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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6.12
6/11/24 화,사도행전 19:8-20바울은 담대히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였지만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비방하기도 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였고 이적이 나타날 뿐만아니라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게 됨을 보게 된다. 바울에게 어려움 힘듬 마음의 상처가 왜 없었겠는가.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정체성을 알기에 멈추지 않고 성실히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6.11
6/10/24 월,사도행전 18:24-19:7아볼로라는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하여 가르치는 일을 하였지만 복음을 온전히 전하기에 부족한것들을 배워 제대로 전한다. 부족한 것을 지적하는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조언을 할수 있는 마음의 자세와 넓은 마음, 그리고 자신이 부족한것을 인정하고 더 나은 사역을 위해 배우는 겸손한 자세는 복음 전파 뿐만 아니라 모든 공동체 안의 곳곳에서 필요한 자세 이고 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6.11
사도행전 18:24-19:7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 사람으로 언변도 좋고 성경 공부도 많이 했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잘 안다 그러나 그는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다. 이런 그를 천막 짓는 일을 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데리고 가서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기 풀어 주었다. 그 후 아볼로는 믿는자에게 더 많은 유익을 주고 더 힘있게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을 믿는데에는 자존심이 필요없다. 아볼로는 겸손히 자..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6.10
사도행전 18:24-19:7 아볼로는 언변이 좋고 성경을 잘 아는 자였다. 그리고 열심으로 배워 예수에 관한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었다. 그 복음을 들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아볼로를 데려다가 더 정확하게 말씀을 가르친다. 그리고 아가야로 보내자 더 많은 유익을 끼치는 결과를 얻게 된다. 하나님의 일은 홀로 감당할 수 없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배우고 가르치면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에 나를 드..
사도행전 18:24-19:7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헬라인 아볼로는 성경에 능통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것을 알고 브리스길라 와 아굴라는 그를 데려다 하나님의 도를 설명해줬다.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언하려 할 때 에베소의 형제들이 제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그곳에서 영접을 받았다. 서로 도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초창기의 그리스도인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6.10
6/9/24 주일,사도행전 18:12-23바울이 마음에 들지않던 유대인들은 새 총독이 부임하자 바로 바울을 고발한다. 그러나 오히려 유대인들이 쫓겨난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바울의 사역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간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안에서 사역을 이어나가는 바울의 열심과 충성심을 본받아 내게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 되기 ..
사도행전 18:12-23 고린도는 동서 무역이 오픈되어서 경제가 활발하고 돈이 많아 문란한 생활을 하는 곳이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곳에 가서 복음 전하길 두려워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먹고 자는 것을 해결해 주시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내 눈에 보기에서 도저히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할 자가 없을 것 같지만 하나님은 내 백성이 고린도에 많다고 하..
사도행전 18:12-23 아가야의 총독이된 갈리오는 유대인들의 종교 문제에서 재판장이 되는 것을 거절하고 그리스도인이 로마의 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울을 소송하는 유대인들을 법정에서 쫓아냈다. 갈리오는 아마도 처음으로 정치와 종교를 갈라서 다스리려 한 사람일 수도 있다. 바울은 에베소로 돌아가서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가르치고 사람들이 오래있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면 돌아오..
사도행전 18:12-23 인생의 길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바울도 에베소에 있을 때 그곳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기를 바랐지만 작별하고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고 말하고 떠난다.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된다면 하나님이 필요하겠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 이다. 박해를 통해 복음이 땅 끝으로 전파되게 하시고,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 위로 받..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6.09
사도행전 18:1-11 바울은 고린도에서 유대인 크리스찬 아굴라와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 를 만나 거주하며 천막을 만드는 생업을 함께 했다. 안식일 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지만 유대인들이 그를 대적하고 비방하자 바울은 부정한 죄악의 티끌을 털어내는 것처럼 옷을 털고 이방인에게 갈 것을 선포했다. 그리고 회장옆에 사는 디도와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같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6.09
6/8/24 토,사도행전 18:1-11비방에도 굴하지 않고 매를 맞고도 그저 복음을 위해 나아가던 바울이었지만 유대인들의 대적과 비방에 힘을 잃는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유스도라는 사람의 집에서 위로받고 또 밤에 환상가운데 하나님을 만나 위로받음과 약속의 확신을 받음으로 힘을 받아 계속해서 말씀을 가르치게 된다. 어떤일에도 낙심치 않고 굴하지 않고 믿음안에 살아가기 원하고 그리스도인으로써 삶으로 ..
사도행전 18:1-11 바울은 가는 곳마다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전한다. 유대인에게 먼저 복음의 말씀을 전하려고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대적하고 비방한다. 율법을 아는 것이 오히려 복음을 받는데 방해가 된 것이다. '내 생각, 내 지식' 이 교만함이라는 속에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님에도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6.08
6/7/24 금,사도행전 17:16-34바울은 성령을 의지하여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복음전파 사역에 지혜롭게 대처하며 알지못하는 신까지도 섬기는 불쌍한 자들에게 만물을 지으신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한다. 복음전도에도 세상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것이 필요하다. 세상에 묻어서가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가 어떻게 복음이 들어가게 할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지혜를 구하자. 맡겨주신 곳에서 맡겨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6.08
사도행전 17:16-34 바울은 혼자 아덴에 도착해서 온갖 잡신들과 우상숭배 하는 형제들을 보고 격분했다. 회당에서나 장터에서나 만나는 사람들마다 바울이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이 아니고 천지를 만드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라 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지만 그 백성들은 이 사람이 이방 신들을 전한다고 했다. 바울은 그들의 문화와 철학을 이용해서 알아듣게 하려고 노력했다. 모든 사람에..
사도행전 17:16-34 바울은 아덴에서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격분한다. 이 격분 안에는 이들을 우상에서 건져 내야겠다. 참 신 하나님을 빨리 전해야겠다. 라는 간 절한 마음과 불쌍히 여기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 눈물로 기도하며 이들에게 참 복음을 전해야 한다 라는 마음이 내포되어 있는 격분일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런 마음이 사라진지 오래다. 구원 받지 못한 가족을 위해, 이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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