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란 - 11/21/2019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b1ZqQXdlVlJzVW1GUl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iMVpxUVhkbFZsSnpWVzFHVWxwNk1Eaz0=        등록일 2019.11.22

11월21일목요일 요한계시록 1:1-8 예언의 말씀를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복을 주기 위함이지 삶을 제한하거나 얽매게 주신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받은 요한은 아시아의 교회들에게 전달합니다 - 그냥 자신안에 가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꼭 예수님이 다시 오실것이라고. 요한계시록전 말라기를 읽었는데, 말라기에서 예언한데로 예수님이 오셨습..

이혜범 -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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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목) - 요한계시록 1:1-8 사도요한은 그리스도 예수의 계시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알게 한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되다 하신다. 복이 복되게 하는 삶은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때이다.내가 원하는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때 복이 될것이다. 알지 못하기에 그 복을 다 누리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

김성연 -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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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9 목, 요한계시록 1:1-8하나님으로 부터 온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다. 말씀은 못지킬것 같고 어렵기에 할수 있는것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다 지키되 은혜와 평강을 주는 말씀앞에 기쁨과 찬양 을 드리며 나아가는 것이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삶이기에 지난 날의 일들과 앞으로의 삶 보다 오늘을 신실하게 말씀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시오실 주님..

김은주 11-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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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8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하신다. 말씀속에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고, 평강이 있고, 영광이 있기 때문이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하나님을 위해 나라와 제사장으로 세워 주셔서 복음을 전하는 특권을 허락하시고, 심판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두려움이 아닌 기쁨과 축제의 분위기로 맞..

이혜범 -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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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목) - 말라기 3:16-4: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를 분별하시고 특별한 소유로 삼으실것이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라 촉구하시며 말씀하신다. 나의 자녀가 나의 삶이 어떠한지를 알듯이 마지막날에 나를 심판 하실 하나님을 좀더 의식하며 살기를 원한다. "용광로 불 같..

김성연 -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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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19 수, 말라기 3:16-4:6의인과 악인은 무엇을 했느냐 어떤 위대하고 칭찬받을만한 선을 행했느냐로 구별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를 분별하신다고 하신다. 여호와의 날에 내가 하나님을 섬기는 자인가 를 보실것이다. 내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것에서 자꾸 눈을 들어 말씀을 바라보며 깨닫고 온전히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가를 돌아보는 자가 되자. 늘 말씀을 ..

김은주 11-20-2019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1.20

말라기 3:16-4:6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대화를 들으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하는 말도 들으시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이 하는 대화도 들으신다.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살고 있는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1).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 지음받은 나의 말에는 능력이 있기에 나의 입술을 주께 드려야 한다. 사단의..

이혜범 - 1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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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 말라기 2:17-3:15 여호와 하나님이 임하시는 날 하나님을 향해 "내가 언제 하나님께 그랬나이까"... 할것이라 한다. 사람앞에서도 나를 합리화 하고자 시치미를 떼며 "내가 언제?"... 하는 마음은 충분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향해서도 그럴 수 있는 것이 "나" 임을 알려 주신다. 하나님이 임하실 그날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외치 않고는 나의 삶의 마지막에 하나님을 어찌 뵈올꼬 ..

김성연 - 1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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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19 화, 말라기 2:17-3:15아버지를 괴롭게하고 멸시하고도 우리가 언제그랬냐 하는 어리석음과 악함을 돌이키는 자가 되길 원한다. 회개함과 무릎꿇음으로 돌이키는 자가 되자. 잘 모를때도 묻고 하나님께 엎드리자. 그것만이 살길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오직 그의 백성이 돌이켜 돌아오는데에 있다. 그 마음을 좀 더 헤아리는 자가 되어보자. 내가 무엇을 하는지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모르..

김은주 11-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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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2:17-3:15 이스라엘 백성들이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대적하고도 '우리가 언제 그렇게 말했습니까?' 라고 반문한다. 나의 행동과 말은 내가 직접 보지 못하기에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나를 봐 주는 다른 사람이 필요하고 충고해 주는 멘토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을 행하는 자가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유익이 없다'..

이혜범 - 1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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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 말라기 2:1-16 제사장들에 대한 명령으로 삼가 조심해야 할것과 해야 할것들에 대한 분명함을 보게 된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려야 하는 제사장의 역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않을때 저주를 내리리라 하신다. 이미 듣지 않았기에 내려진 저주는 자손들에게도 이어 질것을 보여 주신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김성연 - 1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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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19 월, 말라기 2:1-16듣지아니하고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저주 하겠다고 하신다. 그냥 이 말만 들으면 무시무시한 하나님 같지만 하나님의 가장 가까이에서 제사를 집행하는 누구보다 거룩해야 할 제사장들 이었기에 그들의 완고함과 교만함을 보시고 진노하신다. 그러나 여전히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바로 저주를 내려 멸하여 버릴..

김은주 11-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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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2:1-16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수치를 당하고, 백성들이 제사를 드려도 받지 아니하시고, 봉헌물을 돌아보지 아니하신다. 이러한 이유를 '어찌됨이니이까?' 라고 묻을 때에 하나님이 그 이유를 설명하신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고 말씀을 지키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제사장이 말씀을 구하고 말씀대로 살아갈 때 많은 사람들이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 앞에..

김성연 -1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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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19 주일, 말라기 1:1-14아무런 기대도 없고 마음은 텅 비고 모양만 갖춘 제사 는 사랑없는 귀찮고 번거로운 종교 행사로 전락하고 말았다. 나를 공경함에 어디 있느냐 고말씀 하실때 하나님의 마음이 어땠을까. 지난 날 말고 지금 현재의 나의 마음가짐과 예배를 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어떠한가를 돌아보기 원한다.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향한 사랑, 신뢰, 기대가 회복되어져야 한다은 도..

김은주 11-17-2019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1.18

말라기 1:1-14 하나님이 말라기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책망하시며 경고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은 이스라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고 말하는 하나님을 향해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라고 반문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니 제사를 멸시하고 더러운 떡을 드리고도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라고 묻는다. 하나님은 '너희가 나에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