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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7
히브리서 10:19-25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담력을 얻었다. 그리스도의 피가 나의 마음에 뿌려짐으로 악한 양심으로 부터 벗어나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뒤를 바라보지 말고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도움말에 '핍박과 고난과 유혹은 의심과 욕심과 불신을 심어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흔드는 사단의 도구입니다' 라고 말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7
6/16/19 주일, 히브리서 10:1-18율법은 결코 사람을 온전케 할수 없다. 다만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입고 온전케 되었다. 더이상 우리의 예배는 죄를 씻는 의식이 아니라고 도움말이 말해주는것 처럼 행위로 형식적인것으로 나의 죄책감, 일상의 죄를 씻으려는 생각들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마음을 다하여 예배하고 삶을 살아가며 말씀을 내안에 새기고 나도 남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6
히브리서 10:1-18 율법과 제사는 사람을 거룩하게도 하지 못하고 온전하게도 만들지 못한다. 오히려 죄를 생각나게 하고 드러나게 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그러기에 율법은 참 형상으로 오실 이의 그림자일 뿐이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림으로 거룩하심을 얻게 하셨다. 새 언약의 약속 안으로 들어 온 자들을 향해 하나님은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6
6/15/19 토, 히브리서 9:23-28연약하고 죄많은 인간은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일을 감당하신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나의 죄가 사하여짐으로 인하여 더 이상 죄책감으로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으나 그렇다고 흠없는 사람인양 의기양양 할것도 없이 잘못하고 실수하고 완벽하게 이루어 낸 삶이 아니더라도 믿음으로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 은혜에 감사함과 감격함으로 감사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것...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6.16
6월 15일 (토) 히브리서 9장 23-28절 * 단번에 자기를 드려 우리 모든 죄를 사하시려 세상 끝에 나타나신 예수님.. 그분의 피흘리심은 이전 것 동물의 피 제사와는 비교할 수 없다. 모든 것을 완전하게 덮으신, 사하신 능력과 권세의 예수 보혈을 입은 나인데, 나는 여전히 작고 낮은 수준에 머물러 주의 보혈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고 살고 있진 않은가 돌아보게 된다. 나의 죄를 사할 뿐 아니라 과거와 ..
6월 8일 (토) 히브리서 6장 9-20절 * 우리의 대제사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구원과 변치 않는 영원한 언약! 이것만의 나의 소망임을 고백한다. 이 소망은 영혼의 닻과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다(19절)고 말씀하시는데, 그런 것 같다. 예수를 소망으로 두고 살지 않으면 내 인생은 닻이 없는 요동치고 흔들리는 파도에 떠밀려 가고만다. 그러나, 예수만이 소망되시는 자의 삶은 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5
히브리서 9:23-28 하늘의 모형인 성소는 매번 동물의 피로 인해 거룩하게 하고 죄를 씻었지만 이제는 대 제사장 되시는 예수께서 직접 자신이 제물되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시고, 하늘 보좌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다. 죄 없으신 예수께서 단 한번의 제물로 자신을 드려 모든 죄를 없애 주셨다. 이제 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담대히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 사단은 자꾸 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5
6/14/19 금, 히브리서 9:11-22피 흘림 없은 즉 사함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이 모든것들이 피흘림이 아니면 그 은혜아니면 가능하지 않다는것을 알면서도 누리는 자는 무뎌지고 당연히 여겨진다는것이다. 매일 묵상하고 감사함이 없다면 또 그 은혜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섬김으로 보답하지 않는다면 믿는자나 믿지 않는자나 다름이 없음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6.14
6/14 (금) - 히브리서 9:11-22 2.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옛장막의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로 죄를 씻고 1년에 1번씩 지성소로 들어가야 하는것과는 달리 그리스도의 단번에 해결 해 주신 피흘림의 구속의 은혜를 다시 묵상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이 없는 것이다. 믿음안에성의 가장 기본이며 핵심이 되어야 할 그리스도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4
히브리서 9:1-22 구원은 아무런 대가 없이, 희생없이 은혜로 받았지만 내가 치룬 대가가 없을 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는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나고 믿을 수 없는 대가를 치루고 얻은 구원이다. '피 흘림이 없은 즉 죄 사함이 없다'고 하신 말씀에 따라 구약시대에는 짐승이 대신 피를 흘림으로 부정한 육체가 정결하고 거룩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불완전하고 일..
6/13 (목) - 히브리서 9:1-11 첫언약에 속한 예법과 성소를 통하여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감의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손으로 성막을 만들어 놓음으로 죄지은 자들이 예물을 갖고 나아올 기회가 주어졌고 이를 대신 하여 제사장이 제사를 드려줄 수는 있었지만 지성소에는 들어가는 길은 열어주지 못했다. "다만 그것은 온전한 제사장이 오셔서 완전한 속죄 제사를 드리기까지 그들의 부정한 육체를 씻..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4
6/13/19 목, 히브리서 9:1-10옛장막의 한계를 보며 그리스도가 이루신 순종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대 제사장이 아니면 들어갈수도 없는 지성소로 나아갈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 때문에 온전히 죄사함 받아 하나님을 대면할수 있게되었다. 그렇게 받은 은혜를 가지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단순히 말씀 묵상과 기도 헌금 구제로 구원받을만한 일을 한것처럼 여기지 않고 나를 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3
히브리서 9:1-10 성막 (성전)은 성소와 지성소가 나누어져 있었다. 첫 장소는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리는 곳이었고, 둘째 장소는 대 제사장이 일년에 한번씩 홀로 들어가 자신과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하는 곳이었다. 만일 죄를 짓고 들어가면 그곳에서 즉사했기 때문에 대 제사장은 방울이 있는 끈 달린 옷을 입고 들어갔고 방울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밖에서 끈으로 끌어내야 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3
6/12/19 수, 히브리서 8:1-13돌판에 새긴 첫 언약이 완전하지 못했던것은 하나님께서 잘못하신것이 아니라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써 있는데로 지키기만 하면 되는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한 온전한 순종을 못했고 반역하였다. 완전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주신것은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기록하여 온전한 순종을 하도록 하신것이다. 어떤 행위로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6.12
6/12 (수) - 히브리서 8:1-13 새 언약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 성소와 잠 창막에서 섬기는 이시다. 하늘에 계시던 분이 이땅에 오셨다가 다시 하늘 우편에 앉으신 주님은 이전의 땅에 장막에서 섬기던 제사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언약의 중보자로 그리고 제사장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 시켜 주신것이다. 자신을 제물로 드리고 자신의 피로 죄를 씻어 단번에 해결해 주심이 오늘을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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