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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2
히브리서 8:1-13 불완전한 첫 언약을 폐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둘째 언약, 즉 새 언약을 맺으신다. 모세를 통한 언약은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그림자이다. 율법과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고 하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있기에 하나님과의 온전한 교제가 불가능하고, 죄로부터의 자유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새 법을 만드시고 새 언약을 맺으신다. 전에는 돌에 새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2
6/11/19 화, 히브리서 7:20-28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맹세로 세우신 완벽하고 완전하신 영원한 제사장 이시다. 완전했기에 반복해서 제사가 필요하지 않고 한번으로 구원을 이루셨다. 이것을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런데 삶을 살다보면 그 감사가 온데간데 없어진다. 그러나 오늘도 연약한 나에게 초점을 두지 않고 영원하신 제사장... 또 그를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6.11
6/11 (화) - 히브리서 7:20-28 예수님은 하나님이 맹세로 세우신 영원한 제사장 이시다. 이는 "예수님은 흠없고 신실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맹세로 보증하실만큼 온전하신 제사장"이라 설명해 한다. 이전의 제사장은 흠이 있기에 자신을 위한 속죄제를 드려야 했고 다른 사람의 죄를 위해 대신하여 매번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그리스도로 인해 단번에 해결된 거룩함과 죄를 씻어주심 그리고 하나님께 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1
히브리서 7:20-28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 제사장으로 세우신다. 율법에 의해 세운 제사장은 먼저 자기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고 그 다음에 백성을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하는 죄인일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죽음으로 인해 또 다른 제사장이 세워져야만 했다. 그 율법이 세운 제사장은 약점을 가진 자들이었고, 영원하신 대 제사장 예수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1
6/10/19 월, 히브리서 7:11-19레위 계통의 제사장의 한계를 넘어서 인간의 죄를 씻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지켜야할 법들 곧 율법으로는 온전하게 될수가 없기에 이땅에 오셔서 영원한 대 제사장이 되셨다. 나를 온전케 하시는 이, 오직 그리스도를 찬양하기 원한다. 소망을 주시고 온전케 하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감사로 나아가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0
히브리서 7:11-19 도움말에 '율법 아래서 누렸던 교제와 안식은 휘장 밖에서 잠시 하나님을 뵙는 짧은 면회였지만, 그리스도를 통해 누리는 것은 얼굴을 마주하는 온전한 사귐이고 장차 영원히 더불어 사는 안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불완전한 율법 아래에 살았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한 구원을 허락하시고 소망을 주셨다. 더 이상 율법에 매여 정죄하며 종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0
6/9/19 주일, 히브리서 7:1-10멜기세덱을 통하여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설명하고있다. 이미 아브라함 시대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지만 레위족보에 들지 않은.. 의의왕 평강의 왕 하나님의 아들과 닮았으며 아브라함이 노략물중 십분의 일을 드렸고 아브라함은 그로부터 복을 받았다. 우리가 믿는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의의왕이시며 평강의 왕 이시다. 예수를 믿고 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09
히브리서 7:1-10 아브라함이 만났던 멜기세덱을 통해 영원한 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살렘 왕이며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그 이름은 의의 왕이며 평강의 왕이시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으며 생명의 끝도 없는 자이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할 말은 많지만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렵다'(5:11)고 말한바 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6.09
6/8 (토) - 히브리서 6:9-20 불의 하시지 않으시는 성도의 삶을 잊어버리시지 않으신다 말씀하신다. "섬기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거룩함을 입고 행해야 할 성도에게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을 받는자" 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다시 확인해 본다. 하나님의 확실하신 약속을 이루어 가는 삶은 소망을 가지고 영..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09
6/8/19 토, 히브리서 6:9-20구원에 속한 행위와 사랑 을 잊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물론 한번 한 행위도 잊지 않으시지만 무엇보다 동일한 부지런함으로 게으르지 않고 믿음을 지켜가고 오래 참음으로 약속을 기업으로 받기를 권면하고 있다. 나는 기다림이 가장 어려운것 같다. 나는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변화가 보이지 않을때의 실망감, 좌절감, 낙심함이 찾아오고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이어진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08
히브리서 6:9-20 아무도 나의 마음과 행동을 몰라줄 때... '억울하다' 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하나님은 나의 모든 행위와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성도 섬긴 것을 잊지 않으신다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의 모든 것을 보고 계시며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즐거움으로 말씀을 따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아브라함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은 것처럼 하나님은 나에게도 믿음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08
6/7/19 금, 히브리서 5:11-6:8신앙의 연수가 오래되어가면 마땅히 자라야 하는데 미성숙한 자들을 향해 본문은 경고하고 있다. 성장하여 더이상 젖을 먹지 않고 단단한 음식을 먹는다는것은 연단을 받아 선악을 구별하는 것이다. 오래 신앙생활을 하고도 경험하지 못하고 훈련을 넘어가지 못하면 결코 자랄수 없기때문에 어린아기 같은 모습으로 살아갈수밖에 없다. 나는 오늘주신 연단과 또한 은혜를 어떻게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6.07
6/7 (금) - 히브리서 5:11-6:8 11-14 "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텐데..." 로 시작되는 미성숙한 영적 상태에 대해 경고하심을 듣는다. 도움말에서도 신앙의 연수로는 성장을 보장하지 못한다. 라고 말해주듯 믿음의 분량이 자라가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서 시작하여 자라가야 한다. 단단한 음식을 먹어야 할자가 여전히 젖먹기를 여긴다면 고난 앞에서 쓰러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07
히브리서 5:11-6:8 신앙생활을 오래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선생이 되어야 하지만 여전히 신앙적인 초보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신앙인을 책망한다. 교회에 다닌 햇수만 오래되었지, 말씀을 읽지도 않고, 말씀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하는 자를 영적 어린아이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자꾸 보채고, 자기 중심적이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겠지. 장성한 자는 말씀을 ..
6/6 (목) - 히브리서 4:14-5:10 14-16 "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내가 믿는 예수님이 나의 대제사장이 되어 주심으로 인해 나의 믿음을 굳게 잡아본다. 나를 대신하여 제사를 드려 주었던 구약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는 유일하신 분 이심을 다시 기억해본다. "이는 나의 연약함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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