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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5.01.31
1/31 여호수아 21:1-19 레위지파는 실로에 나아와 거주할 성읍과 목초지를 요구한다.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한 대신 하나님을 기업으로 받아 열두지파가 속한 곳곳으로 흩어지는 레위지파.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그렇지만 그 예언? 약속? 의 의미를 통해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의 차이를 보여준다. 죄에대한 벌로 흩어져서 이리저리 머물곳 없어 떠돌이처럼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
1/30 여호수아 20:1-9 세심한 하나님… 실수로 부지중에 사람을 해한자를 위해 피할 곳을 따로 마련해 주시는 하나님. 그가 다시 회중앞에 서 공정하게 판결을 받을 때까지 보복당하거나 복수의 악순환이 일어나지 않게 보호하는 임시처로 만드신 목적을 분명히 해 주신다. 도피성은 받아들이는 성읍입니다. 도피성의 받아들임 이 실수한 이의 억울한 죽음을 막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실패하며 불행..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1.31
여호수아 20:1-9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도피성을 여호수아가 이루게 하셨다.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진실을 찾아 재판을 받을 때 까지 보호하신다. 이렇게 보복자의 손에서 악순환의 살인을 면하게 하신다. 하지만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의 살인죄를 대속한 것으로 치고 자기 성읍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의 못 박히심으로 우리는 우리를 속박하던 죄와 죽..
여호수아 20:1-9 하나님은 모세에게 가나안에 거면 도피성을 만들라고 했다. 이유는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 때 도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무작정 들어갈 수 없다. 장로가 그 사건을 듣고 받아드려졌을 때 가능하다. 회중 앞에서 재판을 받기까지 또는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다 집에 돌아갈 수 있다. 죽임을 당한 가족은 이 일들을 받아 드릴 수 있을까? 하나님의 ..
여호수아 20:1-9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도피성을 정하라고 하신다.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피의 보복자를 피해 도망할 수 있는 곳이다. 그들은 납달리, 에브라임, 유다, 르우벤, 갓, 므낫세 지파가 살고 있는 지역에 6개의 도피성을 만든다. 복수는 또 다른 복수을 낳기 때문에 살인할 의도가 없이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을 보호하여 또 다른 억울한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신다. 비록 실수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1.31
1/30/25 목,여호수아 20:1-9도피성을 정함으로 실수한자 억울한자들이 보호를 받도록 하신다. 도피성은 받아들이는 곳으로 맞고 틀리고를 떠나 일단은 사건을 말하면 받아들여 거주하게 한 후에 재판을 하도록 하였다. 실수를 보듬으시기 위해 세운 장치이다. 실수는 용납하시지만 악한 마음과 욕심은 돌이키고 다스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도록 돌아보고 돌이키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5.01.30
1/29 여호수아19:24-51 아셀지파 납달리지파 단지파를 끝으로 모든 땅 분배가 마무리된다. 각지파가 분배받은 땅은 기업, 즉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로서 그들이 지키고 누리고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땅의 크고 작음이나 지형의 좋고 나쁨이나 대적의 있고 없음이 아닙니다. 풍요도 복이지만 한계도 복입니다. 받은 복을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말고 복의 통로가 되어 복의 근원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1.30
여호수아 19:24-51 나머지 아셀, 납달리, 단 지파들이 기업을 받고 나서야 여호수아는 자기의 기업을 받았다. 지도자로서 온전히 하나님의 명을 채운 후에 자기 것을 찾았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땅 나누는 일을 마쳤다. 단 지파는 주신 기업을 무시하고 편한 곳 레셈을 발견하고 그 곳을 점령했다. 도움말 대로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고 이웃이 아니라 죄며 형제자매가 아..
여호수아 19:24-51 모든 지파의 땅 분배가 끝나고 그들이 땅을 차지 했다. 내가 가진 땅이 좋을 수도 있도, 나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기업임을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고, 그곳에서 나를 돌보시고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받은 복을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말고, 복의 통로가 되어 복의 근원이 하나님인 것을 알리는 제사장 나라가 됩시다' 라고 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1.29
1/29/25 수,여호수아 19:24-51단 자손은 자신들이 제비로 뽑지 않은 곳까지 점령한다. 내가 싸울 대상을 모르고 다른 대상과 싸우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 틀림, 죄, 미움과 싸워야 하는데 다름, 이웃, 형제자매와 싸우는것과 같으니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 어떠한가 돌아보고 내가 맞서 싸워야 하는것과 바라보지 말아야 할것을 잘 구분하고 이겨내고 주신 사명만을 제대로 최선을 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1.29
여호수아 19:1-23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음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그들의 기업 중에서 받았다 유다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많은 기업은 것에 감사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기업을 받지 못한 시므온이 불쌍하기도 했을 것이다. 긍훌의 마음과 하나님이 내려주신 축복에 대한 감사는 형제 자매를 돌아보게 만들고 공동체를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다. 도움말에 하나님 나라는 더 많이 누리는 ..
여호수아 19:1-23 시므온, 스블론, 잇사갈 지파의 땅 분배가 이루어 진다. 시므온 지파가 받은 땅은 유다 자손의 기업에서 취한 것이라고 말한다. 유다 자손이 받은 분깃이 너무 많아서 시므온 지파에게 준 것이다. 도움말에 '너무 많이 주신 것은 나누라는 뜻입니다' 라고 말한다. 나를 위해 쓰는 것은 한계가 없고, 욕심은 끝이 없다. 만족하고 절제하는 법을 배워가야 하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절제..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5.01.29
1/28 여호수아 19:1-23 1-8 시므온지파는 독립성을 상실한 채 유다지파에 흡수되고 레위는 땅을 소유하지 못한 채 각 지파에 흩어져 살았다. 양상(흩어짐)은 비슷했지만 위상은 달랐습니다. 광야에서 헌신하며 운명의 반전을 맞은 레위지파와 달리 시므온 지파는 바알브올 사건에 깊이 연루되면서 끊임없는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고 모세의 축복에서도 제외되었습니다. 옛 삶의 방식과 절연하지 않으면서 보장..
여호수아 19:1-23 시므온 지파가 둘째로 기업을 얻었지만 그들의 기업이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 있어서 경계는 없이 성읍과 마을들을 기록했다.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아서 시므온과 나눌 수 있는 것은 욕심없는 선한 형제의 모습이었다. 하나님 나라는 더 많이 누리는 나라가 아니라 함께 누리는 나라입니다 라고 도움말에 써있다. 내 잇속만 챙기려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항상 기억..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1.28
1/28/25 화,여호수아 19:1-23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제비를 뽑아 기업을 나누는 일도 지체하여 차지하지 못한자가 있어 지도자의 책망과 격려함으로 스스로 개척하도록 돕고 또 이미 기업을 차지한 자들이 희생과 양보로 아직 차지하지 못한 지파를 도와 함께 누리도록 한다. 거칠고 척박한 땅을 기업으로 받은 스블론 그리고 비옥한 땅을 기업으로 받은 잇사갈, 다른 환경에서 시작해야 하지만 한 지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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