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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1.18
1/17/21 주일,누가복음 6:27-38살아가는 날이 많아지고 더 많은 경험을 할수록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게 되지만 원수도 많아지는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일을 겪을수록 원수같은 자들을 만날때에 오히려 보복 하지 말고 그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때도 있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사랑하라고하신것을 깨닫고 난 후에도 나름 용서하고 사랑하려 애써보지만 자비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1.18
누가복음 6:27-38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는 말씀은 골든 규칙이라고 한다. 하지만 항상 기억하지 못했다. 남에게 원하는 것은 확실하고 내가 남을 대하는 것은 나 편한대로 하는 것이 나의 모습이었다. 원수들을 사랑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일 주일 마다 이 구절들을 다시 읽으며 마음에 깊게 세기고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대하길 원한다...
누가복음 6:27-38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축복하고 기도해 주라고 하신다. 나를 사랑해 쥬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기에 칭찬 받을 일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차별하지 말고 사랑하고 바라지 말라고 예수님은 가르쳐 주신다. 뿐만아니라 그를 위해 기도까지 해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까지 해야하고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사람은 정말 특별한 사람인 것 같다. 겪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1.18
1/17 누가복음6:27-38 27-30 원수를 사랑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위해 축복하며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뺨을 치는 자에게 다른쪽 뺨도 돌려대라... 한자한자 읽으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음은 이 모든 것을 “내가”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이라 고백하며 하나님 좀 도와주세요 나 못하겠는데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의 방법을 알아가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1.17
누가복음 6:27-38 원수를 사랑하고 , 나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고,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며,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신다. 결국 보통 사람들이 사는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살지 말라는 말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인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하신다. 나는 이 말이 '하나님이 너에게 해 주기를 원하는 대로 행동하라'는 말로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1.17
1/17/21 (주일) - 누가복음 6:27-38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의 삶은 세상의 모습과 분명 다름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아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아 소유한 백성은 분명 세상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은 "대접 받은 대로 대접합니다" 라는 말에 절대 동감도 되지만 그렇다고 똑같이 살았던 마음을 돌이켜야 함을 배운다. 내게 사랑을 주고 나를 인정해 주고 대접하는 이들과의 만남..
1/16/21 (토) - 누가복음 6:12-26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내려 오셔서 제자 열둘을 사도로 세우시고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설명해 주신다. 하나님의 생각과 전혀 다른 세상 방법을 따라 살것인지 아님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것인지에 대한 가르침을 듣는다. 당장 눈앞의 편안함과 부요함과 배부름을 따라 살때 화가 있으리라는 말씀을 ..
누가복음 6:12-26 예수님은 12 사도를 택하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밤 새도록 하나님께 산에 올라가 기도 하셨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는 것이라고 믿으셨기 때문이다. 자기의 뜻대로 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예수님의 온전하신 모습이다. 하나님은 제자들의 마음과 믿음을 보시고 어디에서 왔던지 공평하게 선택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가룟유다는 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1.17
1/16 누가복음6:12-26 19 예수님의 능력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의 은혜 를 보고 듣고 내가 직접 경험한다면... 가만히 앉아 지켜만 볼수 있을까. 예수님을 만져보기라도 하고 싶어하는 저들의 간절함이....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침받고자하는 바램이 느껴지는듯 하다. 나는 얼마나 예수님을 알기위해 힘쓰는가. 나는 얼마나 간절하게 갈급하게 주님을 찾고 부르짖는가.. 꼭 그러한 상황에 처하지 않았더라도 ..
누가복음 6:12-26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에 확장하기 위해 밤새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임명하신다. 그리고 그들을 본격적으로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기 위해 말씀을 강론하시며 복 받을 자와 화를 당할 자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신다. 곧 하나님의 나라는 자비의 나라다. 주린 자, 우는 자, 주님 때문에 핍박받는 자들은 복을 받고 위로를 받는다고 알려 주신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
누가복음 6:12-26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도 하시는 예수님도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 밤새도록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셨다. 기도는 나의 생각과 뜻을 꺾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결단이다. 그러나 때로 나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꺾고, 나의 뜻을 관철시키겠다는 의미로 기도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기도하면서 점점 하나님께 실망하고 멀어지고 있다면 나의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1.16
1/15/21 (금) - 누가복음 6:1-11 안식일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고 이에 대한 가르치심에서 안식일의 참 의미를 알려 주신다. 안식일에 하지 못할 것과 해야 할 일에 대한 규정과 법을 만들어 놓고 잘 따르던 바리새인들은 어떻게든 예수님의 사역에 트집을 잡고 방해하려는 의도를 보여 이 문제를 놓고 바로잡아 주심을 듣는다.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온전히 분별하지 못하고 내맘대로 해석하여 따르려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1.16
누가복음 6:1-11 예수님이 '인자는 안식일에 주인이니라'고 하시고 제자들이 밀밭에서 먹은 것을 일한다고 해석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선포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오직 율법과 규칙에 매여있었고 하나님의 뜻에는 관심도 없는 것같이 보였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주인이신것을 손마른 자를 회복시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1.16
1/15 누가복음6:1-11 예수님과 또 같이 가던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러이러한 일들을 했다-는 이유로 바리새인들에게 비난을 받는다. 바리새인들... 참 끊임없이 쉽없이 예수님을 비난하고 트집을 잡으려든다. 제자들만큼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엿보고 핍박하고 정죄하고. 그러다 결국 바라는대로 되지않고 예수님은 변함없으시니 결국 노하여 어떻게 할까에 까지 이르게된다.(11) 수위가 점점 높..
누가복음 6:1-11 안식일에 회당에서 손 마른 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을 보고 바라새인과 서기관들은 분노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의논한다. 고통속에 살던 사람이 병이 나아 기뻐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안식일 규정을 어겨서, 권위나 지위가 흔들리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남의 고통보다, 나의 자존심이나 권위를 지키는 것이 중요했기에 예수님이 눈의 가시와도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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