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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13
누가복음 13:10-21 예수님이 18년 동안 귀신 들려 꼬부라졌던 여자를 안수하시고 고쳐주셨다. 만지지 않으셔도 고치신 수 있지만 예수님이 항상 만지시고 고치시는 것은 인간과 관계를 맺으시는 캐어와 자비하심을 보여 주시는 것 같다. 회당장은 그 여자의 안식에는 관심도 없고 안식일에 일한다는 것에 문제를 삼았다. 안식일에 병 치료하지 말라는 것은 구약 모세 율법에 없고 유대 제사장들이 나중에 ..
누가복음 13:10-21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못된 성품은 사단으로 부터 온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섬김' '사랑' '이웃을 위한 삶' '나눔' '긍휼'에 대해 계속 말씀하신다. 18년 동안이나 꼬부라져 앓던 여인이 그 병에서 나음을 입어 기뻐하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화을 내며 '안식일에 병 고치지 말고 다른 날 고치라'고 말할까. 자신들의 소나 나귀는 안식일에도 끌고 나가 물을 먹이는 사람들임을 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12
2/11 (목) - 누가복음 13:1-19 갈릴리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와 정성스럽게 제물을 바치다가 죽은 일로 유대인들은 그들의 예배에 은밀한 죄가 숨겨져 있을 거라고 수군대며 그렇지 않은 자신들의 순전함을 우월하게 생각할때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자기의 죄 부터 회개하라 하심을 듣는다. 도움말에 다른 사람이 당한 사고에서 죄를 찾는 이들에게 먼저 나를 돌아보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심판은 누구 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12
2/11 누가복음 13:1-9 2,5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망하리라" 회개하지 아니하면.. 갈릴리 사람들의 사건이나 실로암의 망대가 무너진 일 모두 그들의 죄로인한 심판의 결과만은 아니었다. 뉴스에서의 일들 재난들을 남의 일로 여기고 넘길것이 아니라 내게 주시는 돌아보고 회개하는 기회로 삼고 생각하고 기도하기를 원한다. 회개 하라. 왜 자꾸 회개하라 회개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12
2/11/21 목,누가복음 13:1-9나는 아무렇지 않게 다른 사람을 보며 깨닫기고 하고 정죄하기도 한다. 자신을 다른 사람 보듯하고 남이 자신인것처럼 여기면 그럴일이 없을텐데...이것을 알면서도 내안에 있는 생각이 좀처럼 바뀌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자꾸 나를 돌아보고 생각을 바꾸고 내 입을 막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 없이 삭히는 것들은 언젠가 터져나온다. 그렇기에 나를 의지 할수 없고 오직 주님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12
누가복음 13:1-9 남의 말 하기 좋아하고 남의 말 듣기를 기뻐하는 자는 생각하길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랬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예수님을 알아감으로 회개하고 변화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오늘 무슨 이유도 없이 죽임을 당한 갈릴리 사람과, 망대가 무너져 죽은 사람들이 무슨 큰 죄를 지어서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이렇게 망..
누가복음 13:1-9 고난을 당한 사람들에 대해 그들의 죄 때문이냐 아니면 그들 부모 죄 때문이냐고 예수님께 물었다고 써있던 것이 기억 난다. 예수님은 누구나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하셨다. 어떤 목사님이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 집으로 사모님과 같이 급히 운전하며 하이웨이에서 가다가 큰 교통 사고와 사람이 길에 누워 피를 잔뜩 흘리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나서 과속 운전을..
누가복음 13:1-9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소식을 듣는다. 예수님 시대에나 지금이나 남의 불행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었나 보다. 하긴... 사람은 악하니까, 죄인이니까.... 늘 나는 옳고, 나는 의인이라는 의식속에 살아가다 보면 남의 불행은 '죄' 때문이고, 나의 불행은 '훈련' '시험' 이라는 착각 속에 살게 된다. 도움말에 '타인의 고난에 대해 함부로 해석..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11
2/10/21 수,누가복음 12:49-59예수님께서는 화평이 아니라 분쟁하게 하려 오셨다 말씀 하신다. 세상의 이치와 전혀 다른 말씀을 따르고 살아가는 것은 이땅에서 분쟁과 갈등을 만들기 때문이다. 어제 큐티모임 나눔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기도는 계속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야 하는데에 반해 내가 원하고 필요하는 기도는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술술 나오는 세상적인것이 내가 가장 원하는것 인 나 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11
누가복음 12:49-59 무슨일을 할때 분별만 잘하면 반은잘하는 일 같다. 오늘 말씀도 시대를 분별하라 고 말씀하신다. 천지의 기상을 통해서 소나기가 올지 날씨가 더울지 분간할 줄 알면서 왜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고 옳고 그름도 판단하지 못하냐고 혼내시는 것 같다. 안전하고 안락한 노후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데 몰두하면서 주님 앞에 설 날을 예비하는 데 너무 소홀한 것은 아닙니까? 도움말은 묻는..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11
2/10 누가복음12:48-59 54-57 구름이 서쪽으로 부터 이는 것을 보며 소나기가 오겠다 하고, 남풍이 불어오는것을 보며 덥겠다 하며 잘도 알아차리는데... 그런데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어찌하여 옳은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라 책망하심이 콕 와닿았다. 이러면 이럴꺼야 하며 세상돌아가는 것이나 자연현상, 자녀양육 등등 에는 어느정도 알고 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11
2/10 (수) - 누가복음 12:49-59 예수님께서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다면 무엇을 원하리요" 라는 말씀을 하심에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불을 던져서 그 불이 순식간에 퍼지듯 퍼졌더라면 답답함이 없었을터인데... 주님이 오심이 화평이 아닌 도리어 분쟁을 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신다. 세상의 생각과 삶이 하나님의 나라와 아버지의 뜻과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서로 생각하는 바가..
누가복음 12:49-59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믿는 사람들을 불처럼 번져나가길 원하셨다. 결국은 믿는 사람과 불신자들의 분쟁이 생기지만 항상 주저없이 하나님을 믿는 쪽에 서야한다. 병들고 힘들때는 주여 나를 도우소서 하고, 다 좋아지면 감사도 부족하게 드리고 세상일에 몰두하는 것이 내 모습이다. 예수님은 무리들에게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고 꾸짖으..
누가복음 12:49-59 예수님 때문에 이 땅에 화평이 아닌 분쟁이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가치관과 대립이 되기 때문이다. 돈이 아닌 믿음, 경쟁이 아닌 순종, 권력이 아닌 섬김의 삶을 살아가라고 하신다. 불과 같은 말씀이 내 안에 떨어지면 바래새인과 예수님이 대립되듯이 세상과 부딪힐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짧은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10
2/9 누가복음12:35-48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예수님께서 생각하지 못한 때에 재림하실것이니 허리에 띠를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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