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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4.12
4월 11일 (목) 마태복음 25장 31-46절 * 하나님의 심판 또는 인정의 기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참 많이 다르다. 다시 말해서 세상의 기준과 다르다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선대하는 것이 곧 자신에게 대하여 한 것으로 카운트 하시며 기억하시는데, 세상에서는 어찌 그런가..? 작은 것-보잘 것 없고, 드러나지 않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일이나 사람사이 관계를 소중..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11
마태복음 25:31-46 도움말에 '이웃 사랑은 곧 예수님 사랑입니다' 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심판날에 염소와 양을 구별하든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여 왼편과 오른편에 두신다. 그리고 오른편에 있는 자에게는 예수님이 주릴 때 목마를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돌보아 주었다고 하신다. 그리고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을 돌보지 않았다고 책망하신다. 신기한 것은 두 부류 모두 자신..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11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함을 깨닫는다. 나는 내게 주신 달란트에 감사하기 보다 현실에 기준해 판단하며 그 가치를 내가 평가해 왔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각자 받은 달란트의 가치는 비교의 대상도 아니고 평가의 대상이 아님을 가르친다. 중요한 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중요히 생각하고 그 달란트로 세상을 이롭게 할 수 능력으로 길러야 하는 것임을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11
4/10 마태복음25:14-30 15 각각 그 재능대로- 라는 말씀에 눈이 멈춰진다. 어떤사람은 다섯 어떤사람은 둘 어떤사람은 한달란트를 주고 가셨는데 그것이 각기 재능에 맞게 주셨다는 익숙한 달란트비유의 이 말씀이... 새롭게 다가온다. 우리의 능력에 맞게 각각 다른 은사와 사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가 돌아보게 하시는 오늘 말씀이다. 혹시 한달란트도 제대로 사용못하고 그마저 땅에 묻어버린 게으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11
4/10/19 수, 마태복음 25:14-30한달란트를 가지고 땅에 묻어놓은 종은 주인을 신뢰하지 않고 악함을 두려워 하여 묻어두었다고 이야기 한다. 주인을 제대로 알지 못함과 자신의 게으름을 핑계대고 싶었을 것이다. 이런 종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부르신다. 반면 착하고 충성된 종은 주인을 신뢰하고 충성함으로 부지런히 일하여 달란트 남긴다. 얼마를 남겼나보다 적은일에도 충성하였는지를 보신다. 계산..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11
4/10 (수) - 마태복음 25:14-30 천국은 마치 주인이 종들에게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맡기고 길을 떠난것과 같다 비유로 설명해 주신다. 달란트 비유는 어릴적 주일학교에서 많이 들었던 말씀으로 익숙하다. 하지만 점점 신앙이 자라가며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도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오늘의 본문 말씀을 통해 나의 사명과 나의 재능에 따라 맡겨 주신 일들을 수행하는 자세는 어떠한지를 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10
마태복음 25:14-30 주인은 종들에게 자기의 소유를 맡기는데,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맡기신다. 세상의 기준은 '얼마나 많이 맡겼는냐'에 관심이 있지만, 하나님은 '얼마나 충성하였는가'에 관심이 있으시다. 다섯 달란트 받은자는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를, 두 달란트 받은 자도 두 달란트를 더 남겼다. 그들이 주인앞에 와서 결산할 때 두 달란트 받은 자나 다섯 달란트 받은 자가 주인에게 칭찬 받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10
4/9/19 화, 마태복음 25:1-13슬기로운 자도 신랑이 오실때를 알지 못한다. 슬기로운자나 미련한자나 더디오는 신랑을 기다리다 지쳐 잠에 들지만 슬기로운자는 언제일지 모를 때를 대비하여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였고 미련한 자는 기름이 다 타버려 기름을 사러간 사이 신랑이 오고 말았다. 늘 기름을 준비하며 사는 삶은 형식의 것을 하루안에 온전히 해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10
4/9 (화) - 마태복음 25:1-13 열 처녀 비유를 통해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해야 함을 배운다. 그 날이 언제 임할런지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내생각엔 그 때가 멀게만 느껴진다. 흉흉한 소식이나 다른 천재지변으로 인한 변동에 대해 들을때도 그때 뿐인것이 많음을 안다. 하지만 말씀속에 "그 날" 을 준비 하는 마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다시 옷깃을 세운다. 말씀과 기도로 준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09
마태복음 25:1-13 미련한 처녀는 등은 가졌지만 기름은 준비하지 못했고, 슬기 있는 자들은 등과 함께 기름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갔다. 결국 미련한 다섯 처녀는 혼인 잔치에 들어 가지 못했을 뿐 아니라,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는 말을 듣는다. 그래도 혼인잔치가 있음을 알고 등을 준비했는데... 이렇게 매몰차게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는 대답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 하는..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09
4/8 마태복음24:36-51 1) 42,44 요즘 말씀을 묵상하며- 깨어살리라! 깨어살아야지!를 다짐하고 또 결심했지만 그럴수록 나의 힘만으로 불가능한 일임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되는것 같다. 나는 할수없음을 보게 하시지만 그러나 그럴수록 마음엔 절망이나 낙심대신 소망이 생긴다. 비록 나는 할수없지만 나의 하나님이!함께하시고 주의 도우심으로 가능함을 확신하게 되며 주의 능력을 더욱 신뢰하게 인도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9
4/8/19 월요일, 마태복음 24:36-51언제 주가 다시 오실지 알수 없기에 늘 깨어있으라 하신다. 매순간 지금 주님이 오셔도 좋을 만큼.. 살고 있어야 하는데... 알면서 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 물론 내가 생각한것을 다 할수 없고 완벽할순 없어도 깨어있어 주님 오실날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9
42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주가 언제 오심에 포커스 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그 날을 위해 매일을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한지를 가르치는 오늘의 말씀이다. 해설의 설명대로 노아의 삶처럼 말씀을 믿고 실천해 나아가는 준비된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시랑하라고 하셨으면 사랑을 실천하고, 용서 하라고 하셨으면 용서를 실천하는 삶이 그때를 준..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09
4/8 (월) - 마태복음 24:36-51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날에 주가 임할런지 알지 못함이니라.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날은 언제일지 알지 못하지만 여러 징조가 있음으로 그 날이 다가옴을 알라 하셨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여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그 날이 도적같이 이를줄.. 그러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08
마태복음 24:36-51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날은 하나님만 아신다고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알아야 유익한 일도 많지만 몰라야 유익한 일도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알아야 할 일이라면 알려주셨을테지만, 몰라도 되는 일이니 알려주지 않으셨을 것이다. 다만 예수님은 '깨어 있으라,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씀하신다. 학생이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하면 언제 시험을 봐도 걱정이 없듯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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