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3 / 13,975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10
2/9 (화) - 누가복음 12:36-48 주인과 종의 비유를 들어 항시 주인을 기다리며 준비한 종의 삶의 모습을 알려 주신다. 믿을만한 청지기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고 집안 살림과 종들을 다스릴 권리를 주셨는데 이것을 어찌 사용할지에 대한 권한은 올곧이 나의 몫이 되는 것이다. 주인의 눈을 피하여 자유를 한껏 만끽하며 먹고 마시고 즐기기만 할 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팎을 살피며 돌아보는 삶..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10
2/9/21 화, 누가복음 12:35-48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주인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주인이 원하는것을 알고 충성하며 항상 깨어있는 자는 주인이 와서 복을 주겠지만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않거나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한 자가 혼나는게 마땅하지 않은가. 그럼 나는 어떤 종이 되고싶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기 원한다. 세상의 대접과 상황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자가 되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10
누가복음 12:35-48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지 아무도 모른다고 깨어서 기다리는 진실한 청지기가 되라고 하셨다. 지난 몇해 동안에 어떤 이교 집파의 지도자들이 말세의 정확한 날짜를 예고하며 사람들을 유혹해서 재산을 없애거나 자살을 시키는 사건들이 있었다. 그들은 당연히 성경을 읽지 않고 쓸데없는 곳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주고 산 사람들이었다. 성경을 한번 만이라도 읽었다면 그 예고가 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09
2/8/21 월, 누가복음 12:13-34소유를 더 가지는것과 부를 쌓아 두는것을 위해 열심과 열정을 쏟고 무엇을 입고 마시느냐를 염려하며 사는것이 세상에 살면서 당연하고 똑똑하게 잘 사는 것 같지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을 알고 믿는 자들에게는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것이 백합화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다 말씀하신것처럼 목숨도 필요도 하나님께서 채우시지 않으면 소용없고 그보다 더 나은것을 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09
2/8 누가복음12:13-34 15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말씀하시고 예수님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하신다. 한껏 늘리고 채워놓은 곳간도 오늘 밤에 부르시면 다 부질없고 소용없는 것임을... 나를 위해 곳간을 쌓아두면 뭐하나 결국 생명으로 바꿀수도 없는 것인데 말이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 나중'에 잘 살려고.. 나중에 하려고.. 나중에...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09
2/8 (월) 누가복음 12:13-3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지극히 기본적이며 가장 중요한 삶의 진리의 모습이다. 어떤 사람의 형의 유산을 나누길 원할때 삼가 모든 탐심을 버리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케 되길 바라는시는 주님의 말씀은 다시 비유를 통해 물질에 대한 욕심이 어떠한지를 낱낱이 말씀 해 주신다. 물질이 넉넉하기에 더 나..
2/7/21 (주일) 누가복음 12:1-12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가르침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하신다. 겉과 속 다른 그들의 행위는 많은 사람들을 순식간에 뒤흔드는 누룩과 같기 때문에 특별히 더 말씀하신다. 어느것 하나 주 앞에서 드러나지 않을것이 없다 하시는 두렵고 떨림의 마음이라면 나의 삶의 모습은 좀 더 투명해지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과 통치 하심으로 참으로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09
누가복음 12:12-34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리라 고 하셨다. 그 말씀에 어머니가 생각난다. 항상 자신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걱정 안하고 남에게 뭐든지 주는 걸 좋아하셨다. 다만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말씀으로 사신 모습이다.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어렵게 교육시켰지만 근심 염려하는 모습은 안보이셨다. 믿음이 강한 삶을 사시고 천국에 가신 어머니를..
누가복음 12:13-34 주님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통해서 자신이 먹고 마시고 즐기기 위해 힘써 애써 모은 행동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알려 주신다. 왜냐면 하루 아침에 그의 영혼을 도로 찾을 권한이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많는 사람들이 내가 살 날은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먹고 마시자! 나의 미래를 위해 쌓고 또 쌓아 두자!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
누가복음 12:13-34 나의 인생, 내 생활, 나의 염려, 나의 오늘만 바라보는 내가... 감히 하나님 앞에 이렇쿵 저러쿵 말이 많을까. 온 우주의 주인이시고, 나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분이 알아서 내 인생을 지도하시고 인도 하시겠다는데 말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간단하다. 내가 복잡해서 그렇지....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 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바라보는 자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08
2/7/21 주일, 누가복음 12:1-12모든것이 드러나지 않을것이 없다. 아무리 율법을 지키고 내속을 감추어도 어두운데서 말한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골방에서 귀에대고 말한것이 지붕위에서 전파되리라 말씀하신다. 내가 참으로 두려워 할분,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살기 원한다. 그래야 박해가 와도 주를 부인하지 않을수있는것이 아닌가. 언제나 내가 필요한 때에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주시는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08
누가복음 12:1-12 외식으로 감추고 숨긴 것도 다 드러나고 알려진다고 하셨다. 어머니가 항상 하시던 얘기 '물이 얼마나 깊은지는 건너봐야 알고 사람속은 겪어봐야 안다'는 말이 생각났다. 겉을 아무리 치장해도 속에 있는 못된 것은 하나님께서 다 아신다. 목사님 설교대로 주여 주여 하면서 주의 종같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내마음대로 사는 것은 나를 아직도 주인으로 삼고 있는 외식인 것을 잊지 말..
누가복음 12:1-12 세상적인 것을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지옥에 던질 권한이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또한 끌려 가더라도 무엇으로 대답할지 염려하지 말라 하신다. 하나님은 머리털까지도 세실만큼 나를 귀히 여기시고 나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분이며 또한 그때 그때마다 할 말을 성령을 통해 가르쳐 주실거라 약속하신다.그러니 어디에 가던지 어디에 있던지무엇을 하던지 어떤 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08
2/7 누가복음12:1-12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07
누가복음 12:1-12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면 바리새인처럼 '외식' 할 수 밖에 없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모든 것을 보고 알고 계시고, 죽은 후에도 지옥에 던져 넣을 권세 있는 분이기에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한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기에 사람이 두려운 것 아닌가. 예수님은 나를 '내 친구' 라고 불러 주신다. 참새의 삶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하물며 값 주고 사신 나의 삶을..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