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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08
4/7 (주일) - 마태복음 24:15-35 환난이 일어나는 것을 보리니.... 당황하여 이러지도 저리지도 말라... 눈앞에 보여진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환난을 막아보고 싶은 마음은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그 일로 맘 뺏기지 말고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로 받아 들이라고 하신다. "그때가 되어야 주님이 임하시리라".... 생각만해도 여전히 두렵고 무섭게 다가온다.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는 그 날을 감하..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8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모든 이들이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늘위에 그가 오시는 날의 징조를 보이시겠다고 하신다.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그 날을 알고자 하기 때문에 이단에 빠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고 생각된다. 또한 그것을 빌미로 말씀을 왜곡하고 이용하는 이단이 생기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나약함/얕음/신실치 못함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는 생..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8
4/7/19 주일, 마태복음 24:15-35환란의 날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우리가 어떻게 미혹될수 있는지 알려주신다. 매일을 두려움에 떨며 살으라는 말씀이 아니라 기쁨으로 살아가도 영적 예민함으로 미혹되어 주가 오실 그날에 다른곳에 가 있지 말라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확실한것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환란날이 와도 다시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이 있음에 감사한다. 오늘도 힘차게 주님 손 붙..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07
4/7 마태복음24:15-35 1)17-18 예루살렘의 일어나게될 멸망의 경고를 보며, 훗날 언젠가 예수님 재림하실 그날이 이르면 우리도 이전으로 돌아가고 돌이킬 수 없게될것을 미리 보여주시는것 같이 느껴졌다. 지금이... 회개의 기회 돌이키고 수정할 기회 하나님께로 더 친밀하게 다가가 안길 더없는 찬스!임을 잊지말자. 세상바라보고 사람바라보면 힘들고 안타깝고 낙심되고 지쳐도 다시! 말씀으로 기도로 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07
마태복음 24:15-35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은 '피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 아닐까? 제자들도 그런 마음으로 예수님께 물어 보았을 것 같고... 나도 그렇다. 그런데 예수님은 정확하게 말씀하지 않으신다. 그렇지만 '택하신 자들을 위해 그날을 감하시겠다'는 보호의 약속을 해 주신다. 분명한 것은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다. 때로는 비유로, 때로는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07
4/6 (토) - 마태복음 24:1-14 예수님은 성전이 무너뜨려지고 여러 재난의 징조가 일어날것을 일러주신다. 되어지는 일들에만 관심이 있었던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하실 일에 대한 관심을 돌리게 하신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것도 믿을 수 없던 마음에 조금씩이라도 믿음으로 반응하려는 제자들에게 여러가지 재난의 징조들로 흔들릴 수 있음을 분명히 보셨다. 세상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7
4/6/19 토, 마태복음 24:1-14화려한 건물에 감탄하게되는것이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모든것을 보지 못하느냐고 하신다. 그렇다. 나 스르로는 볼수도 알수도 없는 것들이기에 화려하고 멋진것들에 시선이 빼앗기지 않고 속사정을 들여다보며 실족치 않고 끝까지 기다릴수 있는 방법은 오직 기도와 주께로 시선집중 하는 삶 밖에는 없음을 알게하신다. 밖에서 나를 자극시키는것으로 부터 관심과 시선이 빼앗기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06
마태복음 24:1-14 예수님이 보시는 것은 겉이 아닌 중심이다. 사람들은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 건물을 자랑스러워 하고 대단하다고 여겼지만, 예수님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을 예언하신다. 내가 자랑스럽게 여기고 대단하게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무가치 하고 오히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착각하며 신앙..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6
남을 정죄하는 눈이 나에게는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어느 누군가가 짓는 죄를 보며 나는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나를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옳다고 정의 내렸던 생각과 믿음들이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선포 안에 맞는 생각인지 돌이켜 보게 된다. 나의 믿음에 대한 이해가 혹시 하나님의 밀씀을 왜곡한 갓은 아닌지 점검한 시간을 가져야 함을 깨닫는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6
4/5/19 금, 마태복음 23:29-39성경의 지난 일들을 보며 우리가 깨달아야 할것은 나는 저렇지 않았을텐데 하며 선을 긋는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를 돌아보고 돌이키라고 주신 말씀인것이라 본문을 통해 말씀하신다. 누군가를 바라보며 나의 마음속의 생각이 어떠한가 를 생각해보면 나역시 바리새인들과 다를것이 없는 악하고 악한 자임을 알게된다. 주님을 닮고 싶지만 나약하고 악한 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06
4/5 마태복음23:29-39 29 조상들의 무덤을 만들고 꾸미며 만일 우리가 그 시대에 있었더라면... 나라면 그렇게 안했을텐데- 라고 자신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그러나 그들도 결국 조상들의 죄를 반복함을 본다. 누구든 말씀으로 점검받으며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산다면 죄의 얽매인 후회 아쉬움 두려움 원망의 무한반복인 삶이 될 것이 뻔하다. 주신 말씀으로 나자신을 돌아보며 깨닫게 하실때에 돌..
4/4 마태복음23:13-28 외식하는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에게 경고하신다. 아무리 철저하게 율법을 지켜낸다 하여도 그 마음에 중심을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앞에 그저 교만한 지옥의 종으로, 어리석은 맹인으로 보여진다면 아무 소용없음을 알아야한다. 드러나고 보여지는것에 치중된 수박겉핥기 식의 믿음생활에 머물지 않도록... 기도의 행위 말씀을 읽는 행위 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무엇보다 나의 내면의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05
4/5 (금) - 마태복음 23:29-39 위선과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율법교사인 서기관들에게 화가 임함을 또 대한다. 얼마나 가증하고 못된 마음인지 이것이 하나님이 싫어하심바 되고 화내시는 부분임을 무섭게 들으며 점검하게 된다. 예전의 선지자의 묘를 세우며 그들을 기리는 일에는 선두적인 모습으로 둔갑하지만 실상 마음은 더럽고 추하고 악할뿐임을 너무 잘 아신다. 부모의 꾸중이 무서워 자신들의 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05
마태복음 23:29-39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조상들이 죽인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비석을 꾸미며 '우리가 그때 살았더라면 선지자들을 죽이는데 동조하지 않았을텐데..' 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부르며 의인들이 흘린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고 하신다. 남을 보고 '나라면 저렇게 안 할텐데' 라고 너무 쉽게 판단하는 모습이 나에게도 있지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5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의 신앙과 나만 아는 내면의 신앙이 일치해야 함을 배운다. 종교 지도자들, 종교학자들이 보였던 모습들은 보여지는 신앙에 치중했던 삶이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향한 존경심을 중요시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 대한 포커스가 아닌 그들이 나를 보는 시선에 억매이고, 그 자리에 억매이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려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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