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4.06.04

사도행전 15:12-35 야고보는 바울과 바나바의 증언을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했던 선지자의 성경 말씀을 통해 지원했다. 이방인이던 유대인이던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거기에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결정한 결론을 바울과 바나바와 유다와 실라에게 편지를 부쳐 안디옥과 수리아로 전하게 보냈다. 교회의 지시도 없이 이방인들을 괴..

송수아 6/3/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4

사도행전 15:12-35 바나바와 바울이 예루살렘 교회로 돌아와 1차 이방 땅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고하고 야고보는 말씀을 근거로 이방인에게는 할례가 필요 없음을 진술한다. 그들이 피해야 할 것은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 목매어 죽인것과 피를 멀리할 것을 제안하며 타협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것과 타협 할 수 있는 것을 잘 구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절때 타협 할 수 ..

김은주 6/3/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4

사도행전 15:12-35 예루살렘 회의에서 많은 변론이 있었지만, 베드로와 바나바 그리고 바울의 증언을 통해 부인할 수 없는 이방 선교의 문이 열렸음이 알려 진다. 이방인들은 할례도 받지 않았고, 율법을 지키지도 않았지만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다. 도움말에 '실증되지 않고 열매 맺지 않는 진리는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교회는 성령 충만과 성령의 일하심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예루..

김성연 - 6/2/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3

6/2/24 주일,사도행전 15:1-11내 상식과 생각을 벗어나는것을 믿음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지만 때로는 어떤 문제를 허락하심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작은 생각속에서 깨어져 나오도록 하신다. 열린마음으로 편견을 깨뜨리는것은 혼자서는 어렵다. 그래서 공동체가 있고 그 안에서 배워가게 하시는것 같다. 차별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을 제대로 알고 경험하고 함께 나누며 세워가는 공동체를..

차미화 6/2/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3

사도행전 15:1-11 바리새인에서 그리도인이 된 유대인들은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불결하다고 차별하던 이방인들이 동등한 그리스도인이 됬다는 것이 못 마땅했을 것이다. 하지만 베드로는 고넬료에게 인도하신 하나님이 동등하게 성령을 부어주신 것을 경험했고 또 이스라엘 조상들도 율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것을 상기 시키며 그 멍에를 이방인에게 주려는 ..

김은주 6/2/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2

사도행전 15:1-11 내가 가지고 있던 가치관이나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 유대인들도 오랫동안 모세의 법을 배우고,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키며 살아왔다. 그것이 선민 사상이 되었고, 이방인과 구별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고 나니... 어쩔 수 없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도 임하게 되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놓을 수 없었던 것이 할례가 아니었을까. ..

김성연 - 6/1/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2

6/1/24 토,사도행전 14:19-28돌에맞아 죽은줄 알았던 바울을 시외로 끌어냈는데 일어나 이튿날 바나바와 복음을 전하러 떠난다. 어떤 믿음이면 이럴수 있을까 를 깊게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 사명이 크던 작던 살아있는 한 하나님이 살게하신 이유가 있음을 기억하고 살아갈수 있기를 원한다. 환난가운데 믿음에 머물러 있는 ..

이미환 6/1/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2

사도행전 14:19-28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애 할 것이라 하고"(22절)아멘. 바울은 복음을 따르는 삶에 고난이 반드시 동참되먀 복음의 공동체는 복음에 따르는 고난을 배우고 그에 대비 해야 된다고 도움말에 말씀하신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고,우리 인생길에 고난은 반드시 동반되기에 항상 하나님이 하신일들이..

차미화 6/1/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2

사도행전 14:19-28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먼길을 쫓아와서 사람들을 충동시켜 바울을 돌로 쳐서 죽게했다. 하루는 말씀을 기쁘게 듣고 더 전해 달라고 하던 사람들이 돌아서서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보면 사람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신다. 심은 것은 거둔다고 하신 것처럼 스데반을 돌로 쳐서 죽이는 일에 참여했던 바울은 돌에 맞아 죽게 됬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살리시고 전도..

김은주 6/1/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2

사도행전 14:19-28 유대인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바울을 돌로 쳐서 죽은 줄로 일고 시외로 끌어 내쳤다. 그런데 놀랍게도 바울은 다시 일어나 성으로 들어갔다가 다음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간다. 생명은 하나님께 있다. 바울의 사명이 끝나지 않았기에 유대인들이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 없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믿는다면 무엇을 두려워 하겠는가. 이러한 엄청난 일을 당..

송수아 6/1/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2

사도행전 14:19-28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유대인들이 무리를 충동시켜 바울을 돌로쳐 죽이고 내다 버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다시 치유하시고 일으켜 세우셔서 다시 선교지를 재방문하게 하시고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다. 도움말에 스데반을 돌로쳐서 죽이는 일에 가담했던 바울이, 돌에 맞아 죽을 지경애도 복음을 전하는 사..

김성연 - 5/31/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1

5/31/23 금, 사도행전 14:1-18믿음의 능력을 고작 자신의 소원을 들어줄 우상 쯤으로 생각하며 능력을 행한 바울과 바나바에게 제사지내려 하는 자들에게 헛된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는것이 복음을 전하는 이유임를 말한다. 능력행함으로 사람이 추앙받고 누군가는 욕심을 채우는 잘못된 곳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원하지만 어느샌가 내 이기심이 ..

차미화 5/31/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1

사도행전 14:1-18 이고니온에서 바울과 바나바가 전도할 때 많은 무리가 믿었지만 반대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이들을 선동 해서 악감을 품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곳에서 오래 거하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해냈다. 이것이 다 성령님이 둘과 함께 하셔서 가능한 일이었다. 믿게 된 사람도 그 둘을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했는 사람도 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리에 있..

이미환 5/31/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1

사도행전 14:1-18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9절)아멘. 발을 쓰지 못하는 루스드라의 사람을 걷게 한것은 바울의 마술적인 능력이 아니라 그에게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을 보셔쎴기에 가능한 일이 였고 바울은 그 믿음을 발견하여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네 발로 일어서라' 오늘 이 한날도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주저 앉아 있지 말고 일어 나거라.. 내 안에 작은것 하..

송수아 5/31/24

작성자 등록일 2024.06.01

사도행전 14:1-18 사울과 바나바의 전도 여행은 시기와 질투 모욕 배척과 죽음의 상황 속에서도 계속된다. 허다한 무리들이 믿자 유대인들은 이방이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악감을 품게 만든다. 도움말에 이런 일들은 당연한 일입니다. 불화와 분리를 낳지 않는 복음은 참 복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한다. 복음을 전할 때는 포기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둘은 루스드리에서 복음을 전하다 구원 받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