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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1.03
1/2/21 (토) - 누가복음 1:26-56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요한의 탄생을 알려준 가브리엘 천사가 여섯째 달에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마리아에게 예수의 탄생을 알려준다. 나이가 많아 임신의 가능성도 없던 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를 통해 요한을 허락 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나심을 처녀 마리아를 통해 허락하신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땅에 오셔야 하는 이유는 나를 향한 사랑을 보여 주시기 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1.03
1/2/2021 토,누가복음 1:26-56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자도 자신의 생각의 한계 이외의 상황을 맞이할때 의문 하게되고 의심하게 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들이 생기게 된다. 하나님의 뜻 이라 하여도 상식의 선을 넘어가면 어쩔수 없는것이 사람이지만 믿음은 질문을 통과하고 회의를 극복하며 상식을 넘어선다고 도움말이 설명해주는것처럼 위험도 수치도 받아들이고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1.03
누가복음 1:26-56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닣으리라'고 말한다. 그 아들이 다윗의 왕위를 이어받아 영원한 왕이 되실 예수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주신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신다. 이 약속의 말씀이 담긴 '성경' 속의 보화를 캐내어 나의 것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이 있다면 얼마나 든든하고 담대할까? 마리아는 이 황당하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1.02
1/1/2021 금,누가복음 1:1-25제사장 스가랴와 그 아내 엘리사벳은 하나님 앞에 의인이요 모든 계명을 흠없이 지켜 행하던 부부였지만 불임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시대를 떠나 어떤 문제냐를 떠나 나에게 오는 모든 문제들은 그 문제 자체로 힘들고 어렵고 소망과 기쁨을 빼앗기게 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도움과 간섭이 없이는 의인이라도 별수 없고 수치를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심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1.02
누가복음 1:1-25 제사장 사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하나님 앞에 의인이요, 주의 계명과 규례대로 행하는 자였다. 그럼에도 그들에게는 자녀가 없었다. 그 시대에 자녀가 없었다는 것, 더구나 제사장의 가정이었다는 것이 큰 고통이었을 것이다. 사람들의 '무슨 죄가 있어서...' 라는 수근 거림이 없었을까. 그럼에도 사가랴는 하나님 앞에 충성된 제사장이었다. 그가 천사 가브리엘을 만난 것도 제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1.01
12/31/2020 목, 시편 44:1-26이전에 하나님이 하신일들과 손길을 기억하며 계속해서 주를 의지하고 감사하며 나아간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침묵하시고 안계시는것 같은 현실속에 괴롭더라도 결국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 백성을 위해 일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아무리 돌아보아도 감사할 것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삶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1.01
12/31 (목) - 시편 43:1-26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모든 일을 귀로 들었던 시인은 주를 의지하여 주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린다. 오직 구원은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며 그의 손에 있는 칼이나 활을 의지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나아간다. 그러나 그에게 주께서 허락하신 어려움의 시간들이 가슴 저리게 표현된다. 모든 원수들의 대적함으로 궁지에 몰린듯한 상황과 이를 내버려 두신채 돕지 않으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1.01
시편 44:1-26 하나님만이 도움자이시고, 하나님만이 의지 할 자임을 고백한다. 전에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있었듯이, 지금도 하나님이 도우셔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음을 고백한다. 이러한 확신이 있기에 하나님을 의지하였지만, 전쟁에서 패배하고 이방 나라에 의해 수치를 당한다. 자신을 돌아보아도, 패배의 원인을 알 수 없고, 왜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으셨는지 이해 할 수 없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12.31
12/30 (수) - 시편 43:1-5 시인의 당하는 여러 상황속에서 오직 하나님이 나를 판단하시고 건지실 것을 기도한다. 힘이 되시고 빛과 진리이심을 아는 시인은 소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주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간다. 상황이 더할수록 하나님 앞에 내어 맡기는 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은 만나 주실 것이며 말씀으로 위로하심을 경험할때 그의 입술의 찬양은 끊임없이 이어질 것을 보여 주신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12.31
시편 43:1-5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을 버린 것 같은 고통의 상황속에서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라고 말한다. 늘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삼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왔기에 고난 중에도 당당하게 기도할 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닥치는 고난의 시간에 나는 하나님께 무엇이라 기도할 수 있을까? 히스기야는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12.31
12/30/2020 수,시편 43:1-5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길 원하지만 눈에보이고 내가 현실로 경험하는 어려움과 두려움과 불안함은 언제나 찾아온다. 시인이 하나님께 원망섞인 말들로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슬프게 다닙니까 라고 했다가 내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며 불안해 하는가.. 자신을 꾸짖었다가 하며 하나님 앞에서 발버둥을 치며 일어서기를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바라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12.30
12/29/2020 화,시편 42:1-11암담한 현실가운데 시인은 하나님만을 부르짖는다. 절망과 낙심이 되지만 갈급합니다.. 주를 갈망 합니다..라고 부르짖으며 낙심된 마음을 일으켜 다시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여전히 하나님을 찬송하며 나아가기를 다짐한다. 내힘으로 할수 있는것이 없기에 상황이 아닌 하나님 바라보며 결단하며 구원의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오늘 내가 살아가야 하는 모습임을 알게..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12.30
12/29 (화) - 시편 42:1-11 "내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오늘 본문의 마지막 구절을 깊이 묵상하며 마음에 담게 된다. 시편 기자의 갈급함을 첫 구절의 사슴의 시냇물을 찾는 것 같은 마음을 시작으로 그의 답답함과 느껴본다. 코로나의 어려움이 공동체간의 교제 뿐만이 아닌 무뎌진 영적 부분을 깨우는듯 한 말씀에 눈을 떠본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12.30
시편 42:1-11 시인은 고통이 파도 같이 몰아치고, 사람들의 비방 소리가 물결처럼 휩싸여, 뼈를 찌르는 칼 같은 아픔을 겪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하나님을 갈망한다. 전에 경험하였던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있었기에 그 시간을 그리워 하고 갈망하는 것일게다. 내가 힘들 때 찾아 갈 고향 같은 곳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크신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한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12.29
12/28 (월) - 시편 41:1-13 하나님의 말씀안에는 하나님의 뜻의 법칙이 기록되어 있다.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는 복이 있으리니 재앙의 날에 그를 건지실것이며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며 이 세상에서 복을 받게 되리라." 가난한 자들 돌보아야 할 이유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단지 복을 받기 위함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행해야 함을 배워야 한다. 그럼, 과연 이 세상의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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