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4 / 13,030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8.17
에스겔 23:1-21 하나님은 사마라아와 예루살렘을 한 어머니의 딸 이라고 말하며 형인 사마라아는 앗수르와 행음하고 동생인 예루살렘은 바벨론과 행음하였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기로 한 이스라엘이 더 강하고 멋져 보이는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마음을 빼앗겨 그들의 문화와 신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하나님을 버렸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앗수르와 바벨론..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8.17
8/16 에스겔22:17-31 17-22,31 이스라엘 족속이 다 찌꺼기가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모으시고 풀무 불 속에 넣어 녹여 심판하시겠다 하신다. 하나님의 분노의 불로 쇠 찌꺼기 같은 예루살렘을 녹이실 것이다. 상상만으로도 두렵다. 쓸모없이 버려져 용광로에 던져져 녹아져버리는 찌꺼기같은 마지막을 그 누가 원할까. 생명의 길과 멸망의 길! 중간은 없음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오늘이다. 다 나는 아니..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8.17
8/16 (금) - 에스겔 22:17-31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이스라엘을 풀무 불 가운데 있는 놋이나 주석이나 쇠나 납이며 은의 찌꺼기로 표현한다. 이젠 더이상 하나님의 보살핌 가운데 있음이 풀무 불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리라 하신다. 돌아서기를 기다려 주시고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심에도 불구하고 지도자를 비롯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의 범한 죄악을 완전히 없애 버리시기를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8.17
8월 16일 (금) 에스겔 22장 17-31절 * 30-31절 : 하나님의 본심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하나님은 유다의 총체적인 타락을 보며 분노하시고 심판하기에 이르지만, 결국 하나님은 이 땅을 멸하지 못하게할 사람..결렬된 틈을 막아설 사람을 찾으셨다.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바로 중보기도자인데, 하나님의 노를 돌이키게 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는 중보기도자가 대단하여서라기 보다는 악인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8.17
8/16/19 금요일, 에스겔 22:17-31하나님은 정금 같이 만드셨는데 스스로가 하나님을 버리고 다시 찌꺼기가 된 백성들을 보며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우실까. 오늘날 세상의 가치와 말들에 흔들려 평안을 얻지 못하고 근심과 걱정을 안고 사는 나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확실한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물질과 상황과 세상이 말하는 가치가 전혀 하나님 나라에서 아무 가치도 발휘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8.16
에스겔 22:17-31 이스라엘 족속이 찌꺼기가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온 땅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죄하였다.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들도 반역하여 사람을 살려야 할 자들이 영혼을 삼키고 재산을 탈취하였다. 제사장들은 율법을 범하고 성물을 더럽혔으며, 사람들의 눈을 가리어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구별하지 않게 함으로 하나님이 더럽힘을 받았다. 고관들은 불의한 이익을 따라 피를 흘렸고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8.16
8/15 (목) - 에스겔 22:1-16 벌 받을 예루살렘의 죄악의 가증함을 그들이 알게 하라고 말씀 하신다. 우상을 만들고 섬길뿐만 아니라 마땅히 행해야 할 일을 떠나 부모를 업신 여기고 나그네를 학대하고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다. 이런 일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지금도 분명하게 자행 되는 일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니... 그 경외함에는 두렵고 떨림이 있어야 함을 절실히 느끼..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8.16
8/15/2019 에스겔 22:1-16 1-12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심판하시기 전 그들의 죄악을 낱낱이 드러내신다. 나열된 이 죄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불편하지만 나역시 이 죄에서 전혀 자유롭다 할 수 없음이 부끄럽다. 우상숭배 불효 학대 억압 음행 살인 비판 등등 이 모두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았기에(12)’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을 잊고 살기에 사람을 업신여기고 함부로 내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8.16
8/15/19 목, 에스겔 22:1-16예루살렘의 일상은 부모를 업신여기고 나그네를 학대하고 고아와 과부를 해하며 하나님의 성물과안식을 업신여기고 이익을 위해 이간을 붙이며 음행하며 뇌물을 받고 이자를 받고 이웃을 속이고 빼았고... 였다. 세상에서 바른 삶을 살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도리가 없다고 도움말이 말해주는것처럼 저들이 하는 모든일이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것이라 말한다. 오늘날의..
8/14/2019 에스겔21:18-32 24, 26, 28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 분이 누구이신지 강조하시듯 들려온다. 내 삶의 주체가 누구신지 분명히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 같다. 말로는 하나님이 주인되시고 나의 왕 이시고. 하지만 정작 삶에서는 내가 드러나기 원하고 주의 뜻보다 내 원함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
에스겔 22:1-16 이스라엘의 죄악을 말씀하신다. 누구의 의해 강제로 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더럽혔고 스스로 하나님을 버렸다. 하나님이 나열하신 그 죄악은 부모를 업신 여기고, 나그네를 학대하고, 고아와 과부를 해하며, 하나님의 성물을 업신여기고,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음행하고 뇌물을 받고, 이웃을 속여 빼앗은 것이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을 잊어 버렸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고 이러..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8.15
8월 15일 (목) 에스겔 22장 1-16절 * 6-12절에 이스라엘의 죄의 목록이 쭈욱 열거된다. 수많은 죄의 제목들 앞에서 내 삶이 당당하다 말할 수 있겠는가? 과연 선한 것이 내 안에 있을까 생각해본다. 대답은 No! 그런데, 여전히 악인과 의인을 나눌 때 은근슬쩍 왜 나 자신을 의인의 편에 놓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하나님께서 예수 보혈로 덮으사 의인이라고 여겨주셨기 때문에 주 앞에 설 수 있지..
8월 14일 (수) 에스겔 21장 18-32절 * 하나님의 공의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건 원수된 암몬과 같은 타민족이건 간에 하나님은 당신의 뜻하신 바 안에서 공의를 행하신다. 누가 덜하고 더한 것이 없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기 때문에 그분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믿어야한다. 다만.. 죄인된 우리는 주의 긍휼하심만을 구할 뿐이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기대어 자비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8.15
8/14 (수) - 에스겔 21:18-32 에스겔에 임한 말씀은 바벨론과 유다 예루살렘의 백성들에게 임할 심판 선언이다. 바벨론 왕은 점을 치고 그 점괘를 통해 바벨론의 칼이 이스라엘을 향하게 하신다. 악하다 생각되는 암몬이 아닌 이스라엘에게 먼저 심판이 임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나타난다. 심판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로 떠나 있기 때문이며 그로인한 우상숭배와 악행들이 물들어 있기 때문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8.15
8/14/19 수, 에스겔 21:18-32내가 한 모든 일과 행동은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을것이다. 하나님은 심판 받아 마땅한 자를 엎드러 뜨리신다 하셨다. 그 말씀에 떨리는 두려움을 가지고 지난날에서 돌이켜 선을 행하고 살아가기를 힘써야 한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하신 말씀에 내가 듣고싶어하고 좋아하는 말씀은 귀에 쏙쏙 들어오지만 죄의 연속과 심판 을 묵상할때는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에만 ..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