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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1.04
11/3/19 주일, 시편 135:1-21우리가 찬양해야 할 이유는 크고 그 무엇보다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 사랑을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수 있을까. 선하시고 그 크신 하나님께서 나를 백성 삼으시고 약속하신것을 이루시기 위하여 지금도 함께하시고 나를 살피시고 보호하시는 것을 믿는다.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하루가 되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1.03
시편 135:1-21 시인은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은 선하시며 아름다우시다고 말한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안개와 비와 번개 그리고 바람을 다스리시며, 나라와 민족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다. 도움말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숙고할 때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보고, 깊고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나무에 열매가 맺히고 곡식과 각..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1.03
11/2 (토) - 시편 133-134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연합함의 기본은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마음이 같은 사람과 모이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 하심을 경험해본다. 서로의 주장과 생각을 앞세우지 않고 마음을 같이 하여 선하고 아름다운 일에 동참 하는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더욱 맛보길 기대한다. 같은 마음으로 성전에 모인 자들은 여호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1.03
11/2/19 토, 시편 133-134편예배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행위 이다. 그런데 그 예배가운데 임하는 우리의 자세가 연합 하는것 이라고 말씀하신다. 연합을 어떤 행사라고 생각하고 궁극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나에게도 있고 성도의 연합이라는것이 결코 행사로 끝나서 되는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 마음을 가지고 함께 나아감이 가장 선하고 복 받을 일이라고 말씀하신다. 점점 더 이기적이고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1.02
11/1 (금) - 시편 132:1-18 다윗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라는 제목과 같이 주의 전에 머물때의 기쁨을 노래해본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성전에서 누리는 삶의 기쁨이 어떤지 돌아본다. 감격과 기대로 나아가는 예배자의 모습을 그려보니 왠지 모를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살게 하심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하시고 그곳에 잠시 머물다 와도 마음이 말랑말랑 해 짐을 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1.01
11/1/19 금, 시편 132:1-18성전을 향해 열심을 다한 다윗, 자신의 수고나 피곤함 보다 예배의 기쁨과 감격은 비교할수 없을만큼 크기에 열심을 다 하였던것 같이 나의 삶이 그러하길 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기를 즐거워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축복의 약속을 하시고 지키시는 분이시다. 약속을 이루지 못하는 삶은 나의 삶의 태도 때문인것을... 상황에 따라 이렇게 저렇게 변하는 변덕쟁이가 아니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1.01
시편 132:1-18하나님을 예배하기를 기뻐하고, 하나님의 처소를 짓기 위해 힘썼던 다윗. 자신의 장막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침상에 오르지도 아니하고, 잠도 자지 않고 애썼던 다윗의 마음을 하나님이 기억하신다. 예배하는 기쁨을 알기에 하나님의 발등상 앞에 엎드려 예배하고, 성도들과 함께 즐거이 예배하는 삶을 위해 힘썼던 다윗에게 하나님은 복을 약속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부인되고 업수이 여김을..
10/31/19 목, 시편 130-131편기다림... 끝없는 기다림이 지치고 힘들어 벗어나고싶고 안달이 나기도 하지만 다 지나고 나면 그 시간들이 필요했고 또 그 시간들에 내가 성장했음을 보면서 왜 기다림이 중요한지 기다림 가운데 마음을 단련함으로 조용히 기다리고 만족하는 법글을 배워가며 하나님이 만들어가시고자 하는 모습대로 자라가게 하심을 알아간다. 믿음도 사랑도 소망도 모두 기다림이라는 도움말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0.31
시편 129:1-8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오랜 기간 동안 여러번 많은 고난을 받은 민족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고난과 고통 가운데서 도우시고, 해방하셨음을 확신하였고,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수치를 당하게 하실 것이라고 믿었다. 도움말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 고난으로부터의 면제가 아니라, 거듭거듭 고난을 받고 있지만 그 고난이 결코 우리를 이기지 못..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0.29
10/29/19 화, 시편 128:1-6하나님을 두려운 떨림으로 경외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복이 있고 평강이 있음을 믿는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삶은 다른것에 메이지 않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길이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평강과 만족함, 그리고 번영은 나 뿐만이 아니라 공동체와 많은 사람에게 복이 되고 그렇게 하나님 안에서 가장 완전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외에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0.29
10/28 (월) - 시편 127:1-5 하나님을 향한 솔로몬의 고백과 같이 하나님은 집을 지어주시고 성을 지켜 주시는 분이심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도움말의 설명과 같이 "아무리 하나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귀담아 듣는다. 모든 일들속에서 어느것 하나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하기에 나의 열심이 앞서기 전에 하나님의 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0.28
10/28/19 월, 시편 127:1-5아무리 수고하고 일해도 세우시고 지키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다 헛된것임을 말한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내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말이다. 요즘 그것을 더 깨닫게 된다. 나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위한 여러가지 것들이 주어지는것 보다 하나님이 없이 이 모든것이 헛된것임을 알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바쁘고 빠르게 지나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0.28
시편 127:1-5 하나님이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고, 성을 지켜 주시고 않으시면, 세우는 자와 지키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고 하신다. 나의 노력, 나의 지혜, 나의 능력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가를 알려 준다. 내 마음을 때로는 나도 알지 못하고, 5분 후에 일어날 일도 알지 못하는 내가... 무엇을 대단히 안다고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성공한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하나님이 도와 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0.28
10/27 (주일) - 유다서 1:17-25 유다의 교회를 향한 사랑의 훈계와 권면 그리고 축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다시 생각해본다. 교회안에 교묘히 들어와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거짓 가르침에 속아 넘어가지 말것을 듣게 하심에 이어 마지막 때에 저들의 모습이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자" 라는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본다.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하고 싶은것에 관심이 있고 ..
10/27/19 주일, 유다서 1:17-25내 생각과 정욕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위에 서서 살아갈 것을 권면한다. 우리로 하여금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아버지를 바라보며... 우리를 보호하시고 보존하실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며 그 말씀위에 나를 세워가고 또한 확신이 없는 자들을 긍휼이 여기며 함께 서 갈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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