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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4.12.28
시편 115:1-18 내가 섬기는 하나님은 인자와 진실하신 분이시므로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요 방패가 되셔서,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내가 의지할 분이시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시다. 천지를 주인되시고 복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시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그러한 하나님을 찬양하자. 하나님만이 찬양 받기에 합당한 분이시..
시편 115:1-18 손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그 우상 같이 무능하게 된다고 하신다. 반짝거리고 눈에 보이는 것을 섬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인자하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영광 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집은 높거나 낮거나 차별없이 대대로 복을 주신다고 했다. 그러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 만을 경외하고 의지하고 섬기며 살기를..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4.12.27
시편 114:1-8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그들을 자기 백성 삼으셔서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다. 그리고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하심을 경험하게 하신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구별된 사람들을 불러 내신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능력을 맛 보고도, 고통스런 광야길에서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했다. 그러한 삶을 내가 알..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4.12.27
12/26/24 목,시편 114:1-8하나님을 경외한다는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따르며 섬기고 의지하는것이다. 날마다 주신 말씀을 읽고 따르기를 목숨을 걸고 지켜내는것을 배우며 살아가는 것이다. 두려워만 하는것이면 방문을 걸어잠그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기다리는것 이겠지만 경외함은 떨림으로 따르는 것이다. 두려운 떨림으로 따른다는것이 무엇인지 말씀안에서 날마다의 삶으로 살아내..
시편 114:1-8 시인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앨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하나님이 특별히 구별하셔서 이스라엘의 모든 것이 되어 주셨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 않을 것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럼 이스라엘 백성들을 막아설 것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보이지 않아도 믿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하나님이 그들의 모든것이 되어 주셨다. 그들의..
시편 114:1-8 시인은 홍해를 가르시고 요단강을 가르셔서 자기의 백성들을 안전하게 지나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온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경외하고 살라는 교훈이다. 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고 또 차돌로 샘물을 만드셔서 백성이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시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고 공급하시며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끊임..
시편 113:1-9 할렐루야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어떻게 내가 죄 가운데 살다가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함과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었을까? 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때문이다. 가난한 나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나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세우시고 임신하지 못한 나에게 학생들을 자녀삼아 어머니 되게 하셨다. 돌아보면 ..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4.12.26
12/25/24 수,시편 113:1-9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은곳으로 오셨다. 나의 생각과 지혜로 할수 없고 알수도 없지만 낮은곳에 있는 자들을 높이시고 세우시며 찬양하게 하신다. 그로 인해 자격없는 내가 찬양할수 있고 기뻐할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러 이땅에 오신 주를 영원히 찬양합니다.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4.12.26
시편 113:1-9 모든 나라보다 높으신 하나님은 가난하고 초라하고 궁핖한 자들을 일으켜 세우시고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에게 자녀를 주시는 자비하신 분이시다. 모든 시대 모든 공간에서 찬양받기에 합당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이 뜻대로 해결하실 것을 믿으며 평안한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돕기 위해 자신을 낮추시고 능동적으로 살피시..
시편 113:1-9 하나님의 종으로, 백성으로, 자녀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은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여전히 이 땅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자. 나의 마음과 입술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가, 아니면 원망하고 절망하고 불평하는 시간이 더 많은가. 도움말에 '그 분을 아는 만큼, 겪은 만큼, 깨달은 민큼 찬양도 풍성해질 것입니다' ..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4.12.25
시편 112:1-10 모든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오늘 제목처럼 "참된복, 성품이 삶으로 빛어지길'바랄 것이다. 말씀은 될 수 있다라고 한다. 여화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즐거워하는 것, 정직한 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즉 자비와 긍휼, 베풀며 꾸어주는 자, 정의를 행하는 자, 여호와를 의뢰하고 굳게 선자, 빈궁한 자들을 돕는자다. 이런 것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 내게는 없다. 그러나 이런 모임에 함께 동참..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4.12.25
12/24/24 화,시편 112:1-10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롭고 은혜를 베풀고 정의롭다. 흉한 소문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뢰하고 마음을 굳게 정하였으며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는자 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실 뿐만 아니라 악인이 이를 갈며 소멸되고 그들의 욕망이 사라지도록 한다. 긍정..
시편 112:1-10 오늘 큐티책의 제목이 참 좋다 '참된 복, 성품이 삶으로 빚어질 때'....참된 복은 내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것이 복이다. 세상의 복을 찾아 헤메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다가 실망하고 낙심하는 삶이 반복되지 않기를 원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자비와 긍휼'이 많고, '정의'로 행하며, '흉한 소문에도 두려워 ..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4.12.24
시편 112:1-10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기뻐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고 정직한 자의 후손까지 복을 주신다고했다. 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영구히 서있는 하나님의 공의를 받들고 그의 자비롭고 긍휼함을 배워 정의로 행하고 빈궁한 사람들을 돕는다고 했다. 바울도 고린도후서 9:9 에 이 112:9절을 적고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연보해서 가난한 유다 사람들을 도와줄 것을 권했다. 그것이 하나님께 감..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4.12.24
12/23/24 시편 111:1-10언제나 찬양의 이유가 되시는 주님을 알게하시고 믿음을 허락하시고 수많은 경험으로 함께하시는 주님, 주님을 경외함으로 계명을 따르는 삶 뿐만 아니라 주를 찬양함을 멈추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뚫고 통과하고 성장하여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머리로만 아는자 되지 않고 삶으로 살아내는 자 되도록 주님 나를 도우시고 새힘 주시고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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