫고 통과하고 성장하여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머리로만 아는자 되지 않고 삶으로 살아내는 자 되도록 주님 나를 도우시고 새힘 주시고 인도하소서.
시편 111:1-10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 여러가지 많은 모임에 정직한 자들의 모임을 사모해야 하고 교회 공동체가 그 모임이 되도록 힘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100%정직할 수 없지만 그런 모임이 되도록 힘쓰는 사람들의 모임.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고 아껴주고 도와주는 말씀대로 살아가길 애쓰는 자들의 모임. 이런자들이 함께할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
시편 111:1-10 시인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에서 각자 하나님께 찬양으로 감사드리라고 청한다. 어제 교회 각 부에서 열심히 준비해서 예수님의 성탄절을 축하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감사했다. 정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리는 모습이 항상 우리 교회에서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것을 매일 생활에서 나에게 자주 느끼게 역사하신다. 약속을 진실과 정의로 ..
시편 111:1-10 시인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한다. 도움말에 '정직한 자들이란 도덕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비록 흠이 있더라도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하려은 사람들, 즉 예배 공동체를 가르킵니다' 라고 말한다. 결코 믿음의 길은 홀로 걸어갈 수 없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찬양하고, 좌절한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2.23
12/22/24 주일,시편 110:1-7분주하지 않았다면 나는 주님과 더 깊고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였을까? 글쎄, 핑계가 아닐까. 진짜진짜 원하는것은 무리를 해서라도 살것이고 잠을 덜 자고라도 기다릴텐데 어쩌면 좋은 핑계거리가 하나 생겨 이때다 하고 분주함을 탓했는지도 모른다. 권능의 날에 오실 왕, 변치 않으시는 영원한 제사장, 주의 오른쪽에 계시며 주가 노하시는 날에 뭇 나라를 심판하러 오실 주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2.23
시편 110:1-7 하나님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신다. 오른쪽에 앉아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가서 원수와 싸우시는 다는 것이다. 그런 싸우시는 하나님을 보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을까? 믿음으로 앉아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산다. 내가 일어나서 뭔가를 해야지만 될 것 같은 것이다. 이것이 곧 내게 믿음이 없다는 증거라 생각이 든다. 말씀에..
시편 110:1-7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라고 다윗이 쓴 이 구 절의 말씀을 예수님이 메시아가 다윗의 주이면 어떻게 그가 다윗의 아들이 될 수 있냐고 물으셨던 것이 기억난다. 이 메시아는 멜기세덱의 뒤를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 왕이시다. 그 힘과 능력으로 원수들을 심판하실 예수님의 모습을 다윗이 선명하게 그려 놓은 것 같다. 그심판날은 주의 백성에게 즐거..
시편 110:1-7 다윗은 메시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서 만나지 못했지만, 그는 이미 영원한 제사장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만난 사람이었다. 다윗은 온 나라를 심판하시고 모든 권능의 규를 가지신 통치자로서의 그리스도를 보고 있다. 그리고 영원한 제사장으로서의 그리스도를 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왕이시며 제사장이시다.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만들어 주신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2.22
12/21/24 토,시편 109:16-31궁핍한 자의 오른쪽에 서서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을 확신함으로 탄식으로 간구하는 시인의 모습은 진정한 신앙인으로써 배우고 닮아가야 하는 모습이어야 한다. 건짐을 받지 못하면 숨이 넘어갈만한 상황, 선하신 주님이 선대해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돕지 않는 상황에서 주님만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나를 건지시는 분이심을 신뢰함으로 찬양하는 삶, 그 삶을 살아내는 자가 되길..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2.22
시편 109:16-31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다'는 글이 너무 멋지지 않은가. 악인과 의인,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의 구별을 이 글이 보여주는 것 같다.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지 아닌지를 보려면 나의 생각과 말이 다른 사람을 저주하고 핍박하고 악담하고 있는지, 아니면 인자하고 축복하고 기도하고 있는지를 보..
시편 109:16-31 시인은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고 많은 사람 중에서 입을 열어 찬송할거라 고백한다. 하나님은 가난하고 궁핍한 자신의 편에 서서 자신을 저주하고 죽이려하는 자들에게서 도우시고 구원하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자신이 최고 로 귀하고 다른 사람들을 벌레 보듯하는 자들도 있다.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처럼 행동하며 무시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의 하나님이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2.21
시편 109:16-31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마음이 상한자를 핍박하여 죽이려하는 악인들이 시인의 대적임을 고발하고 그들을 저주해 달라는 것이 정당함을 밝혔다. 하나님이 시인을 구하셔서 그의 인자하심을 보여주시고 악인 들에게 수치의 옷을 입혀주시길 간구하는 것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믿음의 사람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하나님께 크게 감사하며 찬송하겠다고 결단한다. 도움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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