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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3.19
3/18 마가복음 7:24-37 24-30 수로보니게 족속 여인은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위해 예수님 발 아래 엎드린다. 예수님의 비유에도... 포기하지 않고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는다 며 예수님의 은혜와 그 능력을 간절히 사모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구하는 이 여인은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였다. 나랑은 너무 상반되는 것 같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해도 마음에서부터 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3.18
마가복음 7:24-37 예수님은 바쁜 사역 가운데 쉬고 싶었지만 아무도 모르게 쉬고 싶어도 숨을 수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기적이 더 비중을 차지하지 않도록 기적 후에는 '말하지 말라'고 하셔도 더욱 전파가 되었다. 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 때문이고, 예수님의 능력 때문이다. 오늘날 복음이 무시 당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사라지는 것은 편한 세상 가운데 '갈망 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고, 예수님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3.18
3/17 마가복음 7:1-23 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어디에나 등장하며 예수님 곁에서 늘 맴돌았음을 볼수있다. 그러나 매번 트집을 잡고 예수님을 힘겹게 하고자하는 저들의 모습을 본다. 예수님옆에서 머문다고 무조건 듬직한 그분의 제자는 아님을...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으로 그렇게 예수님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자들도 적지않..
3/16 마가복음 6:45-56 45-46 예수님은 제자들을 즉시 재촉하여 배를 타고 그곳을 떠나게 하신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후 라 더더욱 본이된다. 자신도 제자들도 머무르지않고 떠나게 하신 예수님의 마음... 그리고 무리와 작별하신후 홀로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는 예수님의 마음.. 그 안에 담긴 뜻을 배워간다. 겸손하고 담대하기위해... 교만하지 않고 또 열등의식으로 낙심하지 않기 위한 길, 오직..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3.18
3/17/2020 화, 마가복음 7:1-23신앙의 본질이 무엇인가 에 대해 말씀 하신다. 신앙의 규범을 지키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지적하시고 참된 정결은 겉만 갈고닦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정결하게 해야 하는것임을 알게하신다. 이미 죄로 물든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기위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에 비추어 돌이키..
마가복음 7:1-23 사람이 만든 장로들의 전통은 목숨 걸고 열심히 지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 저런 해석을 내리며 나의 편의를 위해 바꾸는 위선적인 모습을 책망하신다. 예수님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도움말에도 '이런 온갖 더러운 것을 마음에 방치한 채 겉만 씻는 것이 외식입니다' 라고 말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3.17
3/16/2020 월, 마가복음 6:45-56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제자들은 어려움이 닥치고 어두움에 두려워 하는가운데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놀라 지만 예수님께서 내니 두려워 하지 말라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계시니 바람이 그친다. 예수님과 잠시 헤어졌을 뿐인데 벌써 마음이 둔하여져 심히 놀랐던것처럼 두려움때문에 어려움 때문에 잠시 눈을 돌리는것이 하나님과 멀어져 둔하여지게 됨을 말하고 있다. 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3.16
마가복음 6:45-56 오병이어의 놀라운 기적과 사람들의 환호를 뒤로 한채 예수님은 제자들을 재촉하여 보내시고 기도하러 홀로 산으로 가신다. 내가 스스로 나의 영광에 취해 있으면 교만의 길을 걸어갈 수 밖에 없다. 나의 실수도 기도로 주께 드리고, 나의 영광도 기도로 주께 드리며, 열등과 교만 사이를 왔다 갔다 하지 않기를 원한다. 나는 여전히 연약한 존재... 제자들은 놀라운 기적을 그렇게 보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3.16
3/15/2020 주일, 마가복음 6:30-44사역에 지쳐 휴식할 겨를도 없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아오자 예수님은 그들을 목자없는 양같이 불쌍히 여기시고 가르치신다. 의지할곳없어 주를 붙드는자들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가르쳐주시는분...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앞으로 나아가면 절대 모른척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품어주시는 분이심을 믿기에 감사하다. 요즘은 참 혼란스런 상황들이 내 믿음을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3.15
3/15 마가복음6:30-44 31 제자들에게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말씀하시는 예수님. 인간적인 눈으로볼때 사람들이 모여들고 예수님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니 박차를 가해야 할 것 같은분위기인데... 제자들에게 한적한 곳에 가서 쉬라 명하신다. 열심히 일하고 또 열심히 쉬며 지혜롭게 삶의 그리고 신앙의 균형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3.15
마가복음 6:30-44 예수께 모여드는 큰 무리를 보시고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해 불쌍히 여기사' 여러가지로 가르치셨다. 가르침을 받지 못함을 '목자 없는 양' 으로 표현하신다. 잠언 29:18 에서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가르침을 받으려는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목자되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임을 기억하자. ..
3/14 마가복음 6:14-29 14-16 요한의 죽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이 점점 세상에 드러나자 헤롯은 자신이 죽였던 요한이 살아났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두려웠을까. 그 죄책감과 불안함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하고 당당할수 있는 이유, 하나님앞에서도 부끄럽지않을 수 있는 떳떳함을 가지고 살아야 함을 보게하시는것 같다. 스스로의 죄에 걸리고 자아에 엎어지고 고집에 갇히는 일 없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3.15
3/14/2020 토, 마가복음 6:14-29헤롯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죽은 세례요한이 살아돌아왔다고 생각한다. 헤롯의 마음가운데 세례요한은 거룩한 자, 두려워 하고 그의 말을 들을때에 번민하고 달갑게 들었던 것으로보아 헤롯은 마음가운데 양심이 있었고 어쩌면 세례요한의 말을 듣고 돌이켰다면 그 인생이 달라졌을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마음은 조금 흔들렸으나 행동으로 돌이키지 못했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3.14
마가복음 6:14-29 헤롯은 세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두려워 하며 보호하였고, 그의 말을 들을 때 번민하였지만 달게 듣고 있었다. 그랬던 헤롯이 자신이 내 뱉은 말과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세례 요한을 처형한다. 헤롯은 첫 단추를 잘 못 끼웠다. 세례 요한을 잡아 들인 이유가 '이 여자를 위하여' 였다. 잘못된 결혼에 대해 책망하자 헤로디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3.14
3/13 마가복음 6:1-13 1-6 예수님이 고향 나사렛에 가셔 말씀을 전하셨으나 그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저 자신이 알던 마리아의 아들 목수, 야고보와 요셉의 유다와 시몬의 형제로 생각할뿐 이었다. 내가 그를 안다-는 선입견에 가려져 메시아 이신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 나의 삶에도 예수님을 내가 머리로 이해하고 기대하고 생각하는 딱 그만큼으로만 제한하고 있는것 아닌지 믿음이 연약하여 그 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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