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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19
4/18 마태복음27:27-44 27-44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온갖 조롱과 멸시 모욕에도 가시면류관에도 묵묵히 견디신 예수님. 무지한 저들의 죄패로 쓰여진 유대인의 왕 예수님(37)으로가 아닌 모든 만민의 왕이심을 우리가 선포하고 나의 진정한 왕되신 예수님 주님만을 높이고 자랑하며 살기를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십자가의 아픔과 고통을 승리와 영광으로 역전시킬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 길의 끝까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19
4/18/19 목, 마태복음 27:27-44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 세상은 그를 못박고 조롱하였고... 무기력하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진짜 유대인의 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방식은 내가 생각한대로 그럴듯하게 가 아니라 상상할수도 없는 방식,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지금도 나의 삶을 하나님의 역사를 그렇게 이끌어가고 계신다. 그러나 내 마음은 아직 그 길을 따라갈 용기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18
4/17/19 수, 마태복음 27:11-26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이냐는 질문에 오직 옳다 라고 대답하시고 침묵하셨다. 감당해야 할것을 아셨기에... 알지만 왜요?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요? 억울해 하고 불평하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신다. 나와는 비교할수도 없는 억울함을 당하신 예수님을 좀 더 깊이 생각해보자. 잊고 또 불평이 나와도 것을 기억하며 더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살아가자. 진정한 기쁨도 감사도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4.18
4월 17일 (수) 마태복음 27장 11-26절 * 그제는 베드로, 어제는 가룟유다, 오늘은 빌라도.. 예수님과 관련된 한사람 한사람의 경우를 보면서, 그들은 왜 그러했을까? 나는 이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했을까 생각해 보게 하신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아무 죄가 없는 줄 알면서도 민란이 날까 두려워하여 군중들이 원하는대로 주님을 십자가에 내어준다. 자기 자신은 이 무고한 피에 대하여 아무 상관없다..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18
24절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옳은 일이 아님을 알면서도 나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지나치고 방관할 수 있는 사람이 또한 나지 않을까 싶다. 빌라도는 무죄다 유죄다 장확히 말하지 않지만 자신의 책임이 없음은 정확하게 보이고 있다. 그의 관심은 예수의 유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18
4/17 (수) - 마태복음 27:11-26 예수님을 죽이기로 작정한 일은 결국 예수님을 법정 총독앞에 넘기게 된다.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의 죄명이 "자칭 유대인의 왕" 이라는 사실을 되물을뿐 다른 어떤 죄가 있는지 정확히 알지도 못했을뿐더라 본인 자신도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결부 되고 싶어 하지도 않는 마음이였음을 본다. 당시 가장 중요한 일을 결정 짓고 행해야 하는 총독의 입장이 사람들의 민란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17
마태복음 27:11-26 빌라도는 예수님이 유대 지도자들의 '시기'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을 알았다. 더구나 그의 아내는 재판석에 있는 빌리도에게 사람을 보내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라는 말까지 듣는다. 무죄 석방할 권력도 가지고 있었던 빌라도였지만, '민란'이 나서 자신의 권력을 잃게 될까 두려 웠다. 도움말에 '손을 씻는다고 무죄한 피를 흘린 죄가 없어지지 않습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17
4/16/19 화, 마태복음 27:1-10가롯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여 은 삼십에 팔아넘겼지만 그도 후회하고 뉘우쳤다. 다만 너무 늦어 버린 뉘우침 그리고 후회할 정도의양심은 있었지만 용서받기위해 무릎꿇을 신심은 없었다고 도움말이 말하는것처럼 결국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였다. 우리의 삶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고 매일 작은 선택들에 뉘우칠 일도 있고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도 있다. 이미 지나간 일은 어..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17
4/16 (화) - 마태복음 27:1-10 예수님을 죽이려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새벽부터 모여 의논한다. 엄청난 일을 위하여 마음을 맞춰 의논하기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과연 어떠했을까?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당연한 일이라 여긴 자들은 예수님을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준다. 나쁜일 더구나 누군가를 죽이는 일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은 아무렇..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17
4/16 마태복음27:1-10 6-8 대제사장들의 가증스런 행위... 유다가 남기고 간 돈을 부정한 핏값으로 여기고 성전에 두지않으려 하는 뻔뻔함. 무죄한 예수님을 죽일 궁리를 하고는 이제와서 성전의 거룩함을 내세우는 그들의 가식 위선을 보며. 무엇을 위한 거룩이고 누구를? 왜? 믿는 우리, 나인지 다시 묵상해보게 하신다. 하나님과 예수님 없는 껍떼기뿐인 율법과 성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말씀으로 깨..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4.16
4월 16일 (화) 마태복음 27장 1-10절 * 가룟유다는 은삼십에 예수를 팔고 그 선생을 배신하였는데, 이내 뉘우치고 은을 도로 갖다주며 심한 죄책감 속에 몸부림치다 결국 스스로 목매어 죽게 된다. 유다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12 제자 중 하나였다. 처음부터 음모를 가지고 예수님께 접근한 것이 아니였을텐데 언제부터였을까 예수님을 배반하여 팔아넘기기로 생각한 것이..? 눅 22:3-4, 요 13:2, 26-2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16
마태복음 27:1-10 도움말에 '악한 생각에 중독되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내 마음속 욕망을 다스립시다'라고 말한다. 내가 시작한 생각인데... 나중에는 나도 나 자신을 통제할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어서 괴로웠던 적도 있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생각은 결국 그 생각 가운데 사단이 개입되고 악한 힘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대 제사장들과 장로들도 예수를 죽이기 위해 또 의논하고 빌라도..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16
75절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자신의 믿음애 대한 확신이 무너져버린 자신의 비겁한 모습에 얼마나 실망스러웠을까...? 자신이 이렇게 예수를 배신할거라는 것을 아시면서도 제자로 이끌고 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을 것이다. 베드로의 통곡은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회심하게 되는 통곡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16
4/15 마태복음26:57-75 1) 58 체포되어 끌려가신 예수님을 멀리서 따르던 베드로의 모습에 왠지모르게 감정이입이 되는듯했다. 나의 모습 같아서 일까. 아마 내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나는 집에서 나오기조차 망설였을지 모르겠다. 예수님을 따르겠노라 하고 제자의 길을 택하고 부르심에 응했음에도 여전히 뒤에서 멀찌김치.... 피해보지 않는 거리를 유지하며 사는 모습은 없는가. 돌아본다. 예수님을 따..
4월 15일 (월) 마태복음 26장 57-75절 * 예수님은 가야바에게 끌려가고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자신이 그리스도이심과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밝힌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이지 않느냐는 말에 모든 사람 앞에서 3번이나 주님을 부인한다. 두려웠을거다. 사람들이 무서웠을거다.. 그러나, 예수님도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이상 십자가 처형이 쉽지만은 않은 사명이였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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